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아깽이 현 캣초딩 근황입니다.

안내실장 2021-05-02 (일) 11:50 조회 : 3700 추천 : 14

이제는 어엿한 캣초딩이 되었네요~

저녁에 소화시킬겸 공원에 산책을 가면 일정하게 거리를 유지하고 따라 다니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열흘 전쯤부터 어떤 분이 사료를 놔두 던데, 큰냥이들이 다 차지하고 큰냥이들 오면 피해있고 오히려 아이들 보금자리만 빼앗기는거 같아 조금 안타깝더라구요..

밥주는 시간이라도 겹치면 정보라도 공유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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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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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21-05-03 (월)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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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21-05-03 (월)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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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ch 2021-05-03 (월) 21:44

켓초딩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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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ot 2021-05-03 (월) 21:53

캣+초딩->새끼와 성묘 사이의 냥이를 캣초딩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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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ch 2021-05-03 (월) 22:35

어린고양이라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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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실장글쓴이 2021-05-12 (수) 14:52

대신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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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꾸뀨 2021-05-10 (월) 12:15

아고 예뻐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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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실장글쓴이 2021-05-12 (수) 14:53

이뻐서 시간 될 때 마다 밥이랑 츄르 먹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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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이다 2021-05-12 (수) 07:32

구충이랑 예방접종두 꼭 해주세영~ 이제 여름이라 벌레들 많아져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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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실장글쓴이 2021-05-12 (수) 14:55

그러고 싶은데 캔이랑 츄르 먹을때 가까이 오는거지..잡을 수 있을만큼은 아니라서요..저도 그부분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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