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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종사자로서 적어보는 글.

[정보]
글쓴이 : 장교 날짜 : 2021-06-17 (목) 08:19 조회 : 1417 추천 : 24  

1.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한다면,


   병원비로 약 300만원 정도 소비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통장에 300만원을 보증금으로 갖고 있는다.


2. 분양을 받을 때 동물샵, 동물병원, 가정분양의 99%는 동물 학대에 가담하는 것이다.


   - 샵, 병원은 오직 이익을 목적으로 동물을 판매하는 것이고, 그에 따른 공급처는

     개 농장과 고양이 농장이 있다. 암컷들은 평생 임신과 출산만 반복하다 죽는다.

     출산을 하자마자 수 많은 새끼들과 헤어지고, 위생 문제로 온갖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 가정분양은 분양비가 용돈 벌이로 쏠쏠해서 자주 임신시키는 경우가 많다.

   - 가정분양이라는 이름 하에 (동물샵)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다.

   - 사람도 자식 한 명 낳는 사람 있고, 여러명 낳는 사람 있듯이 문제되는 임신, 출산이 아니거나

     가정 분양 보호자가 진심으로 반려동물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가정분양도 나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비만 받거나 사정에 의한 분양, 자연스러운 출산 또는 입양 을 제외하고는  동물 학대에 가담하는 것이 맞다.

샵에 있는 동물이 불쌍하다고 분양을 받으면, 수요가 생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학대에 대한 공급이 생기는 것이다.



3. 유전병이 있는 순종은 분양받지 않는다.


   순종은 선천적인 유전 질병에 매우 취약하고, 잡종에 비해 후천적으로 건강하지는 않다. (유전병이 제일 중요)

   외관상으로 귀엽다, 멋지다, 이쁘다. 라는 이유로 '분양' 받게 되면, 아래와 같은 질병을 본인이 준거다.

   대표적으로 각 4종씩만 적었고, 본인이 희망하는 종이 있으면 종 이름 + 유전병을 검색해보기.

  


   리트리버 - 고관절 이상

   불독 - 안구 염증

   푸들 - 슬개골 탈구

   포메라니안 - 기관지 염증


   영국숏헤어 - 심장병

   스핑크스 - 저칼륨 혈증

   스코티시폴드 - 골연골 이형성증(귀접히는 것)

   페르시안 - 신장 질환




4. 단이, 단미된 개체 분양 받지 않기.


   단이 = 귀를 자른다. 단미 = 꼬리를 자른다.  왜??? 귀엽고, 멋지니까.


   대표적 동물


   엉덩이가 귀엽다는 이유로 웰시코기 꼬리 자르기.

   외모가 멋지다는 이유로 도베르만 귀 자르기.


   이미 꼬리, 귀 잘렸다고 해서 분양 받지 않기. 수요가 생기면, 공급이 생긴다.


   동물 유튜버들 중에 꼬리 안자른 웰시코기 견주 딱 한 번 봤고,

   귀 안 자른 도베르만 견주 딱 한 번 봤음. 그나마 검색해서.


   수많은 동물 유튜버들 죄다 유전병 있는 고양이들 키우고,

   숨 제대로 못 쉬어서 구개호흡하는 개,

   꼬리 자른 웰시코기,  귀 자른 도베르만 볼 때마다 하나도 안 귀여움.



5. 티컵강아지 분양 받지 않기.


   티컵강아지라하면, 비정상적으로 작은 체구의 개체를 말한다.


   비정상적으로 작은 체구가 있는 이유??

   

   일반 개체를 태어날 때부터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최소한의 급이만 한다.

   그러면 흔히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기아 상태가 된다. (생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핀된 상태)

   그렇게 만든 암컷과 수컷을 교배해서 낳은 새끼를 똑같이 최소한의 급이만 한다.

   몇 차례 반복적으로 교배를 하면, 유전에 의해서 점점 작은 개체가 만들어진다.

