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혼자 사시면 키우는게 아닙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혼자 살면 외롭지 않게 두마리 이상 키웁시다!!

두마리 키우면 두마리 다 주인만 기다립니다 둘 다 외로움타요 혼자살면 제발 키우지맙시다

그럼 몇마리

키우지 말아달라는데 무슨 몇마리에요? 사육장 차리실 거에요? 그리고 반말조 댓글 쓰지마세요 아는 사이도 아닌데

왜요

사람인지 동물인지 불쌍하네요 차단할게요 답이 없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똥만 찍어 먹네

이 외요 인가?

사람이 왜 그래요? 개구쟁이 같으니...

키우지말라잖아~

저도 이 분 말씀에 초강추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3마리 이상을 기르기 시작하셨는데..

셋이 서로 질투해서 죽일 정도로 싸워서 (개중에 한 마리는 죽어서 대체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 마당의 모퉁이마다 묶어 놓고 키웁니다..-_-;

그러면 외로운 강아지 두마리 되는거에요

어디서 본 거지만 여러 마리 있으면 주인 없을때 지들끼리 노는게 아니라
그냥 따로따로 주인만 기다리더라는...
제가 본 건 개였는데 고양이는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싶긴 한데.

케바케인듯..저희집도 2 마리 키우는데 2 마리가 서로 잘 놉니다. 가끔 소리 들려서 창밖으로 몰래 쳐다보면 서로 같이 장난치고 레슬링 하면서 잘 놉니다. 경험상 한 마리만 혼자 두는것보다 두 마리 이상 같이 두는게 훨씬 낫습니다. 개도 무리생활하는 애들이라 서로 같이 잘 놉니다. 그냥 tv만 봐도 개들끼리 잘 노는거 많이 나오는데... 여러마리 키우면 따로따로 주인만 기다린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ㅡ,.ㅡ

차단 할 사람 몇몇 보이네요.

그냥 애완동물 필요에 의해 키우는 건데. 버리거나 학대하지 않는다면 타인이 하라마라 할 권리가 있나.

동물 학대 검색해보세요 방치도 학대입니다

철수 121님 같은분은 절대 애완동물 키우시면 안됩니다

무섭다. 단 한번도 필요로 인해 키운다는 글은 못 봤는데...

동의
동물을 존중해주는것도 자유
내가 외로워서 키우는것도 자유
이런 글 올리는것도 자유
다 자유인데
법의 제한이내라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죠
방치라는게 밥안주고 똥안치워주고 묶어놓는것도 아니고
동물이 지 의지대로 왔다갔다 먹었다 쌌다 맘대로 하게 해주고
내가 가능한 시간내에서 같이 놀아주는건데 왜 학대라고 하는건지
동물한테 감정이입하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런식으로 계속 가다보니 비건들 나오고 고기먹으면 무식하다고 욕하고 그러는거죠

내가 가능한 시간내에서 같이 놀아준다.
그게 하루에 1시간만 놀아주는것도 놀아주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도 동물한테 감정이입 하시는 것 같은데요 변호 하시는거보면

동물이 좋은 주인 만날 권리는 생각 안하십니까 ㅋ
자신 없으면 키우질 말던가.
지 외롭다고 키우면 그게 반려인가 노예지.

아니 반려동물이 무슨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아나 필요 없으면 유기시키게?

차이

다른생물을 먹으며 움직이는걸 전부다 포함해서 동물이라고 함
반려동물이라 하지말고 반려견이라고 하지 개말고는 딱히 해당사항도 없구만

반려동물 안에 반려견이 들어가는거죠....뭘 그리 팍팍하게 사시나...옛날에 애완동물이라 부르던 시절엔 그럼 애완견 말고는 해당사항이 없나요? 반려동물로 개,고양이, 돼지, 물고기 등등 요즘엔 뱀도 키우는 시대인데...

