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94 쓰는데....

전 쓰다 더워서 덴탈로 ...

체감상 30프로는 안쓰는것 같음.

30퍼 넘습니다... 저희동네는 부천..

중,상동 저녁에 가보면 그냥 안쓰고 다니더군요

알콜에 취하셔서 그런가 싶네요 ㅋ

직장에서도 작업환경 때문에 10시간 이상 마스크 씁니다....

매일 출퇴근 자차로 하는데...

외부에 노출되는게 차타러 엘베타고 주차장 가는 잠시....

그때도 1분 남짓 쓰고 가요....

근데 그 1분 남짓에도 안쓰는 인간들 마주칩니다......

얼굴에 침이라도 �� 하고 싶어요...

저는...장례식장 근무라서 아침8시에 출근하면 다음날 퇴근할때까지...24~27시간정도 식사시간 빼고는 kf94항상 쓰고 있어요 ㅜ.ㅜ 잠자는 곳이 유족 상담하는 상담실이다 보니 불안해서 벗지도 못하고 계속 쓰고있네요 이게 계속 쓰다보니 머리가 좀 띵해요...ㅠ.ㅜ얼굴도 트러블 장난아니고..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

화를 좀 누르세요...

왜 화를 눌러야 하는데요??
왜요?? 화가 나는 상황이라 화를 내는건데
왜 화를 누르라고만 하시는데요??
그래야 되는 이유는 하나도 없네요??

대체 지역이 어디길래..거의안쓰는지..
출퇴근하면서 보면..거의90프로 이상 대부분 쓰고있는데...

서울 공원에서조차도 쓴 사람이 70%는 넘는데 어디 사시는 분이지 ㄷㄷ

미국사시나

백신이 개발 되었으면...

ㄹㅇ 이런 글들 보면 다른나라 사나 싶습니다. 부산 거주 중이고 일때문에 서울이랑 다른 지방도 자주 가는데, 90퍼이상이 마스크 씁니다.
저번에도 사람들이 마스크 안쓴다는 글 있길래 어디서 그런거 �f냐물었더니 식당에서 마스크 안쓴다고 썼더군요 ㅋㅋ 마스크 쓰고 밥을 어떻게 먹는지 ㅋㅋ

식당 아닙니더

출퇴근 시간엔 마스크 안쓴 사람 보기 힘들 정돈데유...
퇴근 후 동네에서 저녁 먹을 때도 안쓴 사람 찾기가 힘들었고
주말 낮에 잠깐 미용실 다녀왔을 때도 거의 다 쓰고 있었는데...

혹시.. 유흥가 다니시면서 마스크 안쓴 사람 많다고 하시는거 아니죠??

그러면 더 욕하죠.

체감상 95프로 쓰고계신데요.

안쓰시는 분들도 손에는 들고있구요.

서울 영등포쪽 거주중입니다만

지역이나 상황도 말씀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최소한 서울 경기권 뻔질나게 다니는 직업이지만

아직까지는 거의 전원이 착용하고 있다해도 무방할 수준인데

운동하면서도 씁니다. 힘든거하면 숨이 할딱할딱 거려요ㅋㅋ

다른 나라 사시나...
ㅋㅋㅋㅋ

대구 사는데요, 밤시간대 유흥가 쪽은 잘 안쓰고 일반적인 시간대의 동네에서는 대부분 마스크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태원 이후로 많이들 쓰고 계신거 같은데 ㅎ

서울은 그래도 많이 쓰는데

우리동 네는 95%쯤 쓰는 듯 돌아다니다 간혹 한 두분 안 쓰고 다들 쓰고 다녀요.

5월1일부터 통제 불능 상태였음. 이젠 치료제나 백신 나오기 전까지 앞으로 0명은 안 나올겁니다.

시골충이신가

전라도쪽이나 충남쪽은
마스크 안차는게 기본입니다...

저희 동네 체감 95%이상 착용합니다.
제가 가 본 충남/강원은 안차는게 기본이란 말이 나올듯 하더군요.

