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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소설들 #185(노벨피아, 문피아)

rank graysoul 2023-01-23 (월) 22:15 조회 : 1779 추천 : 13    
1. 노예가 무서워서 유기해 버렸습니다. (노벨피아)
https://novelpia.com/novel/163360

판타지배경 19금 착각계 하렘물입니다.

교통사고로 이세계로 전이한 후 던전도시에서 성노예를 데리고 던전을 돌며 모험가로 활동하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는 모험가가 자신처럼 성노예를 데리고 던전을 돌다가
힘이 강해진 성노예가 노예인장을 파괴하고 주인의 거시기를 거시기 해버리고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전투노예와 비교해서 성노예의 노예인장은 강도가 약하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우람한 소중이를 지키기 위해 던전도시에서 도망가 버린 지 벌써 1년
주인공은 참지 못하고 또 다른 노예를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일부러 약해보이는 여우 수인 노예를 구입했는데 노예상에게 그 노예가 약하다는 보증도 받은 상태이죠.
거기다 지난번의 실패를 잊지 않고 이번에는 성적으로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성심성의껏 케어해줬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고보니 생각보다 많이 성장했습니다.
알고보니 수인은 종족 특성상 개체에 따라서 정도는 다르지만 숨만 쉬어도 강해진다고 합니다.
이세계에 전이해온 주인공은 그것을 모르고 그냥 구입했던 것이죠.
더군다나 동쪽지방에서는 여우 수인이 사람의 간을 빼먹는다는 괴담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두번째로 구입한 수인 노예도 유기하고 도망친 주인공이죠.


하지만 버릇을 못 고치고 주인공은 다시 새로운 노예를 구입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분홍머리 인간 노예를 구입했는데 예전에 구입했던 2명의 노예에 대해서 안 좋은 추억이 있는 터라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으면 따먹으려고 기다리다가 2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노예는 유희를 즐기던 뱀파이어 퀸이었고
분홍머리가 불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과거에 이 뱀파이어 퀸이 저지른 학살을 목격한 사람들에 의해
분홍머리를 조심하라는 미신이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기 때문이었죠.

사실 주인공의 노예가 된 첫날에도 주인공이 자신을 능욕한다면 사지를 찢어서 죽이려고 했는데
아픈 곳은 없는지, 배고프지는 않은지 다정하게 챙겨주는 주인공을 보고 변덕이 생겨서
마법으로 깨지 못하도록 한 다음 고통 없이 피만 빨아서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특전으로 재생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피를 빨았는데도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으로 피가 재생되기라도 하는 듯 죽지 않았죠.
그래도 그 힘이 무한한 것은 아니었는지 대략 사람 3명분의 피를 빨자 죽을 것만 같은 안색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인공에게 흥미가 생긴 뱀파이어 퀸은 주인공을 죽이지 않고 노예로서의 생활을 이어가게 되죠.


그렇게 이세계 생활 6년차인 주인공이 이번에는 아카데미에 입학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입학연령제한이 25세까지인데 마침 지금 주인공이 25살이죠.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세계는 이세계 아카데미 적응기라는 게임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게임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또 다른 현대인이 있죠.

튜토리얼이 시작되는 아카데미 입학시험 전에 원작지식을 토대로 히든피스를 챙기던 빙의자입니다.
그런 빙의자에게 어떤 소문이 들려오게 되죠.
바로 검성과 비스트가 서로 부딪혔다는 것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을 보는데 지장을 주지 않아서 스킵해도 되는 보스 중에는 극악한 난이도의 보스가 3명 있습니다.
핏빛 검성, 비스트, 뱀파이어 퀸 릴리스

예상했겠지만 주인공의 노예들입니다.
튜토리얼이 시작하기도 전인데 스토리가 꼬인 것을 느낀 빙의자이죠.
그리고 그 빙의자는 뱀파이어 퀸 릴리스를 노예로 데리고 아카데미 입학시험에 참가한 주인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 빙의자 그리고 3명의 노예가 각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착각을 하는 착각계 소설입니다.