저글 내용상에 들어가는건 반려견뿐이라고요.
동물도 외롭다고 키우지 말라는건데
무리짓는 개말고는 해당사항 없어요 뱀이 주인온다고 꼬리치며 반기길하나요?
그냥 밥 주는 존재로 의식하지 주인을 알아보고 그런거 아님
고양이도 두마리 키우면 주인없어도 알아서 잘놀고 주인을 동료라고 생각하지 주인이라 생각안함
경험상 개도 두마리키우니 주인없어도 알아서 잘만 놀음
저 글 자체가 감정만 호소하지 모순이 많은 글
어차피 인간 자체는 이기적일수 밖에 없는거라
저런식으로 따지면 자신의 존재가 민폐가 되면 집에서 나오지 말아야함

지금 시골에서 댕댕이 3마리와 냥이 7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시골에 귀농해서 지내고 있는데 잘들 놀고 먹고 싸고 퍼자고 잘합니다.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러 밭일 하러 나갔다가 밥먹으러 들어올 때마다 냥이들 7마리 사정없이 달라붙어서 애교부려대서 좋아죽습니만...그리고 좀만 공부하셔도 개와 고양이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걸 아실텐데...무리짓는 개 말곤 해당 사항이 없다는게...

원래 정상적인 자연상태에서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레 종의 번식에 의한 본능으로 근친교배를 막기위해 어미가 스스로 자식들을 쫓아내고, 또한 생존의 본능으로 안정적인 먹이 활동을 위해 혼자 독자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인간에 의해 반려동물로 키워질 경우 안정적인 먹이 수급, 안전한 보금자리, 천적으로부터의 보호가 가능하기에 인간에게 기대고 의존적 성향을 강하게 띄우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나 어린 새끼 때 부터 성장하게 되면 그 의존도가 더더욱 심해지죠. 단순히 무리생활이니 주인이니 하는 인식보다는 자신을 보호해주는 존재로 인식하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동물의 지능과 감정은 사람의 기준에서 정한 것일 뿐 정확한 것이 아니고 짐작만 할 뿐입니다. 최근 들어서 조류나 파충류는 당연하고 심지어 양서류와 어류마저도 사람을 구분 인식하며 주인을 알아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새대가리, 붕어대가리 같은X 말을 하며 동물들 지능과 감정을 무시하지만 과연 정말 동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 확신 하십니까? 그런 생각을 하신다면 단순히 반려견만 해당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겠지만...

하지만 마지막 말씀처럼 인간 자체는 이기적이며 냉정히 따져봤을 때 과연 자연에 살아야 함이 정상적인 동물들을 인간의 이기심으로 오랫동안 사육하고 조련시켜서 반려라는 단어를 붙여서 함께 한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도 결국 인간의 즐거움, 행복감 같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되는거죠.

닭을 키웁시다.
누가 반려동물 외롭게 하는 거 아니냐 하면
비상식량이라 해 줍시다.

혼자사는데 동물 키우는건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유튜브 보면서 눈으로만 키우는게 답

개야 무리생활을 하니까 그렇다손치더라도
길고양이만 봐도 그렇고 사자 이외의 대부분의 고양이과 동물들 보면 야생에서도 혼자 지내는데
꼭 거기에 구애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너무 인간적인 해석이 아닐런지.

전 일단 동물을 책임감 갖지 못하면 입양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동물에게 애완도 아니고 반려라는 단어는 영 적응이 안되네요.

