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SM5 뉴임프레션 LPLI 08년식 LE등급
20년 8월말에...239,000 km정도 인수
20년에 미션오일, 냉각 휀 엣세이, 브레이크 패드 등 교환
20년 엔 큰 정비 없었음
21년 에어콘 가스보충, 파워고압파이프, 로크암커버, 어셈블리?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에어덕트 수리
21년도에 약 ABOUT 70만원 혹은 그이상 수리비 발생(엔진오일 포함)
22년 스타트모터12만원
엔진오일 5,000원(카드할인)
발전기 14만원
연료필터쪽 솔레노이드 밸브 교환(23만원 ㅠ.ㅠ)
한 3주전 앞타이어 두개 교환 14만원
올해 현재까지 64만원 정도 수리함(엔진오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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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기어 N상태에도 너무 떨립니다. 갈수록 떨림이 심해집니다.
부동액 교환시기가 늦어진것 같습니다.
사무실 옆 스피드메이트 가니까 엔진헤더 나갔다고 합니다.
90~100정도 든다고합니다!
한 3개월전 르노 공식정비 가니까... 하부 리어엠버 상태가 매우 부식이 심해서
다 교환하면 120정도 든다고합니다!
브레이크도 밀리고, 간혹 브레이크에서 나사돌아가는 소리 들립니다.
작년겨울부터 수리만 한 100만원 넘게 한것 같습니다.
최근에 타이어랑 기타 부품도 많이 교환했는데,
수리가 답일까요? 과감히 더 늦기전에 폐차가 답일까요?
구미나/대구에 엔진쪽 잘 보는 정비소 소개 부탁드립니다!
(댐스 공장 제외)
[여기서~~~~~~~~]
1. 폐차가 답일까요?
2. 마지막으로 진짜 공식 르노가서 돈주고 전체적인 정비를 받아볼까요?
동네 카센터랑 스피드메이트가도 전부다 엔진헤드 나갔다고 하네요...
정말 우울합니다. 폐차냐? 수리후 다시 끝까지 타느냐?
(비밀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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