2.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문피아)

https://novel.munpia.com/344257

현대배경 착각계 배우물입니다.

디자인 회사를 다니던 주인공이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그 후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술김에 친구의 오디션에 따라가기로 약속하게 된 주인공이죠.

이 오디션은 공중파에서 하는 슈퍼액터라는 예능프로입니다.
평일에는 회사, 주말에는 연극 동호회를 다니던 친구가 그곳에 서류와 영상을 보냈는데 1차 합격을 했다는 것이죠.
술이 깨고 나서 그 이야기를 듣고 가기 싫어하던 주인공이지만
심사위원으로 탑여배우인 홍혜연이 온다는 것을 듣고 바로 태세전환을 하게 되죠.


그렇게 오디션 회장에 도착한 주인공과 친구인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며 친구는 화장실로 가버립니다.
그런데 오디션이 이름순인지 첫번째 순서가 바로 그 화장실에 간 친구였죠.
남자 스태프에게 사정을 설명하자 인터컴으로 대화하더니 일단 빈자리만 채우라면서 주인공보고 대신 들어가라고 합니다.

이제 곧 오디션 1차 면접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데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면 읽어보라면서 여자 스태프가 주인공에게 쪽대본을 주게 되죠.

그런데 그 쪽대본의 옆에 주인공만 볼 수 있는 이상한 문양이 떠있습니다.
홀린 듯이 손가락을 가져다대자 주인공은 빨려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대본에 있는 인물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죠.

그렇게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도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는 친구를 대신해서 주인공이 연기를 펼치게 됩니다.
처음으로 연기를 해본 주인공은 수치스러워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놀라면서 어느 학교 연영과 출신이냐고 질문을 하게 되죠.
주인공은 자기는 그냥 디자인과를 나왔고 연기는 독학으로 익혔다고 대답합니다.

방금 그 연기는 어떻게 한거냐고 하자 수치심에 이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던 주인공은
쎈척 허세를 부리면서 별로 어렵지 않더라고 대답하고는 나가려고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스태프에게는 자기가 방금 한 거 절대 방송에 쓰지 말라면서 신신당부를 하죠.


그렇게 시스템능력으로 각종 대본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되어서 직접 경험한 후 연기를 하는 배우물입니다.
주인공은 이쪽 업계는 처음이라 초보티를 숨기려고 시크한 척 허세를 부리는데 주변 인물들은 그것을 보고 착각하는 착각계이죠.
또한 대본의 등급을 보고 이 작품이 얼마나 성공할 것인지 미리 알 수도 있습니다.

이런 착각계 대형신인 배우물은 굉장히 흔한데 이 소설은 연기와 전혀 관련없는 삶을 살던 주인공이
점차 연기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가 되어가는 과정이 꽤나 자연스럽게 전개됩니다.
특히 나중에는 자기 연기력에 모두가 감탄하는 것을 알면서도
컨셉을 지키려고 하는 주인공과 그로 인한 착각계 요소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또한 주변인물들의 반응도 착각계 소설 다운 반응이기는 한데 출연료나 계약금이 주인공답게 무명신인치고는 굉장히 높으면서도
첫작품 둘째작품부터 억대 잔치를 하는 다른 소설들과 달리 너무 오버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감독, PD, 작가, 탑배우 등 주요인물들의 눈에 들었지만 아직 결과물이 없는 완전 신인이니까요.



이번에 읽은 소설은 둘 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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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댓글쓰기
rankㅁㄴㅇ라ㅣ머… 2023-01-24 (화) 11:39
노벨피아에 의외로 맛나보이는것들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난도질잭 2023-01-25 (수) 07:57
리뷰 고맙습니다 2번도 볼만은 한데 유료 부분 가면 따라갈지 몰겄네요
추천 0
rank베지타맥스 2023-01-25 (수) 09:46
수인과 떡친다라..역시 노벨피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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