   비정상적으로 작은 개체는 치와와처럼 골격계통 이상, 안구 돌출, 심장 질환 등 수많은 유전병에 평생 시달리게 된다.




기타.


   동물샵 운영하는 사람은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운영 못한다. 100% 장사 마인드인 사람만 할 수 있다.

   수의사라고 무조건 동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수의사의 목적 중 하나는 인간을 위한 동물실험이 있다.

   (안전을 위한) 무력에 의한 서열 정리는 짐승 간의 언어고, 동물 학대가 아니다.


   잘못된 정보는 피드백 주시면, 정정

   궁금한 정보는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붉은해적 2021-06-17 (목) 12:10
소형견=슬개골탈구

이건 진짜 각오해야 되더군요.
푸들이건 포메건 시츄건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는 각오해야 하고 대형견의 경우 하루 산책 기본 4시간은 다녀야 합니다.
단지 4시간만 다니면 되겠지가 아니라 견종의 특성에 맞게 다녀야 합니다.

예전에 어르신들은 그래서 자전거(핸들)에 목줄을 걸고 돌아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러지 않으면 솔직히 대형견 특히 운동량이 많은 개들은 그 욕구가 충족이 안됩니다.

2번은 그럼 어디서 분양 받냐고 할텐데요
가정분양도 하지 마라 병원이나 애완견샵도 가지 마라고 하면 어디가서 분양 받냐고 다들 할테니 대충 어느 선까진 지켜라가 맞지 않을까요?
(가정 분양시 정말 아는 친구의 개가 임신을 하게 되어서 언제 출산이다 그러니 언제 데리고 오면 좋겠다라는 걸 약속하고 받으세요 정도로 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추가로 눈도 못 뜬 강아지는 분양 받는 게 아닙니다.
진짜 이건 개새끼나 할 짓이라고 봅니다.
눈을 그렇게 빨리 뜨는 게 아닙니다.
저도 강아지들 태어나면 바로 눈 뜨는 줄 알았는 데 의외로 오랜 시간 눈도 못 뜨고 있더군요.
나중에서야 눈 뜨고 돌아 다니던데 진짜 눈뜨지 않고 어미와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입양이나 분양받지 말라고 말리겠습니다.

제 친척 강아지도 가정 분양이었습니다.
그 친척의 친구 개가 출산을 하게 되어서 분양을 받았죠.

전 개를 키워야 한다면 진돗개를 키울 겁니다.
물론 믹스견이겠지만 진돗개의 경우 믹스라고 해도 다른 견종에 비해 머리가 좋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3~4개월령의 강아지를 훈련시켜 본 적 있는 데 정말 잘 알아 들었습니다.
그 때 소시지라도 들고 가는 건데~

또 한 개는 다 큰 성견이었는 데 처음 몇 번 가면 짖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고 하면 이 녀석이 나인 줄 알고 안 짖더군요.

그리곤 만져 달라 놀아 달라고 앵겨 붙었습니다.
다른 견종들은 나쁘거나 머리가 안 좋다는 게 아닙니다
     
       
붉은해적 2021-06-17 (목) 12:18
제주견 동견 불개 풍산견등등 견종들은 견주가 어떻게 훈련하고 훈육했냐에 따라 성향이 달라지고 사람과 교감이 덜 생기기도 하고 더 생기기도 합니다.

순종은 유전병을 달고 산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근친교배한 견종일수록 유전병을 많이 달고 삽니다.

순종에 가까운 견종을 키운다면 이 부분은 각오해야 하고 애완견이든 애완묘든 털 안 빠지는 건 없습니다.

찾아 보니 털 안 빠지는 운운하는 동영상도 있는 데 웃기는 소리죠
모든 개나 고양이 말 돼지 소등등 다 털이 빠집니다.
어떤 견들의 털은 심하게 옷에 박힙니다.
저도 경험해 봤는 데 이건 끈끈이로도 잘 안 빠지는 게 있습니다.
 
