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뉴스]

5년차 최고→6년차 반토막…강백호 첫 삭감 시련, 새로운 자극제 될까

rank 꽃다지 2023-01-30 (월) 06:41 조회 : 1545 추천 : 8  
▲ kt 강백호.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t 간판스타 강백호가 시련을 맞이했다. 황당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고, 큰 부상과 긴 재활로 힘든 시기를 보낸 적도 있지만 2023년은 시작부터 다른 의미로 충격이다. 연봉이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 불과 1년 전 프로 5년차 최고액 타이기록을 세웠던 강백호라 더욱 놀랍다. 지금까지 없던 시련, 어떻게 보면 자극제다.

kt 위즈는 29일 오전 선수단 연봉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대상 선수 61명 가운데 최고 인상액은 투수 김민수의 1억 3500만원(인상률 117.4%), 최고 인상률은 투수 엄상백의 150%(인상액 1억 2000만원)다. 김민혁 김준태 오윤석 등 억대 연봉에 진입한 선수들, 야수 고과 상위 선수의 이름을 지나야 강백호의 이름이 등장한다.

47.3% 삭감에 연봉 2억 9000만원. 지난해에는 5년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인 5억 5000만원이었는데 거의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62경기 출전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절반인 72경기조차 채우지 못했고, 타율(0.245)과 OPS(0.683) 같은 비율 기록도 커리어 최저치를 찍었다. 삭감 요인은 명확했는데 삭감폭이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강백호는 2년차였던 지난 2019년 1억 2000만원에 도장을 찍어 이정후를 넘었다(이 기록은 2021년 소형준 1억 4000만원에 의해 깨졌다). 2020년에는 2억 1000만원, 2021년에는 3억 1000만원을 받았다. 매년 앞자리가 바뀌더니 지난해에는 두 칸을 껑충 뛰어넘어 5억 5000만원으로 직전 시즌 이정후가 세운 5년차 최고 연봉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과정이 늘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지난 2019년 6월 25일 사직 롯데전에서 펜스를 손으로 짚다가 손바닥이 찢어졌다. 이 부상으로 2019년 시즌 116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지난해 62경기 다음으로 적은 경기 출전이었다. 덕분에 타율 0.336, 13홈런 65타점으로 '홈런타자 강백호' 아닌 또다른 천재의 면모를 보여주고도 연봉 상승 폭이 9000만원에 그쳤다.

2021년에는 올림픽 경기에서 무표정하게 껌을 씹었다는 이유로 여론 재판에 서는 일도 있었다. 강백호는 올림픽 브레이크 직후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섰다. 강심장 강백호도 표정을 보이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었다.

▲ kt 위즈 강백호 ⓒ 곽혜미 기자



이 모든 일들도 지난해 연이은 부상만큼 큰 아픔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을 것 같다. 강백호는 개막 직전 발가락 골절상, 복귀 후 한 달 만에 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 부상이 올해 연봉 반토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래도 포스트시즌에서는 키움과 준플레이오프 5경기 타율 0.316, 1홈런 4타점으로 올해를 기약할 만한 경기력으로 돌아왔다.

프로 선수에게 연봉은 자존심이다. 강백호는 부상과 부진에서 온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까. 지금까지의 강백호를 생각하면 걱정보다 기대가 커진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마틴 루터 킹 - 악에 대하여 항의를 하지 않고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실제로 악에 협조하고 있는 것이다
- 독일에서 히틀러가 저지른 일들도 모두 합법적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라
골드 스미스 -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
에드먼드 버크 -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선량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단테 - 도덕적인 위기를 맞았을 때, 침묵(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구덩이가 마련되어 있다
-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악에 대한 암묵적 동의이다.
김대중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단재 신채호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플라톤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image
댓글 1댓글쓰기
rank아프로캔 2023-01-30 (월) 21:23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추천 0
이미지
0 / 1000
   

