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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고도 저 교회 가는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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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개빡대가리 새끼들 ㅋㅋㅋㅋ

엄청 크던데...

지하에 지하철역 완비

왕보다 더하네.ㄷㄷㄷㄷ
저런데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머리에 총맞은건가? ㅠ

이미 저 목사에 의해 세뇌된 상태니까요.
가족보다 목사의 말을 더 신봉하는 사람들입니다.
목사가 무슨말을 하든 무조건 우리 목사님이 최고다 라고 믿는 사람들이죠.

저런거 보고서도 헌금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ㅂㅅ 같다

수 백만명의 인류를  잔인하게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 악의 화신  사막잡신을  사랑의 화신이라 사기치는 놈들.. 답다. ㅡㅡ

지금 세상의 교회 는 없어져야함 예수님도 하늘서 울겠다 이것들아

ㅋㅋ 빤스는 기본

정도의 차이일뿐 거의 대부분...

저런걸 보고도 교회가는 흑우들

아줌마 둘이 자취방에 찾아와서는 노트북이 동영상이 재생이 잘 안된다고 젊은 사람이 한번만 봐달라고 해서
집에 들어오셔서 기다리시라고 안내했더니,
그때부터 인류멸망 동영상틀면서, 집에 안가심...
교회는 원래 토요일에 가는거라고 사랑의 교회 말고 다른 교회는 다 이단이라고 두시간동안 말씀하심...
7~8년 전인데도 아직도 기억남

거긴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의교회라는 사이비종교에서 파견나온 아주머니들이네요

또 '일부' 교회가 나왔군요  '일부'교회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맙시다. '일부'교회일뿐입니다.

검색해보니 실제 사랑의교회 정관이 아니라 그렇게 변질될 수 있는 수정 정관에 대해 비판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네요. 한때 논란이 있었죠. 결말은 모르지만..

사랑의교회 목사가 대법원에서 목사 자격없다고 판결났는데 거기 다니는 사람이 교회 일에 사회가 너무 간섭한다고 하더군요.

돈먹사들에 대해 하도 많이 들어와서, 그닥 놀라울 것도 없죠.

저정도면 믿는 사람이 병신이다

별풍쏘는 애들은 눈요기라도 하는데

교회에 돈내는 애들은 무슨 기분으로 내는거냐?

저걸 다니는 인간이 문젠거 같은데...
지적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면 ㅉㅉ

저런델 왜다녀 이  ㅂㅅ들아

영업해서 수금하면서 세금은 안 내려는 양아치 새끼들...

교회는 무슨.. 블랙머니 세탁소지.

정말 종교에 대한 어떤 규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도면 예수 재림하고 개독들부터 때려 죽일듯 ㅋㅋㅋ

신천지랑 다른게 뭐야?? ㅋㅋ 노예놈들;

목사탄이네.

목사가 곧 사탄이네.

목사탄 아닌 목사는 가뭄에 콩나듯 너무나 적다.

ㅋㅋ

딱보면 사기라는거 보이는데도 빠지는 이유, 도대체 뭘까요?

면죄부랑 다를게 없죠.
성경에는 적그리스도가 저런 짓거리 한다고 했는데 존나 실천중이네 ㅋㅋㅋ

이 게시물 보는데 교회교육 광고가 뙇!!!!!!
ㅎㅎㅎㅎㅎㅎ

저래도 돈이랑 몸 가져다 바치는 돌대가리들은 대대손손 착취당하면서도 착취를 기쁘게 생각하며 사는거지 뭐

의외로 박사, 의사, 검사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 교회는 대놓고 세뇌를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천천히 이 사람이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밑밥을 깔아놓고 예배봅니다.
그럼 적게는 2달에서 많게는 6달 안에 목사님의 말이 왠지 믿음이 가네 이런 상태가 되고 더 지나면 맹신 상태가 되며 1년 이상 넘어가면 일부를 제외하고 광신도가 됩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든 상관없습니다.
작정하고 세뇌시키려고 하는 목사와 교회 세력을 평신도가 알아채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맞는말씀입니다
다만 전 학벌이 지능이라고 생각안해서요
하버드를 나왔던 직업이 우주비행사던 상관없이
저런 수준낮은 세뇌에 당하는 사람을 지능 낮은 사람이라고 판단 해요

사실 의사, 박사, 검사 이런 사람들이 목사가 이뻐서, 혹은 저 말을 믿어서 다닌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교회 커뮤니티는 하나의 연줄입니다. 학벌처럼 같은 커뮤니티니 밀어주고 끌어주죠. 처음 모이기가 어렵지, 한 번 모이기 시작하면 커뮤니티 자체가 굴러가는 힘이 생겨버립니다.
대통령후보자가 대선 때, 교회, 절에 얼굴 비추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개네들은 저런 말에 겉으로 신실한 척 하는 거지, 속으로는 믿지 않습니다. 아마 목사도, 그리고, 그 사람들도 다 알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광고효과도 무시 못하기에, 뭐..그렇죠. 괜히 교회가 사람장사한다는 비난을 듣는 게 아니죠.

근데 의외로 세뇌되서 광신도되는 고위직도 많습니다.
JMS 관련 사건만 보더라도 형사가 수사나오는거 알려주고 검사가 중국으로 출국시켜줘서 피신할 수 있게 되었죠.
연줄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인의 권유 등으로 갔다가 세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위직 신도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믿어서 가는게 아닌 가족이나 지인 중 누군가가 가보자고 권유해서 가는게 많을 거고 그 와중에 일부를 제외한 상당수가 세뇌되어 광신도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대놓고 착취해도 가진걸 다 갖다바치는 개돼지들이 널렸다는게 놀라울뿐 ㅋㅋㅋ

.............

신학과나 나올걸..

역시 미개한 사막잡신 종파세리들....ㅉㅉ

역시 그 종교란...차라리 무당이 더 낫겠다. 적어도 주기적으로 돈을 뜯어가진 않으니 ㅋㅋ

사랑의 교회가 아니라 사탄의 교회 아니냐?

진짜 저렇게 한다구요? 대놓고?? 저건 저 교회가 미X거 같은데?? 저도 한때 다녔었지만 설교중에 은근 헌금 해야 복받는다는 식으로 설교하는게 역겨워서 이교회 저교회 옮겨다니가 이제 손절했는데 저렇게 대놓고 하는데는 본적 없음... 아니 주작 아니고서야... 제가 겪은건 헌금도 뭐 선교헌금, 건축헌금등 일반 헌금 말고 내는게 있는데 XX헌금하신 분들에게 복이 있을거라던지 은근 돈내신분은 천국갈거라는 식으로 차별하는건 봤어도... 저건 대놓고 호구님! 이라고 따귀때리고 있는데 모른다고?? 허허...

도독놈 새끼...

총통이! 세금 내라!

재네들이 십일조까지 내고 힘들게 다니는 이유는 오직 구원입니다.  구원아니면 굳이 돈 시간 낭비해가며 다닐필요가 없죠  나중에 죽어서 알겠죠,  빌어먹은 신은 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