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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어디보자... 요기 있냥?

[가족소개]
글쓴이 : 브라우니찡 날짜 : 2021-02-27 (토) 09:08 조회 : 5613 추천 : 45  






16주입니다.

실은 몇 년 전에 둘째를 임신했었는데,

초기에 잘못 돼서 이번에는 안정기가 될 때까지는 아내랑 저만의 비밀이었습니다.

오늘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안심하고 출산 준비하라고 하셨네요.^^b


제 나이가 올해 46살이고 아내 나이가 43살이라

아내 나이만 보면 노산인데 병원에서는 아내가 워낙 건강해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는 것 같다고 하네요.

재작년에 종합검진 받을 때 이 정도면 30대 초반의 몸이라고...

병원에서는 아내가 보기 드믈게 건강하다고 하니 잘 준비해서 둘째를 맞이해야겠습니다.^^


아내도 낳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저는 아내가 좋으면 저도 좋은 사람이라... 완전 좋네요.

최선을 다해서 기뻐해줄 생각입니다.ㅋㅋㅋ


태명은 아내 닮은 딸이길 기원하며 '나나'입니다.

바나나 막걸리 먹고 생긴 아기라서...ㅋ

하아~ 그때 날짜가 좀 간당간당했는데...

아내는 임신률 100%를 자랑하는 한 방이 있는 남자라며 으찌나 웃던지... 엄지 척!!!

하긴 아내도 어이가 없었겠지요. 40대에...


잘 준비하고 저도 건강에 신경을 더 써야겠네요.

그런데 아내님께서 아이가 한 명 더 늘었다며 긴축재정을 선포하시었습니다.ㅠㅠ


그나저나 고양이가 영물이긴 한가봅니다.


브라우니가 제일 먼저 눈치를 챈 것 같아요.

어느날부턴가 아내만 졸졸 따라다니더니

원래 아들이랑 잤는데 갑자기 아들이 잠들면 안방으로 찾아오더라구요.^^


찬밥될까봐 미리 영업하는건가? ㅋ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당??


운동하냥? 내가 도와줄겠당






걱정마라냥!




아들녀석도 동생 생긴다며 벌써부터 준비 중.



역시 내 아들.ㅋ



그늘날개 2021-02-27 (토) 09:50
오 , 축하드립니다 !!

동물들은 임신했다는걸 금방 아나보네요 . 신기 ..
     
       
글쓴이 2021-02-28 (일) 16:27
갑자기 행동이 바뀌더라구요.^^ 엄청 엉겨붙어요.ㅎ
지구36 2021-02-27 (토) 11:00

축하드립니다 ^_^
     
       
글쓴이 2021-02-28 (일) 16:27
감사합니다.^^
냥집사 2021-02-27 (토) 12:31
나이차 나는 동생이라서 진짜 엄청 예뻐하겠네요ㅎㅎ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글쓴이 2021-02-28 (일) 16:28
14살 차이라... 첫째는 엄창 좋아라는데 막상 태어나면 어떨지...ㅎㅎ
1moon 2021-02-27 (토) 15:24
축하합니다~
개나 고양이처럼 후각이 좋은 동물은 주인의 냄새를 통해
호르몬 변화를 눈치 챈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게 맞기는 맞나 보네요.
     
       
글쓴이 2021-02-28 (일) 16:29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유난히 아내 곁에 있으려고 해요.ㅋ
믹스와찡이 2021-02-27 (토) 15:52
     
       
글쓴이 2021-02-28 (일) 16:29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즐건 한 주 맞이하세요~^^
고배당주만세 2021-02-27 (토) 23:34
축하드려요
     
       
글쓴이 2021-02-28 (일) 16:53
감사합니다~^^
이화에월담하… 2021-02-28 (일) 03:05
     
       
글쓴이 2021-02-28 (일) 16:56
감사합니다. 엄지척!!
피푸 2021-02-28 (일) 14:46
훈훈합니다. ^^b
     
       
글쓴이 2021-02-28 (일) 16:58
생각지도 않던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근데 아내가 무슨 근자감인지 둘째도 아들이면 셋째 도전한답니다.ㅠㅠ
불휘기픈남우 2021-02-28 (일) 15:53
축하합니다,,^^
     
       
글쓴이 2021-02-28 (일) 16:59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건 연휴되세요~
짜투리본색 2021-02-28 (일) 22:51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글쓴이 2021-03-02 (화) 15:03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바람도리 2021-03-01 (월) 00:56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정말 보기 좋습니다.

대신 은퇴시기는 늦으시겠습니다..^^
     
       
글쓴이 2021-03-02 (화) 15:04
크윽 은퇴라..ㅠㅠ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는데, 그냥 열심히 현직장에서 일하는 것으로...ㅎㅎㅎ
금기자 2021-03-01 (월) 14:21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출산이 가능하다니 축하할 일이네요.

임신 후 한 걸음 떼는 데 2분 걸리던 옛 직장 동료가 떠오릅니다. 브라우니도 찬밥 되지 않게 알아서 행동하네요. ㅋㅋ
     
       
글쓴이 2021-03-02 (화) 15:05
감사합니다. 아내가 건강해서 으짜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챙기는 것도 없는데 그냥 건강하네요. 타고난 것인지...ㅍㅎㅎㅎㅎ
게다가 오랜만이지만 두 번째라고 참 여유롭습니다.^^
가을悲 2021-03-02 (화) 09:41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2021-03-02 (화) 15:05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왕대박 2021-03-02 (화) 16:18
76년생들이 파이팅이 좋은가봅니다
친한 후배도 작년 연말에 축하해달라면서 ㅋㅋ

평소에 브라우니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2021-03-02 (화) 21:57
감시힙니다. 정망 한 방이 있나봅니다. ㅍㅎㅎㅎ
뿡탄호야 2021-03-02 (화) 19:05
이제 육아게시판을 신설하시면 됩니다.
     
       
글쓴이 2021-03-02 (화) 21:58
다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는 육아라뉘..ㅜㅜ
페미는정신병… 2021-03-03 (수) 20:06
화성탐사선
시절 2021-03-08 (월) 06:23
감축드립니다 ㅎㅎㅎㅎ

역시... 술이..... ㅋㅋㅋㅋ
애쉬ash 2021-03-08 (월) 15:13
저 검색기록.... 아드님이실 수도 있지만

브라우니 일지도 모릅니다. 보통 의뭉스러운 녀석이 아니라서 (어흠 어흠)
기롱잉 2021-03-13 (토) 22:46
축하드립니다!! 브라우니만 보는 눈팅족이었는데 정말 좋은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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