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ㅋㅋㅋ 여자 장실 인증ㅋㅋ

사진은 좀 변태같아서요.

거기서 사진찍으시다 철컹철컹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원래 그래요 휴지를 한 풍큼 풀어서들 쓰니까 세번 풀면 휴지 동남
왜 그러나 이해 안감 열칸씩 쓰면 안되나 풀풀풀풀풀풀풀풀 내것 아닝께

나무야 나무야...

작은일 보셨군요.

어떻게 알았어요 ㅎ

급해서 카바도 안 올리고 눴는데 휴지로 닦고 나왔습니다 .

이부분을 보면 오줌을 쌌다고 해석 할 수 있죠.

여자들은 작은일 볼 때도 휴지가 필요하므로....

때로는 남자도 필요하죠...

저도 진짜 바지에 싸기 직전이라서 할수 없이 들어간적 있네요....바지에 살순 없잖아요ㅜㅜ

바지에 싸는 여자분 봤어요... 길거리에서.

휴지가 산더미죠. 패드도 있고...

패드는 노안이라.... 못봤네요.

큰일날 뻔 하셨네요. . 오해받으면 어쩌시려고..

어떤 오헤요? 어차피 화장실엔 한명만 들어갈 수 있어요

화장실에 둘이 들어가면 생기는 오해만 오해가 아니죠. 한명만 들어가면 문제없는 건가요??

어떤 오해냐고 되묻는 뉘앙스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건지,,알아도 큰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알 수 없군요.

설마 여자 전용 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가서 볼 일 보는데 아무런 오해가 없으리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요즘은 나만 아니면 되지' 로 끝나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물론 안들어가는게 상식적으로 맞지만
아주 급할땐 들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화장실앞에서 싸는게 더 문제가 될 것 같은 경우엔 말이죠
어떤 경우에나 예외는 있을 수 있고요
급하여 여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하여 어떤 큰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특히 어제 그화장실에서는요

음,,,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이 부분의 상식은 저와는 다른 걸로,,,

남자는 안되고 여자는되고~ 라는말씀신것같네요 금기자님~

전혀 아닙니다. 되고 안되고' 를 얘기하는 게 아녜요~~ 제 댓글 중 가장 아랫글 바로 윗글 읽어 보세요.

제 댓글 어디에 여자는 된다는 뉘앙스나 워딩이 있나요?? 없는 말 추측은 삼가시죠.

몰카 설치범으로 오해 받을수도 있고 님이 나오는데 기다리던 여성이랑 마주치면 여자 입장에선 맘 놓고 들어가긴 힘들수도 있죠
부득이 사용할 일이 생겼다면 저라면 가게직원한테 물어보고 사용했을듯
아무튼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작은오해로도 인생 좃될수 있거든요

성폭행이나 성범죄는 접촉하거나 님말처럼 몰카설치범인데 몰카는 증거가 있어야 해요 설치했다는 그건 오해만으로는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요

범죄자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어떤 범죄를 했다는건가요? 할말이 있고 안해야할 말이 있어요

예 죄송합니다.

사연 설명 (78자) + 여성화장실 구조 설명 (67자)

꽤 높은 비중으로 여성화장실 구조 및 생김새를 설명을 하시길래 다른데 관심이 많으신 줄로 제가 오해를 하고 착각을 했네요.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볼일 외에 그 어떤 다른 행동도 하지 않은 분의 글에 주어 없이 댓글을 단 저이지만 제가 봐도 경솔했기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생각에 순수의식님은 그 어떤 범죄 행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진심입니다.

순수하게 볼일만 보고 나오신 순수의식님의 글에 제가 경솔하게 판단해서 지레짐작으로 잘못된 댓글을 단 점 사과 드립니다.

부디 용서를 해주시기를...

이거 누가 글 신고하면 문제가 될수도 잇을거같은데 걍 내리심이....

이 글이 어떤 문제가 있다는건가요?

이분 좋게 봤는데, 약간 변태스러운 모습이...ㅋ

변태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안에 사람이 없으면 급하면 여자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수도 있지요

그걸 이렇게 글에 올리는 분은 첨 봐서..

볼 일을 볼 수도 있는 것하고 그걸 얘기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을 뻔 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는 것하곤 큰 차이가 있지요.