야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야구 게시판 이용안내  rankeToLAND 05-31 17
[신차상담실] 2023 산타페 또는 산타페 하이브리드 법인 렌트 또는 리스 익명
4094 [자유]  오타니 쇼헤이 축구실력  (1) 이미지 rank오늘의날씨 07:00 5 1014
4093 [뉴스]  WBC 이후 다시 동료로 만난 에드먼-눗바, 나란히 8-9번 배치 예상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3-24 2 101
4092 [뉴스]  염갈량, 5선발 확정...왜 1군 통산 '1경기' 투수를 낙점했을까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3-24 2 72
4091 [뉴스]  '구멍난 중반'을 막아라…kt 첫 10승 투수, 활력 불어넣을까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3-24 2 53
4090 [뉴스]  "인성까지 계획이 다 있구나"...야구 혁명가 오타니 쇼헤이  rank소망님 03-24 4 126
4089 [뉴스]  '문승원 호투·추신수 활약' SSG 연패 탈출  rank소망님 03-24 4 42
4088 [뉴스]  'WBC 상처' 야구 천재가 달라졌다, '홈런포+전력질주+포지션 변경'까지 '완벽' [수원 현장]  (12) 이미지 rankLianna 03-24 6 1349
4087 [해외야구]  김병현 박찬호도 피할 수 없었던 타자…gif  (26) 이미지 rank실장님 03-24 45 5205
4086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 전설의 투수.gif  (31) 이미지 rank실장님 03-24 77 6827
4085 [뉴스]  KIA 필승조 구속이 안올라 수상하다  rank흰혹등고래 03-24 5 176
4084 [해외야구]  ESPN MLB TOP 100 선수 발표(feat. 오타니 쇼헤이)  (2) 이미지 rank아트람보 03-24 8 877
4083 [뉴스]  3개월 전 경찰 조사받고도 침묵, 손으로 하늘 가리려 했던 서준원  (2) 이미지 rank꽃다지 03-24 9 991
4082 [국내야구]  미성년자 약취 유인 아니었다...서준원 실제 혐의는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12) rank립반윙클 03-23 48 6912
4081 [국내야구]  홈런 세레머니를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  (3) 이미지 rank에르사 03-23 14 2401
4080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스폰서십 연장 5년 계약 체결.jpg  (2) 이미지 rank욱낙이연0313 03-23 7 1149
4079 [국내야구]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롯데 서준원..전격 방출.jpg  (37) 이미지 rank욱낙이연0313 03-23 68 8262
4078 [국내야구]  [공식발표] 롯데, '미성년자 범법행위' 서준원 방출 "결코 용납할수 없어"  (1) rankGiants문호 03-23 7 1183
4077 [뉴스]  "시범경기 끝까지 보겠다" KIA 1지명 특급 신인, 5선발 합류할까?  rank흰혹등고래 03-23 7 137
4076 [국내야구]  [단독] 롯데 투수 서준원,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 검찰 수사  (7) 이미지 rank탐정도일 03-23 13 1562
4075 [국내야구]  일본은 58인데 한국은 0… 수준이 다르다, 긴 호흡 가지고 따라갈까  (6) 이미지 rankLianna 03-23 10 2014
4074 [해외야구]  오타니가 쓴 모자,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2) 이미지 rank아트람보 03-23 9 1394
4073 [국내야구]  시범경기부터 160km/h 찍는 안우진 gif  (44) 이미지 rank실장님 03-23 45 7450
4072 [해외야구]  애리조나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gif  (6) 이미지 rank실장님 03-23 13 1887
4071 [국내야구]  2010년대까지 크보에서 4명만 가지고 있는 투수 기록.gif  (2) 이미지 rank실장님 03-23 9 1661
4070 [뉴스]  '성폭행 무혐의' 조상우, KBO 상대 손배소 패소.news  (5) rank욱낙이연0313 03-23 12 1713
4069 [국내야구]  03/23 KBO 경기 정보 💡정보글  이미지 rank지맨 03-23 10 963
4068 [해외야구]  WBC 상금이 너무 적다?  (2) rank고수진 03-23 7 1503
4067 [해외야구]  03/23 MLB 05시 경기 정보 💡정보글  이미지 rank지맨 03-23 8 977
4066 [자유]  일본이 여기 응해 줄가요?  (7)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3-23 9 1322
4065 [국내야구]  심판도 미소 짓게 만든 공손한 외인 선수 '대박 조짐'...인성까지 합격점 [유진형의 현장 1mm]  (2) 이미지 rankLianna 03-23 9 1493
4064 [해외야구]  03/23 MLB 02시 경기 정보 💡정보글  이미지 rank지맨 03-22 7 967
4063 [자유]  오타니가 사기는 사기네요..오타니 WBC 기록..(feat.화남주의)  (6) 이미지 rank탄탄이탄 03-22 10 1746
4062 [뉴스]  안타 치고 세이브까지...우승 이끈 오타니의 '만화 야구'  (2) rank소망님 03-22 9 1031
4061 [국내야구]  KBO리그 미디어데이 구단별 참가선수 💡정보글  이미지 rank욱낙이연0313 03-22 7 1257
4060 [해외야구]  경기전 오타니 연설 풀버전  (3) 이미지 rank오늘의날씨 03-22 8 1717
4059 [자유]  전 일본이 야구를 더 사랑하지  (7) 이미지 rank상숙달림이 03-22 9 1618
4058 [해외야구]  오늘 오타니 우승 코멘트.jpg  (51) 이미지 rank실장님 03-22 105 10140
4057 [해외야구]  오타니 마지막 우승투구 순간.gif  (43) rank실장님 03-22 95 11916
4056 [뉴스]  KIA 변우혁 어느포지션을 줘야하나 고민중이군요  (3) rank흰혹등고래 03-22 7 187
4055 [해외야구]  WBC는 만화처럼 끝나네요.  (3) rankkkaus 03-22 12 265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신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신형 견적 (1) new icon [법률] 개인회생 신청조건 여쭤보려고요 (1) new icon [휴대폰] 갤럭시s23 울트라 512g 신규 new icon [대출] 아파트주택담보 후순위 new icon [컴퓨터] 글카 제외한 견적 문의합니다. (1) new icon


공유하기

  • 공유하기 페이스북
  • 공유하기 트위터
  • 공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