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 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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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한(三韓)의 원수를 갚았노라. 아무 할 말은 없다. 죽음의 이 순간을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각오하고 있었다. 다만 조국 광복을 못 본채 죽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저 세상에 가서도 독립운동은 계속 하리라.”

- 조명하 의사, 1928년 10월 10일 오전 10시 타이완 타이페이의 일제 처형장에서 순국 직전 남긴 유언 -

아직도 모르는 애국지사들이 너무나 많다..ㅠ

님의 한을 위해서라도 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헐. 최고 업적을 남긴 분인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 이에 비하면 나는 너무 비루하구나

이런 분도 계셨구나... 고맙습니다.

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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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가...
진심으로 존경드리고 부디 최고 좋은 자리에서 평안하소서.아직도 친일파 민족 반역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이라 죄송합니다.그러나 곧 저들을 발본색원해서 진정한 대한의 독립을 보시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난 24살에 뭐햇는가...  대단하다 ㅠㅠ

저 시대에 독립 운동하는 분들 젊은 분들이 많던데 부끄럽네요.  조명하 기억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제발 귀큰놈 소프트 사람들이... 우리나라 운동가를 어세신이라고 해서 새로운 어새신크리드 한편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