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왜 이따구로 하는거죠?

머리통도 널널 한거죠 비었으니

저런놈들이 꼭..
왜 저렇게 했냐고 하면.. 적반하장함.

지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거든요
그냥  핏줄이 개념 없는 것들이에요

배려심이없네요

가장 문제는 ㅂㅅ은 지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거죠

ㄱㅅㄲ가 운전한거니까유

저런 짓을 반복해도 누가 버릇을 고쳐주거나,
누군가에게 위해를 당한 적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걍 지능이 딸리는겁니다.

주차를 포함한 기본적인 배려는 지능에서 나오는거에요.

요새 무개념들은 배려없어도 쳐맞지 않는다는걸 학습했거든요.
세상이 너무 좋아지다보니 책임은 지지않고 권리만 누리려는 것들이 늘어난 덕이죠.

천상천하유아독존.
아직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한 어린애 수준으로 몸뚱아리만 자라서 그럽니다.

쏘렌토r이네... 동호회딱지 없어서 그나마;;;;
아.. 내가 다 부끄럽네

운전과 주차는 배려심이죠.
못배운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생선구이집 인가요..??ㅎㅎㅎㅎ
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ㅎㅎㅎㅎ
저런 주차보면 욕나오긴 하지만.. 어쩌면 찐 초보운전자 일수도 있으니깐요…
하하…

오홍.. 지역 주민이신가 봅니다. ㅎㅎ
생선굽는마을 너무 좋아하는 집입니다. ㅋㅋ
그런데 초보나 급똥은 아니구요..
김치찜 포장하려고 들렸다가 주차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사진찍고 결제하고 나오는데
50대 중후반쯤 아재가 가족들과 같이 식사하고 입맛 다시며 나오더라구요 ㅋㅋ
사진상 소렌토의 우측이 비어있으니 그냥 원스톱으로 진입해서 주차한듯요.
그래서 좌측 세단하고는 멀어지고 사선으로 주차가 되어있어요.

저렇게 어중간하게 주차해놓고 본인이 내려서 보면 기분이 안찝찝한가???

순간 똥이 급했다면 이해하지만...........

아쉽게도 이해해줄 상황이 아니었네요.. ㅠㅠ

양반이네 저정도면
어휴 말하다 보면 속터진다 증말
아니 왜? 신발 무슨생각으로 좁은 골목길 삼거리에 주차해놓는건데?
이도저도 아니게 해놓고는..빠따질해버리고 싶네 안면에

급똥인가...

급똥 아니에요.. 가족들과 식사 다 하고 나오시는걸 봤어요.

저차뿐만 아닌듯한데요 옆에차도 뒤에 미니도 다 개판이니 자연스럽게 개판된듯...

뒷차 미니는 사이드 끝쪽이라
일부러 차간격 벌린거 같은데
문콕방지겸

문콕은 오히려 붙여야 타격이 적어요
공간있으면 팍팍 열음 ㅡㅡ

사람이 아닌가보네요 침뱉어주세요 ㅋㅋ

차주가 식사를 하고 나왔다는 건 주차를 한지 오래되었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건 저 주변의 차들도 한번 물갈이가 되었다는 얘긴데,
그러면 처음에 누가 차를 이상하게 대놓았던 건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 아닌지요?

사시가 있나보군녀

차주 인성이 저따구라 그렇죠 ㅋ

하나 보면 열 안다

널널한데?

저 정도면 병이죠... 최소한 선 안에는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나마 쟤는 선을 넘었으니 응징 할 명분이라도 있네요
운전석 문 못 열도록 옆에다 차를 바짝 붙여서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