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제 자체가 자신은 언제나 잘못한게 없고 착하다 이런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말구요

일 자체가 돈 받는 일이나 다름이 없고 전화를 받거나 찾아와서 따지고 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만의 평균치나 다른 직원들에게 말 들어 보면 대략 못해도 적게는 60프로 정도 많게는 80프로는 자신이 잘못한거 시인을 하고 사정이 좀 안좋은데 어떻게 안되냐? 이걸로 시작합니다. 그 나머지 20~40프로 병X들 특징을 나름의 생각대로 말하는 거에요

경제적으로 좀 힘들거나 조금 여유가 있거나 많은 여유가 있거나 이거랑은 상관 없고 나이 문제? 이것도 아닙니다.

우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데 병X 분들 특징은 대략 7가지로 나뉨니다.

오자마자 기본 패시브로 스캔하는건 기본이구요

1.오자마자 큰소리로 화냄

2.논리적인척 법 어쩌고 하다 변호사 있다 하면서 법 몇조 몇항 말해주고 다르게 아시는거 아닐지... 이러면 소리 지르고 화냄

3.화내며 억울하다 이 말부터 함(진짜 억울하면 증거부터 보여달라 하거나 증거 가져와서 증명)

4. 내 말이 맞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함

5 나만의 상식 내세우며 종교 활동 내지 봉사활동 말하고 넌 불합리한 사람이라 주장함.이때 첫 마디가 상식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6.절차 같은 건 생각안하고 1분만에 해결하려고 함(나는 곧 진리이니라 내 말에 따르라~~)

7.우선 내 말 좀 들어보라고 함(말 끊는거 싫어함 1시간이고 반복하는 걸 좋아함 통할 때까지 예예 맞습니다 슨상님 이럴때까지)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 되시면... 생각 한번 해보셔야 할겁니다. 물론 제 생각에만요

2개 이상이다... 주위 사람들이 안좋아할거에요 3개이상이다... 친구 있긴해요?

4개 이상이면 가족도 외면 할거고 5개 이상 부턴 뭐.. 모르겠어요 인간 관계가 어떨지요

결론은 적으면 20프로 많으면 40프로는 병x이 있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