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석이 MLB 선택을 했군요

흰혹등고래 2022-08-17 (수) 14:11 조회 : 283 추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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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 중 한 명인

덕수고 심준석(18)이 미국행을 확정지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오전 “덕수고

심준석 선수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한화 김서현·KIA 윤영철 될거 같은데...

한화는 즉시전력감으로 김서현에 무게

KIA는 2순위로 왼손 최대어 윤영철을 지명할 확률이 높고

고려대 우투수 김유성에 대해 “우투수로서 잠재력만 보면

심준석, 김서현급”이라고 평가했다.

3순위 롯데와 4순위 NC, 5순위 SSG 중 김유성을 호명하는

팀이 나온다면, 신영우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

경남고 포수 김범석의 지명 순위도 하나씩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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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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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22-08-17 (수) 16:00

NC가 지명하면 코메디

학폭구단 키움이 가져갈듯

롯데가 기행으로 뺏어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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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혹등고래글쓴이 2022-08-18 (목) 18:16

@호랑이형님

학폭 구단 키움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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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탱구리 2022-08-17 (수) 17:10

누구처럼망하고돌아와서몇백억원에계약한다에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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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샤 2022-08-18 (목) 13:17

곧죽어도 한화는 싫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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