너무 과몰입 하신거 아닌가 싶은데요.
길거리에서 하루 하루 위태로운 삶을 사는 어린 길냥이의 삶과
집 안에 혼자 있고 저녁까지 집사를 기다려야 하지만 깨끗하고 따뜻한 방에서
양질의 사료를 먹고 지내는것과 무엇이 낫다고 보시나요?
캣맘들이 길냥이 분양할때 조건을 캣타원 중문 방묘창 방묘문 스크래쳐 숨숨집 정수기 등등 각종 집기
완전 구비 되어있고 아버지는 어느 직장 다니는지 집은 자가인지 그런것 까지도 살피는 경우 있습니다.
완전 오버 아닌가? 싶지만 그녀들은 그래야 냥이가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 주장을 하죠
그 결과는 냥이들이 하루 하루 한달 한달 쉼터에서 지내며 나이를 먹고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을 상태가 되어
결국 그 캣맘 자체가 고양이를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보다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인간이 보다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건 마땅하겠으나
결국 인간의 외로움이나 반려동물 자체의 귀여움등 누리기 위해 인간의 목적으로 키우는것이고
주객이 전도되어서 반려동물의 최고의 행복을 갖추지 못할 조건이면 키우지도 말아라 라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낮에 혼자 있는만큼 저녁에 집사와 보다 긴밀한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독차지 한다면
길거리에서 차량에 치일걱정 비오면 눈오면 춥고 더우면 혹은 다른 냥이나 사람에게 공격당할 걱정 하는것보다
백배 천배 낫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반려동물이라고 말을 합니다만
엄밀히 말해서 사람의 필요에 의해 곁에 두고 키우는 애완동물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반려동물을 사랑하시는건 알겠는데
길냥이랑 집사있는 길냥이 언급을 왜 하시는건가요
키울 자신이 없어서 밖에두고 떠난 주인들이 그 절반 일텐데
두 고양이 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상처를 받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외로워서 키우나요.

내 글이 그리 복잡했나요?
이해는 하고 이런 황당한 댓글을 적는거에요?
정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맘에 안들어.. 반대는 하고 싶고 이런 심보인가?
그리고 님 말을 좀 논리정연하게 정리좀 해서 적어줄래요?
현대판 문맹들인가?

님 논리대로 길냥이 절반이 유기묘라 치고,
그런 유기묘를 혼자사는분이 외로워서 데려왔다고 칩시다
이게 하지마! 무조건 하지마! 라고 할 일임?
서로 윈윈인데?

작성자 분의 글 어디서 "반려동물의 최고의 행복을 갖추지 못할 조건이면 키우지도 말아라" 라고 되어 있나요.
반려동물 혼자 냅둘바에야 안키우는게 낫다는 글로 보이는데요.
왜 얘기가 딴데로 새는지 모르겠네요..
논점을 흐리고 계시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애완동물이고 누군가에는 반려동물일텐데 그 기준을 왜 정하시나요.

남의 댓글이나 좀 이해하고 의견제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글을 읽고서도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글 다시 보세요. 글쓴이는 그냥 키우지 마! 이겁니다. 무슨 안키우는게 낫다라고 써있나요.
그런 뉘앙스 자체가 없이 그냥 키우지마로 결론을 내리니까 반발심��문에 댓글들이 흥하는겁니다.

애완동물이든 경제동물이든 사람의 편의와 필요에 의해 개척된 시장이죠.
인정할건 인정하고 그 속에서 최대한 건강함을 추구 하는건 옳다 생각하나
커트라인 정해놓고 백수 미만잡!!이라며 무조건 빽빽대는 꼴들이라니..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24시간 붙어있으려고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일전에 메스컴 탄 택배기사님과 탑차 강아지 처럼...
혼자 살아도 캐어해줄 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케바케인데 성급한 일반화를 넘어서 매도를 하시네

바쁜 2명이 애완동물 키우면.,,,,  바쁜 3명이 키우면....
결국 혼자든 두명이든 다수든.... 
책임감을 가지고 애완동물을 키워라는 의미로 이글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뭐 전 애완동물 키울 생각은 없지만....)

저도 100% 공감합니다.

그렇게 안키우면 그 동물들은 사람 많은 가족안에서 키워 지는건가요???
부부가 사는 가족은 뭐 다른가요?? 애들 없으면 대부분 맞벌이일텐데..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개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데.. 저는 한 마리도 안 키우고, 그냥 동네 개들만 예뻐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반려동물을 사랑해서 키운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들에게 반려동물은 그냥 애완동물이죠. 장난감 동물

정말 생명대 생명으로써 사랑한다면
손쉽게 돈주고 사서 내킬때 쓰다듬어주고 밥이나 주고 죙일 가둬두진 않겠죠.
키우다 실증나면 버리던가 남 줘버리고..

