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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고양이 때문에 아침 밥상에서 동생이랑 싸웠네요.

[기타]
글쓴이 : 나는여기있다 날짜 : 2021-05-02 (일) 21:07 조회 : 1341 추천 : 9    

 고양이가 항상 밥 먹을때 와서 팔뚝을 깨뭅니다. 자기도 밥 달라는 거죠. 근데 사료 줘도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캔 통조림 같은거 썩어 줘야 먹더라구요.(물론 하루종일 굶으면 그냥 사료도 먹긴 합니다;;;)


근데 이게 학습이 된건가 밥 먹을때 항상 알짱거리고 깨물고 하더라구요. 그럼 캔 주니까.


저는 안 줄려고 하는데 동생이 항상 챙겨 줍니다. 안 그럼 안 먹는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그러더라구요. 이상하게 식구가 다 밥을 먹고 있으면 꼭 저를 어택합니다.(만만한가;;;)


밀쳐도 자꾸와서 그러길래 엉덩이 한때 때려 줬죠. 그랬더니 동생이 눈이 돌아가서 미쳤냐고 그러더라구요.


순간 저도 빡쳐서 서로 언성 높여가며 싸웠죠. 부모님도 계신데;;;;


고양이 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밥 먹을때 접근하지 않게 하는 방법 이라던가, 일반 사료도 잘 먹게 할 방법 같은거요.


털 날리고 똥냄새 나고 죽겠네요. 키울거면 관리나 제대로 해주지. 





P.s : 전 부터 교육을 시키던가, 밥 먹을땐 방 가두라고 해도 도통 말길을 못 말아 먹네요.


고양이한테 애기 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해도 안되고.


 






광폭강아지 2021-05-03 (월) 00:29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 가정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들일때
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함께 살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관리하느라 매일 뒷치닥거리 하는데
누구는 매일 이뻐만 하고
도움 한번 주지 않으면

니가 키우는 거잖아

라는 식이 되어버리죠
때문에
식구중 한명이라도 반대의사가 있다면
아예 들이지 않거나
아니면 관리하는 사람만 접촉이 되는 한정된 공간에서 키우는게 맞습니다
물리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받아들일 준비가
아예 안되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이런 기초적인 질문은
해당 동물의 정보가 담긴 서적으로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없다면
반려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불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때리는 체벌은
더욱 잘못된 행동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때리지 마세요
광폭강아지 2021-05-03 (월) 00:39
이런 경우 가장 해피한 결말은
글쓴분이 동생분을 잘 설득해서
고양이를 좋은 집안으로
좋은 집사에게 입양 시키는 겁니다

왜냐 난 고양이가 싫거든

가족이란 그런 겁니다
동생분이 아무리 고양이를 예뻐하고 노력한다고 해도
그건 가족이외의 것
글쓴분은 고양이를 가족으로 느끼지 않으니
가족의 테두리라는 점으로 이해 시켜야 합니다
동생을 설득하세요
그리고 고양이를 좋은 사람에게 입양 보내세요
그래야 가족도 고양이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글쓴이 2021-05-06 (목) 22:30
설득은 힘들어 보이네요. 말이 안 통해요.
고양이한테 사람 말 가르치는게 낫을수도 있습니다;;
NaVan 2021-05-03 (월) 17:59
동생이 성인이시면 고양이와함께 독립하는것도 방법일듯
뿡탄호야 2021-05-05 (수) 14:12
동생이 고양이 잘못키웠네요.
입질하는건 어릴때 제대로 교육했어야하는데,
고양이 제대로 교육시키던가 독립하라고 해야죠 머
     
       
글쓴이 2021-05-06 (목) 22:27
교육 하라고 하면 고양이를 어떻게 교육하냐는 말만 하네요.
독립은 할 생각 없어 보이구요;;;
          
            
뿡탄호야 2021-05-06 (목) 22:58
EBS에서하는 고양이를 부탁해 보라고하세요.
지가 못하는거지 고양이 학습능력 좋아요
레서권 2021-05-06 (목) 19:51
아무리 가족 같다지만 동물이랑 사람은 엄연히 다르죠
     
       
글쓴이 2021-05-06 (목) 22:27
그걸 모르는거 같아요. 마인드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DUEz 2021-05-12 (수) 11:41
울집 동생도 개키우지만..
(전 강아지, 고양이 좋아합니다. 뚜까 패서 교육 시켰더니 내말 제일 잘듣고 동생 제일 좋아하더군요..
밥먹을땐 뒤돌아 앉아있다가 숟가락 놓으면 직접댑니다.)

개새끼고 고양이도 특별한거 없는데..
아가로 의인화 시켜서 주변사람에게 강요하는분들 ..
쳐죽이고 싶더군요.
특히 고양이 밥만주는것들...고양이 소음은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군요..
주택에 살때 울집 주변에는 빙초산 뿌려 둡니다..
하늘땅별땅 2021-05-12 (수) 17:01
동생이 알바하던 직장 다니던
본인 돈으로만 간식 등 케어를 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알아서 줄이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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