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촉사고 나서 수리 받아본 후기[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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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명]

주차장에 주차된 내차를 김여사님이 와서 갖다 박은 100:0인 상황

접촉 부위 제대로 갈리고 사이드쪽 범퍼 들림

[사고수리 과정]

- 동네 블루핸즈 방문, 사장님 보자마자 이건 범퍼 교환건이다

- 직영 서비스센터가 아닌한 블루핸즈에서는 연결된 정비공장으로 입고 시킨다

- 입고 시킬려는 공장이 보니 회사 근처임

- 오키, 흉해진 내차 보기 싫어 빨리 수리도 가능해서 소개해 준 곳으로 입고

- 받아보니 잉? 불쾌지수 높은 상태에서 급짜증 폭발, 뭔가 이상한 무늬가 보임

- 전화해보니 오렌지 필 뭐라고 함, 귤 껍데기 무늬, 담주에 광택작업 해준다고 함

- 개망함

[결론]

- 블루핸즈 갔는데 지네들이 안하고 외주 준다? 무조건 컷 하셈

- 자기 차가 소중하다면 한달, 두달 걸리든 무조건 기다렸다가 직영 서비스센터로 차 입고

- 사설 중에서도 실력 좋다고 입소문났다? 다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