물론 급하면 여자 화장실 들어갈 수도 있겠죠. 있는데,,,들어간 사실의 윤리성이나 법적 문제와 별개로..

다른 사람이 오해받으려면 어쩌려고 그러냐' 고 말한다면 ' 그러게 말야,,그래도 급해서 어쩔 수 없었어. 아니면,,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급하면 들어갈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왜 오해를 받을 일이지???' 하고 되묻는 게 상식적인 반문은 아닌 것 같네요.

동감입니다.

와 말씀 잘하신다

반문은 아니구요 (문통을 좋아함)
급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비겁한 변명이었어요

여기서 왜 갑자기 문통에 대한 고백이???? ㅋㅋㅋㅋ아!!! 반문?? ㅋㅋㅋㅋ 센스있으시긴,,

 비겁하긴요.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야 들어갈 수야 있죠~

헌데 조심은 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요즘 정말 큰 망신 당할 수도 있는 시대니까요.

제가 드린 말씀은 이런 댓글들의 의중을 모른체 하시니까 쫓아다니면서 얘기한 것 뿐입니다.

전 그래도 큰 그림에 일조해드렸습니다.

전 크게 비상식적인 반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급한 상황에서 무엇을 조심한단
말인가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급하면 뛰어 들어가면서 죄송합니다. 정말 급해서 그렇습니다
하면 오해받을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게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게 말야 .. 그래도 급해서 어쩔 수 없었어 라는 대답도 맞지만  분명 앞서서 구구절절
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충분히 말했는데  그렇게 질문하면 저런 대답 나올수
있죠. 
보통 저런 이야기 끝에  상대방이 댓글을 단다면  오해받으려면 어쩌려고 그러냐. 라는
말이 오히려 비정상이구요.  정상은  "  어지간히 급하긴 급했나보다  여자화장실에
들어가고 말이다. 근데 다행이네  별일 없어서. "  라는 답이 나와야 정상이고 상식
이라 생각합니다.  싸기 직전에 이것 저것 생각하는 당신  걍  옷에 싸라.

화장실에 들어간 게 이상한 게 아니고 들어갔다고 조심하라는 사람들에게 '왜 조심해야 하느냐.. 급하면 갈 수도 있지' 란 반문 형식이 요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 뜻은 그거였는데 님 정리글 보니 그리 대응하실 수도 있겠다 싶네요.

하지만 실제 저 상황에서 여자를 마주쳤다면 그 얘기가 과연 본 뜻에 맞게 전달됐을까는 의구심은 드네요.

그리고 무슨 일이든 아무리 급해도 저지르기 전에 이것저것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급하다고 저지르고 보자'는 아닌 듯 싶네요.

여성분과 마주치면 여성분이 놀라긴하겠지만 사과와 급하게 뛰어들어간다면 대부분 상황을 유추해서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해야지요. 여자역시 사람이고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똑같이 행동할거라 생각합니다. 뭐 몇몇은 길거리나 식당에서 싸는 사람도 있을순 있지만 그 상황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다 옷에 똥오줌을 싸거나 옷벗고 길에서 싸는게ㅜ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슨일이든 급하면 저지르고 보자는 님의 말씀은 저 상황과
좀 안맞는 말씀이네여. 보통 대소변이 아무리 급해도 범죄를 저지르진 않습니다.

네,, 님 글 보니 그 말씀도 맞다 싶습니다. 저지른다' 는 표현은 상황과 맞진 않습니다. 인정합니다~

이전에 관공서에서 일할떄 생각나네요. 남자직원은 5명이고 여자는 2명인데 화장실 쓰레기통 비울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많고 지저분했습니다... 그리고 피도 묻어있고 냄새도 엄청 역하더라고요. ㄹㅇ 토할뻔했습니다.

ㅎㅎ 올초 영국 대영박물관 갔더니 추위로 화장실 고장나서
동료 여교수님이랑 같이 여자 화장실 가서 볼일보고 나왔네요....ㅋㅋㅋ

큰 ㄱ,림ㅇ;ㅣ 완성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차단한 것들 좀 인기게시글에 안보였으면 좋겠네...

저두요 2222

남자도 급하면 여자 화장실 쓸 수 있죠. 반대로 여자들은 급하면 뛰어들어와서 쓰는 얘기 가끔 있잖아요? 여자가 그러는건 애교로 봐주고 남자는 급해도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남자들조차 가지고 있군요.

