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 심준석, 덕수고에 미국행 통보

PzGren 2022-08-16 (화) 20:43 조회 : 307 추천 : 13

https://etoland.co.kr/link.php?n=6936900 복사

고교 야구 최고 강속구 투수 덕수고 심준석 선수가 KBO리그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덕수고 관계자는 오늘(16일) SBS와 통화에서 "심준석 측에 진로에 대해 물었는데, 미국 진출을 결정했다는 답을 들었다"며 "심준석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준석이 내년 시즌 KBO리그에서 뛰려면 오늘 자정까지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KBO에 제출해야 하는데, 저녁 8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6230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개

댓글쓰기

difvcsth2 2022-08-16 (화) 21:56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닌거 같은데...
뭐 이걸로 한화나 기아는 이걸로 김서현 윤영철로 굳어졌다고 봐야겠네요

추천 1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뉴스] [필독] 야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5-31	17

	[인터넷상담] 인터넷 가입	익명

9863	[국내야구] 야구 세이프 vs 아웃.gif (6)	실장님	13:14	4	703

9862	[뉴스] 그 많았던 한화 2루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	yohji	13:02	0	119

9861	[뉴스] KIA 상대해본 감독들 하나같이 "KIA 세졌다" (1)	흰혹등고래	12:30	1	85

9860	[해외야구] 김하성 2타점 결승타에 이틀 내리 멀티 히트…타율 0.240	상숙달림이	12:28	1	68

9859	[국내야구] 삼진 잡고 식빵 외치는 한화 류현진.mp4 (4)	세달백일	10:11	7	1019

9858	[해외야구] 2할2푼대에서 가는 김하성 타율	상숙달림이	09:52	4	194

9857	[해외야구] 이정후 감독 문제 다임	상숙달림이	09:39	4	266

9856	[국내야구] 꼴데의 패배 패턴중 하나가 또 나왔음	토아ToAh	09:06	6	205

9855	[해외야구] 오타니가 진심으로 빡쳤을때.gif (6)	불오징어	08:58	14	3054

9854	[해외야구] 오타니 성적 근황	아범	08:32	6	342

9853	[국내야구] 류현진 시즌 첫 식빵	웨이백	08:23	9	1735

9852	[해외야구] 이정후 오늘은 대타출전	락매냐	07:18	5	172

9851	[국내야구] 현재 순위 및 오늘 선발 [정보글]	욱낙이연0313	06:35	7	171

9850	[국내야구] '류현진 100승 저지' 벤자민 8이닝 11K 완벽투, 이강철 감독 “상대 실책 놓치지 않고 빅이닝 승기 잡았다” (1)	해류뭄해리	01:48	7	124

9849	[해외야구] 일본 무대 입성 후 첫 4경기서 3승 ERA 0.33, 에스피노자 활약에 웃는 오릭스	해류뭄해리	01:47	6	98

9848	[국내야구] 김도영 요즘보면...	unikaka	01:36	8	163

9847	[뉴스] 최정 신기록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1986년생 회사원…1500만원 상당의 혜택 받는다 (1)	yohji	04-24	9	225

9846	[국내야구] 정해영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 달성	통통삼촌	04-24	10	126

9845	[국내야구] 오늘자 한화 수비 (4)	통통삼촌	04-24	10	427

9844	[국내야구] 류선수의 선전을 바라지만.....(봄데의 징크스) (1)	연남동연가	04-24	9	176

9843	[뉴스] [스포츠 영상] 이승엽 넘은 최정, 468호 솔로포로 개인 통산 홈런 1위!	소망님	04-24	9	105

9842	[국내야구] 한화는 왜이리 감독 욕을 하나요?? (3)	카일러스	04-24	8	286

9841	[국내야구] 오늘도 이겼습니다. (6)	내일은사랑™	04-24	11	531

9840	[국내야구] 삼성팬의 킹케치북	두아리	04-24	9	223

9839	[국내야구] 황성빈 극찬하는 사직 중계진 (1)	두아리	04-24	9	329

9838	[해외야구] ‘메츠전 침묵’ 이정후, 연속 안타 이어 연속 출루 마감	해류뭄해리	04-24	9	90

9837	[국내야구] 연일 홈런 치는 롯데…"아직 부족, 좋은 분위기 가져와 긍정"	해류뭄해리	04-24	9	102

9836	[국내야구] '오재원 대리처방'에 대한 선수협 회장 김현수의 입장문 전문 [정보글] (2)	욱낙이연0313	04-24	10	275

9835	[국내야구] 보상조건 추가된 최정 468호 홈런볼 습득자 혜택 [정보글] (5)	욱낙이연0313	04-24	10	694

9834	[국내야구] 금일 크보 1군 등록,말소 [정보글]	욱낙이연0313	04-24	8	132

9833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팬 입장으로 이렇게 보니까.... " (2)	머슴살이	04-24	10	430

9832	[뉴스] KIA 김도영 대단하다고 해야할듯 (2)	흰혹등고래	04-24	7	286

9831	[해외야구] 오타니 시즌6호	아트람보	04-24	9	248

9830	[국내야구] KBO 요즘 핫한 롯데 타자.gif (46)	실장님	04-24	36	8586

9829	[국내야구] 현재 고교야구 유망주 1위 2위.gif (17)	실장님	04-24	32	7796

9828	[해외야구] 땅볼 극복이 포인트 - 이정후	상숙달림이	04-24	10	224

9827	[해외야구] 김하성은 오늘 출발 괜찮네요 (2)	락매냐	04-24	9	184

9826	[국내야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티빙 야구 못 본다…5월부터 KBO리그 중계 유료화 (1)	두아리	04-24	10	238

9825	[해외야구] 오늘자 시즌 6호 대형 홈런 LA 다저스 오타니.mp4 (5)	세달백일	04-24	15	2005

9824	[자유] 이정후가 MLB 진출 후 받은 4억 짜리 선물은? (11)	웨이백	04-24	34	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