개인적으로 반려동물 키우는 1인족들 (나는 남자니까 특히 여자들) 그다지 좋아하지않음.
무지하든 이기적이든 둘중 하나라고 생각되서리..

이런 논리는 좋지 못하죠. 감정은 이해가 가나. 모순이 너무 많음.

.

.애들이 절 필요로 합니다.

달팽이도 키우면 안 됨?

주위에서 혼자살면서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며 무책임한 사람을 봤나부제..

아님 짧은 지식이나 경험으로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이던가

독일에는 분단된 휴전국가에서 반려동물 키우는게 무책임하다는 사람이 있다더군요 언제 전쟁이 날 지 모르는데서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박수홍 형이신가요?

박수홍 형 드립은 선넘으셨네

모든 혼자사는 사람은    놀아주는 시간 2 시간 밖에 없다는 논리는.........

책임감을 갖고 키우라는 의도는 좋지만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하고 본인의 주장에 너무 확고한 신념을 갖고 계시네요.
혼자 사는 사람은 동물 키우지 말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학대하거나 방치하는 것도 아니고 글쓴님의 논리대로라면 열심히 일하고 집에와서 정리하고 남는 2-3시간 동안이라도 놀아준다는건데 그걸 가지고 키우지 말라뇨.
좋은 의도가 선을 넘으면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키죠.

강형욱님도 그랬죠
혼자 사는 사람들은 키우질 말거나 한마리 더 키우라고 했던 것 같은데...

https://brunch.co.kr/@hyeishrecipe/180

아 고양이는 인정, 알아서 밥먹는다고 했었나.. 조절을 한다고 했었나...
출,퇴근 때문에 오래 두는건 어쩔 수 없다고 이해는 해주겠는데 근데 �o발, 꼭 약속 잡고 늦게오는 사람있는데 노답이던데
애기도 혼자 키우면 베이비시터 부르는데 참...
이기적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 딴지라고는 박수홍 형 드립을 치네 ㄷㄷ

싫어요 키울래요.

글세요 시간보다  질이 이닐까요

혼자 살면서도 관심 주고 잘 키우고 상관없겠지만

저는 걔들을 죽을 때까지 키울 자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무조건 단정지어서 말하면 반대가 많을 거라는 건 당연히 예상가능하시겠죠?

혼자살지만 출근차 집에서 나가는 시간 8시30분, 퇴근 후 집에 도착시간 저녁 5시 20분.

토, 일요일 및 공휴일 무조건 쉼.

마당에 개 1마리, 집 안과 밖을 자유로이 오가는 고양이 3마리 키웁니다.

아, 다 보호소에서 안락사 전에 데리고 온 아이들임.

이런 생각을 저도 어느정도 하긴하는데..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세상이 좋아지는 쪽으로 발전 해야되니.. 강형욱 훈련사가 말하는 전문 브리더가 분양을 하는 것부터 개선 되야될 것이 많겠지만..

애견샵에 있는 강아지들부터 가정분양, 유기견등등 많은 강아지 들이 있는데.. 샵에서 분양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 조금만 분양해야되는 시기를 놓쳐도 사람들은 그 강아지들 기피하는데.. 그런 강아지들은 어떻게되나..

사회는 점점 비혼족이나 혼자 자취하는 인구가 늘고 있거나 많은데.. 혼자 있으니 기르지 마라 분명히 학대할꺼다 여건이 그렇다 방치될꺼다 단정지어버리고 그래버리면 더 나쁜길로 향하는 강아지들이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농장가고 진짜 나쁘게 되는 것보다는 그래도 많은 시간 함께 못해준다고해도.. 마음은 키워보면 보통은 다 정들어서 가족같고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제 옷보다 강아지 옷 사주는게 더 즐겁기도 하고 애견용품점 지나가면 간식이라도 사들고 가게되고 몸에 좋은 간식이 있다면 찾아가서 사먹이게되고..