'사회인식이 그러니까 안된다'
'나도 남자지만 니가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건 미덥잖다'
'손해볼짓 같아서 껄끄럽다'(총대 매기 싫다)
'이런 생각의 사람들이 늘어나서 내 여자가 불편할까봐 걱정된다'

이런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정말 필요하면 글쓴님 말대로 밖에서 싸는거 보단 여자 화장실이라도 쓰는게 백배 낫죠. 아니 그렇습니까? 체면 차린다고, 오해 무서워서 밖에서 옷에다 쌀거예요? 진짜?! 설사 만에 하나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타인에게 강요할 순 없습니다.

오, 남자는 급해도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의 댓글들이 아니고,,,글쓴님이 급하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라는 대답을 하신 포인트가 ' 조심해야죠, 오해받을 수 있어요.' 란 댓글 다음에 달렸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황에 따라서 정말 급하면 체면 차릴 것 없이 들어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아까 말한 법적, 윤리적 문제와 별개로..

하지만 그때 '야아, 조심해야지, 그러다가 자칫 치한으로 오해받으면 어쩌려고~' 하는 말에 '오해를 왜 받아? 급하면 들어갈 수도 있는거지,, 오해받을 짓 안했는데, 왜 오해를 받냐고!!' 로 받는 것이 올바른 대응 화법은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 화장실 들어갔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금의 현실을 아주 모르거나 부정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이죠.

댓글의 주류는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갈 수 있다, 없다' 의 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있다 하더라도 굳이 웹상에 널리 퍼뜨리지 마세요.
미친 여자 하나가 물고 늘어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그런 얘기는 친한 친구끼리나 나누십시오.

사당후세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대학교때 무지하게 친하게 지내던 다른 과 예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애 집에 갔다가 화장실에 산처럼 쌓인 휴지를 본 기억이 나네요.

여자는 기본이 지저분해서 서장훈 같은 남자는 혼자 살아야 함

제가 길치입니다  .  남자 화장실 대신 여자화장실을  종종 간답니다  하지만  볼일 까지는....소변기 없는거 보면 다시 나오는데..
용자이십니다

일인용 문을 잠그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여자분하고 마주칠 걱정도 없었어요

화장실은 무서운 ㅠ

그러니까 내 욕구가 어쩔수 없는 상태면 해선 안될일을 해도 된다는 건가요?
또 그걸 자랑스레 말하면서 불만을 애기하는거네요.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하 정말 급하면 뭐든 해도 된다는거군요.
너무 담배가 피고 싶어서 길거리에 담배피면 죽일놈이고 너무 배고파서 극장에서 햇반에 김먹으면 죽일놈인데
너무 급해서 여자 화장실 가면 괜찮다니 이건 뭐...너무 급하면 강간도 해도 괜찮겠네요

강간을 왜 여기에...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건 저뿐인지...(━_┳)

난 이런 돌대가리 보면 안타까움.....

저도 얼마전 큰일이 급해 허둥지둥 들어갔는데 나오며 손을 씻고 있는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두분이 빤히 쳐다보시더군요. 느낌이 이상해서 밖에 나와 뒤돌아보니 여자화장실...분명 남자화장실로 보고 들어갔는데...
옆칸에 아무도 없길 망정이지 만약 누군가 오해하여 신고한다면 이것도 범죄(경범죄?)가 되려나...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그나마 이건 양호한 것이
지금껏 살아오며 수영장의 여자탈의실과
여자 샤워장도 들어가본 경력이...;;
오해하실까봐 첨언한다면
둘다 실내 수영장에서 일어난 일인데
탈의실은 한층을 착각해서...
샤워장은 처음 간 수영장에서 수영장 내부로 바로 연결된
샤워장이란 표기가 되어 있는 문을 열었는데
무언가 나랑은 다른 생명체들만...
사람이 당황하면 잠시 멈칫한다고
두번 다 수초간 멈춰서서 바라만 보았는데
다행히도 별탈없이...
문득 옛기억이 떠올라 끄적여 봤습니다..

예전에 남자화장실에 대변기 없어서 여자화장실 갈려니까 여친이 열라 말림 .. 요즘 세상에 그러다 잡혀간다고 .. 인터넷 뜬다고 .. ㅆ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