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현수 에드먼

그런거 없이 부모나 조부모가 같은 국적계이면 국대로 올 수있다는 대회룰임
에드먼은 어머니가 한국인 이민자 출신이라 가능

WBC의 대표팀 승선을 위한 자격은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당시 시점에서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시민권을 보유할 것.

로스터 제출 시점에 시민권이 없더라도 대회 전까지 시민권을 적법하게 취득할 수 있다고 보증이 된다면 선발 할 수 있다.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영주권을 보유할 것.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에서 출생했으며, 그 것을 출생증명서로 입증이 가능할 것
.
선수의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시민권자이거나, 시민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사망했을 것.

선수의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에서 출생했으며, 출생증명서로 입증이 가능할 것.

두 개 이상의 연맹의 대표로 출전이 가능한 선수는 자신의 의사로 선택할 수 있다.

예선에서 특정 연맹의 대표로 출전한 선수는 본선에서 다른 연맹의 대표로 출전할 수 없다.

WBC는 공인경기이기 보다는 이벤트전의 영역이기 때문에 본인의 국적만이 아닌 부모의 국적까지 해서 부모국적 나라로의 선수 출전이 가능합니다.

WBC의 대표팀 승선을 위한 자격은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당시 시점에서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시민권을 보유할 것.
로스터 제출 시점에 시민권이 없더라도 대회 전까지 시민권을 적법하게 취득할 수 있다고 보증이 된다면 선발 할 수 있다.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영주권을 보유할 것.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에서 출생했으며, 그 것을 출생증명서로 입증이 가능할 것.
선수의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의 시민권자이거나, 시민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사망했을 것.
선수의 부모 중 한 명이 해당 연맹이 대표하는 국가 또는 지역에서 출생했으며, 출생증명서로 입증이 가능할 것.
두 개 이상의 연맹의 대표로 출전이 가능한 선수는 자신의 의사로 선택할 수 있다.
예선에서 특정 연맹의 대표로 출전한 선수는 본선에서 다른 연맹의 대표로 출전할 수 없다.

WBC는 조부모 고향까지 인정됨

그래서 아버지가 중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주권 선수는 중국 대표로 WBC 참가

대한민국과 경기할때는 출전 안한다고함

WBC 규정대로 하는 겁니다
괜히 올림픽 규정이나 축구 기타 다른 종목의 규정이랑 짬뽕하지 마시고
자세한 규정은 알아서 알아보시고
설명하려면 길어서
간단히 설명하면
국적은 미국이고 이중국적 아니고
미국사람이니 한국군대는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