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드래곤녀와 드래곤슬레이어의 7번 세례

용신빙의 (드래곤스피릿) 한 스텔라 한테 잇키는 일방적으로 처발리면서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낌.

마지막 일도나찰로 승부를 걸지만 결국 멀리 관중석 앞까지 팅겨나가 걸레가 된 잇키. 꺼저가는 생명과 바닥난 마력...

승부는 누가봐도 스텔라승.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마력량의 재능에 밀린 잇키는 스텔라를 절대 이길수 없다는 생각을 모든 사람이 하지만....'웃기지 마라 누가 그따위 운명을 정해놓냐'. 절대로 절대로 쓰러질수 없다며 정신력이 급상승 하면서 대각성. 순간 마력량이 F급에세 A급으로 급상승.

경기장의 바닥은 스텔라의 어마무시한 화염 능력으로 녹아서 마그마가 끌어 오르고 위에 깨진 돌덩이가 섬처럼 마그마위에 둥둥 떠있고 잇키는 다시 경기장 한가운데 떠있는 돌덩이 위에 올라 슨다.

일도 수라의 업버전 일도나찰을 드래곤녀를 향해 돌격. 결국 드래곤 패배. 잇키는 운명의 인과를 벗아난 마인으로 탄생.

그리고 그날밤 둘이서 다시만나 ㅅㅅ. 생사를 가르는 혈투를 하고도 7번 씩이나 스텔라에게 하얀 세례를 뿌려주는 잇키.

이거 번역본이 좀 작가의 필체와 좀 많이 틀린데 원본 구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