또 다시 주차 빌런 발견

요새 저런거 하도 많이 보다보니 참..

와...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ㄷㄷ

일기토 신청인가?

1분만 시간내서  금융치료를

@우야아빠

저게 신고범위에 들어가나요??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분류조차 안되어있을듯

저런 것들은 진짜 면허 취소 시켜야 됩니다

경찰신고해야죠..ㅎㅎㅎ 역주행으로..ㅎ 십섹히네

ㅎㄷㄷ 

저게 주차해놓은거라구요???

요즘 엄연히 도로에 주정차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요 대대적인 단속이나 캠패인이 한번 있어야 할듯 합니다.
운전 하다 보면 자기 편한대로 운전 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네요

이러기 싫은데 053만 눈에 들어오네...
붙여서....
갱상도 싸잡아 욕하진 말아주세요~

@부르르부르

창원, 목포 에서도 엄청 많이 봤습니다. 도로위 2중주차..  애들 손잡고 무단횡단, 신호위반 안하면 타지 사람이라더군요

내 직업이 견인업 이엇으면 바로 갔다..

주차인가요? 놀랍네요 ㄷㄷ

장사 좀 되는 일등 몇번 된 로또 판매점 근처에 살다보면  저런 경우 자주 봄 
잠깐  세우고  로또 좀 사고 오면 되겠지    이런 생각인가  -0-;;; 

약국,  커피판매점,    은행atm기      등등 다  이런 인식으로  살 거  같은데

와 뭐저런 ㅡㅡ

옆에 주차된차들도 뭔 방향이 지멋데로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C쫌

이거 실화인줄 알고 엄청 사이다였는데 불법주차 줄이려는 퍼포먼스였다고..ㅜ

저런 차량은 합법적으로 차량 훼손 및 탈취해도 된다는 법안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본인 차를 길가에 버려둔거나 마찬가진데.. 아무나 쓰라는거 아님?

혹시 상품권??

뇌 구조가 궁금

@여름이

와 ㄷㄷㄷㄷ

벌금을  엄청 높게 때려버리면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됨..

선진국은 강력한 처벌이라는 기초위에 세워집니다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김여사일 가능성 농후...

벌금이 쌔지면 저런거 줄어들어요.
가끔가는 마트에 물건 차에 적재하겠다고 문앞에 정차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하필이면 그자리가 장애인 주차 자리 앞입니다.

다른 예일지 모르겠지만..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에 자주 장보러 가는데..
쇼핑한 물건 적재한다고 입구쪽이 엄청 붐비고 차는 안빠지고 혼란합니다.

보이대로 한달 넘게 사진찍어서 신고했더니 대략 50만원의 과태료 받은 듯하더군요.
장애인주차 진출입 막으면 50만원 얼마 아끼자고 마트온 사람들 50만원짜리 상품권 때려 맞으니까..
대략 40대정도 찍어서 보냈으니까.. 2,000만원 정도 세금 채워줬음.. 많이 뿌듯함.

주말마다 그 자리에 주정차 하면 50만원 과태료 나온다고 마트구내방송을 지속적으로 하더군요.
그 효과가 있는건지 주말에 거기에 차대고 적재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어졌음.

가끔 모르고 거기에 세우는 차량은 찍어서  "국민신문고"하고 "스마트 국민제보"에 중복해서 올리면 둘중에 하나는 처리해주더군요.
딱 찍고 무빙워크 타고 내려가는 사이에 두곳에 신고하면 시간이 딱 맞음.

덕분에 원활한 쾌적한 장보기가 되고 있음.

@벌레척살

@벌레척살

안에ㅡ사람있으면 말해주는 편이에요 막으면 50 주차는 10이니까 정 주차하고 싶으면 그냥 하시라고

@주경야동

그것도 귀찮아서 한번 과태료 받고 나면 이야기하고 뭐 그런거 할 필요없음.
그런거 이야기 해줘봐야 니가 뭐냐고 그러는 사람도 있어서 처음에는 좀 빼라고 이야기 했다가 오히려 시비 걸려서
그냥 신고하는게 답이죠. 간단히 클릭만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모르는 사람하고 감정소모할 필요없죠.

@벌레척살

맞아요. 니가 뭔데 이지랄 하면 그냥 신고해버리고 맙니다.
가끔 말이 통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몰랐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신고하면 처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