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틀드 마지막날..한화-롯데 2:3 틀드 무산 비하인드 [정보글]

역시 꼴데 답다

@가인하

김윈중이 터지니 현장과 프런트는 투수력 보강 시급..외야야 뭐 상무서 제대한 추재현도  있고 그간 내외야 유망주 잘 모아서 자원은 많으니..코칭과 프런트는 황성빈을 길터주기로 내보내자..였다죠..나머지 두 명 야수들도..근데 롯데 윗선은 곧 죽어도 황성빈 안고 죽어야 한다.투수파트는 현장이 알아서 해라(?)..모드는 계속 결재 미루다가 결국 안 했다는 이야기가..이게 맞다면 윗선이 황성빈에 꽂혔다는

황성빈이 한화에?

황성빈이라면

김범수 충분히 줄 수 있는데

김범수야 우리에게 아픈 손가락 정도라서

야구에서 윗선이라고 할게 트레이드 진행은 단장이 하니까 대표이사 아니면 구단주인데 이강훈 대표이사가 파토냈으려나요. 김범수의 경우 뭐 통산 5점대 불펜에(올시즌도 5점대)기회도 충분히 받아서 사실 1군 기용하면 상당히 속터질텐데 현장에선 계속 공이 좋다 라는 이유로 평가가 좋은데 이미 수년간의 성적이 증명을 했는데 놔줘야 할거같은데 말이죠. 뭐 진행이 되었다면 롯데가 손해 보는건 맞았죠. 그런데 그럼 애초에 진행을 하지 말았어야지 제안도 먼저했다는데...앞으로 롯데는 뭐 진행할때 초반부터 윗선에 물어보고 진행하겠네요.

루머에 의하면 구단주의 비선실세들이 있는데 대표이사도 아니고 그쪽에서 파토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