아무튼 잡소리가 긴 것 같지만.. 혼자 산다고 분양 받지 말고 키우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는.. 학대할 것만 아니라면 강아지도 집에서 주인 기다리고 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 사람의 마음에서 그냥 이기심이겠지만 그런생각이 드네요.

반려동물이라고하고 개 이야기만 할거면 처음부터 반려견이라고 해야지

반려견의 경우 분리불안장애가 생긴다던데...

??? : 계란,우유 먹을거면 채식하지 마세요.

추바로 집에서만 끼고 살거면 안키우는게 답임
하루 한번 산책 필수

연 수입 1억 이하는 키우지 맙시다.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든데 불쌍한 반려동물들 굶길 일 있어요?
병원 진료비 상상초월인데 돈 없다고 버리실 건가요?
돈도 못버는 주제에 반려동물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어린애 있는 집도 키우지 맙시다.
애 때문에 반려동물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려구요?
그러다 아이를 물기라도 하면 어쩌려구요?

집이 45평 이하면 키우지 맙시다
애견서적 10권이상 독파 못한 사람은 카우지 맙시다
가족보다 1이라도 덜 아낄거면 키우지 맙시다
병원비 월100 이상 감당안되면 키우지 맙시다.
일반화일수도 있는데 개훌륭 보니까 2~4인가구에서도 일주일에 한번도 산책 안해서 문제견 만드는 사람이 태반이던데. 물론 문제견이 나오는 프로이니 높은 확률로 비판받을 상황이겠지만 아침에 공원이나 집 주변에 작거나 얌전 하다는 이유로 목줄 안하고 다니는 견주들 하루에도 몇명씩 보는데.  자기기 기준으로 이래라 저래라 단언 할거면 키우지 맙시다.

늘어가는 1인가구.... 반려동물들은 점점 갈곳이 사라져가겠군요

혼자 산다고 키우지 말라는건 억지인듯합니다?? 이게 현제 사항에 다라 다른듯보이네요
자영업하면서 출근때 대리고 가고 퇴근때 집에오 하고는데요

혼자살지만 출,퇴근 안하는사람은 키워도 됩니꽈?? 울 어머니 홀로계셔서 작년에 강아지 분양받아 어머니가 키우시는데 너무 좋아하세요. 어머니께 가끔 가면 항상 강아지얘기만 합니다.

외롭게 혼자사시는 할머니가 키우는건요?
무슨 의도인지 알겠지만
이 세상에 '절대'라는 건 없습니다.

거북이 키우면 되겠네

랜선으로 이뻐해줍시다.

평소에는 서지도 않는 사람들이 댕댕이는 키워보1지도 않고 비아그라 먹은거마냥 풀발 존나 하네... ㅋㅋㅋ

괜히 강형욱이 반려견을 키우기 최고의 조건이 백수라고 하겠나 ?? ㅋㅋㅋ

좆병신같은 댕댕이들은 주인 밖에 몰라서
주인이 외출하면 몇시간이든 며칠이는 주인만 하염없이 존나게 기다림.
아파트나 엘레베이터 있는 집에서 키우면 엘레베이터 도착 소리
또는 택배 소리만 들어도 주인인 줄 알고 미치도록 환장하는 애들이 댕댕이임.

그런 애들을 혼자 사는 사람이 키운다 ?

나중에 질싸해서 애 낳고 집에 혼자 방치해두는거랑 다를게 없음 ㅇㅇ

뭐 퇴근하고 잘 놀아주면 된다고 ??? ㅋㅋㅋ
몇시간 기다리게 해놓고 한두시간 놀아주면
댕댕이도 "씨발"하고 울겠다 ㅋㅋ


혼자 살거나, 10평 이하에 살거나, 돈 없으면 댕댕이 절대로 키우면 안됨.

