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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스]국토부 “현대 전기차 코나 화재, 배터리 제조불량 가능성”…자동차안전연구원 재현실험에선 ‘원인’ 직접 확인은 못해

 
글쓴이 : 기후변화 날짜 : 2021-02-24 (수) 22:29 조회 : 635 추천 : 5  

국토부 “현대 전기차 코나 화재, 배터리 제조불량 가능성”…자동차안전연구원 재현실험에선 ‘원인’ 직접 확인은 못해
이호준·정환보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자동차 간판 전기차(EV)인 코나의 잇따른 화재 원인은 배터리셀 제조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 합선일 가능성이 높다는 국토교통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토부는 24일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 등 3개 차종 2만6699대에서 배터리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OS EV)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AE PE EV) 1314대, 일렉시티(전기버스, LK EV) 302대 등 총 2만6699대다.

국토부는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난징(南京)공장에서 초기(2017년 9월~2019년 7월)에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 일부에서 셀 제조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리콜로 수거된 고전압 배터리 정밀조사와 함께 화재 재현실험 등을 진행해왔다.

국토부는 리콜로 수거된 불량 고전압 배터리 분해 조사결과, 셀 내부 정렬 불량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화재 재현실험에서 이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해 실험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리콜 사유로 언급된 배터리 셀 내부 정렬 불량은 국토부 발표대로 재현실험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며 “난징 현대차 전용 생산라인들의 양산 초기 문제로 이미 개선사항은 적용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다만 연구원의 결함조사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존 고전압배터리시스템(BSA)을 개선된 제품으로 전량 교체키로 결정했다.

국토부는 현재 진행 중인 화재 재현실험 등 결함조사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이번 리콜의 적정성도 함께 조사해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대상 차량은 3월29일부터 단계적으로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고전압배터리시스템을 교체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결함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ztarwars 2021-02-25 (목) 07:53
저 짱깨국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흉기에만 납품된건가???
멍통 2021-02-25 (목) 15:12
처음에 현대측의 과한 안전마진 설정문제(BMS)네
LG배터리의 분리막 문제네
싸우더니 결국 국토부에서는 배터리 문제로 가닥을 잡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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