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게 느껴진적은 있습니다.
취해지지 않는건.. 음.. 정신은 언제나 말짱하더라구용 ㅎㅎ 찌끔 취하면 거기서 스탑.. 실수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해서 ㅠㅠ

제어 잘 하시는군여

괴로울때요. ㅠㅠ

ㅜㅜ

밤바다에서 아니구요?

거기도 포함

??? : 술에 물타서 판 식당업주 구속.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지네여

ㅋㅋㅋㅋㅋ

달은 포도주 먹을때 달다고 느낍니다. 달으니깐

목마를때

거의 항상 달고 쓰죠

몸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더군요.

생산시기와도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네요.

소주는 살짝 단 맛이 있던데요 제 평생에 손에 꼽을 정도로 경험해보긴 했지만...

여자사람과 마실 때?

소주는 에탄올과 감미료(아스팜탄=설탕의 일종), 향료 등을 혼합하여 만듭니다.
이상한 중2병식으로 인생의 의미를 파악한게 아니고
평소에 단것을 많이 섭취를 안 했거나
음주 전후에 단것을 먹지 않아서
혀가 당분에 민감한 상태라서 더 잘 느낄수 있는 겁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숨 넘어가기 전에 설탕물 먹이면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는것처럼 똑같은 겁니다.
당이 부족하다가 당분이 들어오니 활력이 생겨서
안 취하는것처럼 느끼는 거지 혈중 알콜농도는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