어떤 댕댕이든간에 산책 가자고 했응 때 환장하는거보면
얘네가 얼마나 활동적인 애들인지 빤히 알게됨.
그런 동물을 원룸에 ㅋㅋ

그래서 냥이를 키우라고 하죠. 댕댕이는 외로워하지만 냥이는 주인이 있는 없든 상관을 안함
댕댕이에게 난 주인이지만 고양이에게 나는 그냥 동거인임

의도는 알겠지만, 표현이 너무 안좋네요.
그리고, 이건 제 기준이긴 한데,개와 사람 중에 최우선 순위는 무조건 사람입니다.
외로움에 사무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강아지 입양해야죠..
물론, 잘 돌봐주긴 해야겠지만..

질얼을해라.

개야 이해하는데

고양이도 혼자두면 외로워 죽을라고하나??

강아지크기포유류를 비좁은 곳에 혼자 오래두면 미치지않을까?

혼자는 안되면 몇명은 되는데?

사람의 아이도 완벽한 상황에 키울 수는 없는겁니다 물론 구태여 사온다면 반대하겠지만 걍 각자의 상황에 맞게 애정으로 키우는게 중요한거지 혼자면 무조건 안돼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도 동물을 위해서 동물도 인간을 위해서 서로 맞춰가는거죠.

많이 키워도 됨
대신 병원비 빵빵할 재력에
분리불안 훈련 제대로 할 줄 아는 교육실력 필수
서민은 그냥 동물학대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민폐끼칠 각오하고 키우셈

당연한거죠...좁은 집구석에서 혼자 있으면 사람도 미치는데...이기적인 사람들...생각좀 하고 살자...

이런글은 그냥 싸우자는거 아닌가? 위에도 나왔지만 그럼 몇명부터 키워도되는거에요? ㅎ 4명가족이 맞벌이에 애들 학교 다 다니고 이런상황은? 유기나 학대는 1인가정만 하는줄아시나.. 혼자사는사람들이 반려동물 못키우게되면 지금 반려동물중에 몇백만마리는 살처분되야하는데 그건 괜찮아요? 사람들 오버좀 안했으면 좋겠는게 방한칸에서 출퇴근하면서 키워도 산책만 충분히 시켜주고 잘 놀아주면 알아서 잘 커요.. 안그래도 유기견 넘쳐나는데 무슨 조건을 ㅈㄴ 높게 걸어놓고 괜히 반려동물 위하는척 위선떨지마세요. 그냥 유기견센터에서 안락사당하는거보다 혼자사는사람이 잘 돌봐주는게  백배낫습니다. 물론 환경이 좋으면 더 좋겠지만 뭐 우리도 누구나 다 좋은환경에서 사나요?

가관이네 댓글드르 ㅋ 연수입1억이상 45평이상 하루죙일 반려동물만 봐줄수있는사람들만 키울수있나보네 ㅉㅉ 차라리 꼴베기싫으니까 다 죽이자고해라 그게 더 솔직하겄다

혼자 사는 사람(x). 개를 기다리게 할 사람(o)

나도 혼자사는데, 개 한마리 키우면서, 근데 매일 개랑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물론 회사에서는 개가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음~ 작업하러 나갔다가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고 들어와있으면 계속 같이 있는거고.

3시간 정도마다 뒷 화단 나가서 볼일보게 하고 나무/풀 뜯게하고..

막말로 혼자살면서 개 키우는데, 낮에 개 유치원을 보내든 다른집에를 보내든~

개가 온전히 주인만 기다리지 않고 사회 활동 할 수 있으면 괜찮음. 그건 개바개라 누가 뭐라 할수 없는거임


글을 쓰고자 할때는 모든걸 싸잡아서 한쪽으로 몰지말고 정확하게 지적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서 지적하심!

혼자 개를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고, 개를 기다리게 하는게 문제라고

이논리면 한자녀 가정은 애키우지 말아야겠네

사람도 동물이다는 논리

헌데 도시에서 저런 개 내내 처량하게 울어대서 아파트나 원룸...

이웃들에게 민폐가 되는 점도 있죠.

차단할 노답 동물러들많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