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1000도 열폭주'…"기존 방식으론 진화 어려워"

전기차 화재에는 대량의 물로 연소반응이 끝날때까지 걍 식혀주고 주변에 화재가 번지지않게하는 것밖에 없는데..

장비얘기하는거 보니 또 누가 돈빼먹을 궁리하나보네

영상보시면 독일에서는 그냥 크레인으로 수조에 담가버리는대 돈이 많이 들까요...?

대략 50톤정도 되는 물통 제작.
운반 가능한 차량.
3~5톤 정도 무거운 배터리 차량을 들려면..
그 용량의 모바일 크레인
+ 원격 차량 리프팅 장비 + 내열 스펙
; 이미 불은 붙었을테니 사람이 접근해서 리프팅 장비 체결은 못하테니까요..

이정도면 특수장비인데..제작비며 관리비..
이게 전국 굿굿에 배치된다면 예산이 어마어마..

걍 지금 있는 소방차가서 계속 물 뿌리는게 맞지 싶네요.
꽤장시간동안 꾸준히 물을 뿌리며 식혀야 하니 교대로..

다시보니 전용냉각제라는게 있다는데 이쪽 업체가 관련되어있나보네요.
전용냉각제 따위 없습니다.
누군가 성능이 검증되지않은 제품으로 스타트업 먹튀같은거 기획하는 냄새가 나내요.

리튬화재에 전용냉각제같은건 없슴다. 다량의 물이 필요할뿐.

워우... 전국 곳곳에 는 못하겠네요 ㄷㄷ
역시나 주변에 불이 번지지 않게 하는게 최고인듯하네요

전기차 사면 안되겠네~

폭발이 아닌 불타서 소진되는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네요.ㄷㄷㄷ
전기차 배터리라는게 1~2톤을 400~500km 움직일만큼의 에너지를 함축?(저장?)하고 있다는거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