털은 기본적으로 빠진다
장모는 털이 단모종에 비해 부드럽고 눈에 잘 띄어서 그나마 수거가 쉬운 것이지 장모종이나 단모종이나 거의 비슷하게 털이 빠진다 정도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어지간한 동네 개들은 다 만져 봤군요 ㅋㅋ
큰개는 일부러 피해서 다니긴 하지만 소형견은 다 만져 봤습니다.

왜 개들은 만져 주는 걸 그리도 좋아 하는 지 ㅋㅋ
          
            
글쓴이 2021-06-17 (목) 15:08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분양에 대한 피드백 일부 추가했습니다~
할수있다고 2021-06-17 (목) 18:17
다 동감하는 바입니다
특히나 순종 들먹이는 사람들은 진짜 역겹기까지합니다
뭘알고나 순종을 들먹이는지 원치않는 고통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놓고 사람으로치면 백인우월주의랑 같은건데 그럼 황인종인 우리는 똥개급인거죠 사람이나 짐승이나 건강이 최고라 생각하시는게 상식인거고 돈주고 사온다고 건강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막말로 아픈애 분양받으면 환불이나 교환이 될거같죠? 현실은 모르쇠예요 그리고 아픈애들 병원비 평생 책임질 자신없으면 안키우는걸 적극 강조합니다
푸룬이 2021-06-19 (토) 17:41
글쓰신 것 대부분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공감해서 잘 읽었습니다.
저는 생명을 함부로 다루지 않았으면 하는 세상이 빨리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세상 어느 생물이 남의 새끼 부모 떼어내서 강제로 쳐 데려와서 키울까요.
'내가 니 엄마보다 더 잘 키워줄게.' 이딴 마인드인가요.

자기 자식이 그딴 방식으로 남에게 팔려가거나 강제로 떼여져 봐야 정신차릴까요.
물론 지금도 있죠. 싸질러놓고 못 키우니까 고아원에 보내서 그 뒤는
어디 외국이든 한국이든 입양되든 아무 상관않는 부모 많죠.

길거리 펫샵을 지나치다보면 50센치 육면체 유리상자에 각각 갇혀서
부모도 없이 아둥바둥 팔려나가거나 팔리지 않으면 자라서 가치가 떨어져
곧 죽을 준비를 하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 새끼들을 보면
정말 그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떤 감정과 정신으로 살아가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렇게 돈이 궁해서 그딴 짓거리를 하나요.
그리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 아이들을 꼭 사야만 자신의 삶이 풍족해지고
그 아이들을 구조한다는 느낌이 드는건가요???
동네강아지 2021-06-20 (일) 09:09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런 거에 대한 의식수준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장담하는데 0.001%도 안 될 거임.
개구쟁이포비 2021-06-23 (수) 09:25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시고 말씀하는 부분 ,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순종=유전병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물론 순종의 경우 유전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대형견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켄넬이나 브리더들의 분양이 많이 보편화 되어 있어서
순종이지만, 그런 유전병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량을 하고 있고,
검사를 통해 계속 관찰하는 부분이니 순종은 무조건 해당 유전병에 걸린다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외모만을 보고 무분별하게 교배하는 것이 문제가 되겠죠.
또 어설픈 가정 교배가 문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푸들의 경우 유전적으로 슬개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경이 아파트 실내의 미끄러운 바닥, 쇼파/침대 등의 환경,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발달 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도 무시 못 한다고 생각됩니다.
푸들의라서 슬개골 탈구가 생기는 것 보다 소형견의 전반적인 질병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탕탕탕구멍뽕 2021-07-01 (목) 10:16
박람회 갔다가, 어느 부스에서 개가 너무 짓는다고 성대 결절 시킨 거보고 충격 받음.

개가 짓는데 노인 숨소리를 내고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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