지난주에 전주가니깐 병적으로 방역 열심히 하더만요
마스크는 기본이고요

손님 입장하면 점원이 손소독제 들고댕기면서 짜주고

손님 테이블 나가면 바로 와서 소독하고..

와 이렇게 열심히 철저하게 하는구나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직장인들은 100프로 씁니다.그런데 아슬아슬하게 마스크 벗어 두고 일하는 분들 계세요
대부분 여성분들입니다. 메이크업한거 망치고 싶지 않는 심정은 이해하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불만이 가득하죠.

그보다 더 어린 사람들, 외국인들은 안쓴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술집 및 번화가에는 더 심하죠.
사람이 당장 닥친 사람과 닥치지 않은 사람이 심정이 다르겠죠. 직장 다니시는 분들 부모님들은 바이러스에 취약한
나이실테고, 지금 중고딩, 대학생정도 되는 사람들의 부모는 아직 고위험 나이군이 아닐테니까요

지금이 2차같은데요
다 죽은거에 불씨가 붙었으니

우리동네도 60%이상 안씁니다
본인들의 건강함을 뽐내는듯 당당해요

늙은이들은 무조건 쓰구요

젊은이들은 안쓰는사람이 비교적 많더라구요

kf94가 전 적응되서 편하던데

ㅋㅋ마스크안쓰는 ㅅㅋ들 다 ㄷㅈ라 ㅎ 제발~~

대구는 98프로는 쓰는듯...

2차 3차 4차 계속해서 옵니다. 백신나올때까지. 아님 다 저세상갈때까지

많이들 쓰고는 있는것 같은데 안쓰사람은 심심치않게 발견되네요.
몇일전에는 마스크를 반드시착용해달라는 마트안에서도 착용을 안하고 활보하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심지어 어제는 버스에서도 안쓴사람발견했네요 기사님이 귀찮아서 말을 안한건지..

실내나 밀집한 곳이 아니라면 안써도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식당에 가면 쓰던 마스크도 벗게 되는걸...
이걸 조이려 생각하면 전국민이 방독면 쓰고 다녀야...
나와 가까운 지인들이나 챙기고
타인에 대해 너무 벽을 세우는 것은 스트레스만 쌓일뿐...

100프로 치료약도 나오죠

편의점 야간손님중 술먹은 젊은 손님은 거의 안썼다고 보면 됨

저는 그냥 편하게 4월부터 계속 농구하고 문제없이 지냈습니다.

마스크도 좀 추울때는 썼는데 더우니까 안쓰게되더라구요ㅎㅎ

어차피 100% 방지를 하려면 할수있는게 아예없다시피하기에,  100프로 못지킬꺼면 뭐...

코로나는 마스크 안쓴놈들이 100% 퍼트린거죠

겨울되면 코로나는 자연발생합니다 이제 10월부터 3월까지 최고조

저희 동네가 아니라 시 전체가 마스크 쓰는 사람이 10%도 안되는 경우네요. 아직 코로나 전혀 안걸리는 청정지역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경계심이 낮아졌네요.

스페인독감의 사례를 보면 2차 유행 분명히 있습니다. 그때가 분명 가을시기라고 봅니다.
이때는 지금보다 2배는 더 걸릴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코로나 청정 지역에서는 좀 안써도 됩니다.
그룹활동같은것만 너무 안하면 충분해요

청정지역이라 해도 타지역 특히 코로나 확정자가 있는 지역사람들의 왕래가 있기 때문에 전혀 안전지역이라고 볼수도 없네요...
설마 하다가 순식간에 퍼지는건 아무도 모르니까요.
좀 조심만 하면 될거 같아요.

날씨가 더워 지니까 그런것 같네요  낮에 30도 온도에 마스크 쓰고 길 걸어가니 숨이 막혀서  돌아 가실것 같더라구요

코로나 보다도 한여름에 마스크 쓰면  질식사로 먼저 쓰러 질것 같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