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 정보
  • 사회
  • 영화
  • 자유
  • 연예인
  • 자동차
  • 컴퓨터
  • 동물
  • 유머
  • 정치
  • 인플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아자차 출장도사 러판 스웨이 특공마켓 홍삼농장

   
[게임]

분명 군대에서 배운대로 고지점령을 위해 약진앞으로 했는데....avi

글쓴이 : 달빛사아 날짜 : 2021-09-11 (토) 08:26 조회 : 257 추천 : 11  




은폐엄폐를 안했다...? 그리고 갑자기 적군의 수류탄이 날라왔어요.

역시 고지 점령은 어렵군요. 고지를 점령하는 좋은 전략 전술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산 위와 능선을 따라 조성된  고지 를 두고 벌이는 공방전을 뜻한다. 고지(高地)라는 단어에는 그저 '높은 땅'이란 의미밖에는 없지만, 대개 군사 용어로 쓰이며 "적의 고지를 탈환하다.", "고지를 사수하다."라는 말을 거의 누구나 들어본 적  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전술적 목표를 의미해 왔다.

고대로부터 고지를 선점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전술이었다. 일단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 시야가 더 넓어지는 작전술적인 이점도 있으며, 전술적으로는 화살이나 투창, 돌팔매, 탄환과 같은 투사 무기들이 고지에서 아래로 공격할 때는 속도가 더 붙어서 위력이 훨씬 강해지며, 반대로 이런 투사무기들이 평지에서 고지로 올라올 때는 속도가 줄어들어서 위력이 훨씬 약해진다. 여기에 더해서 근접전이 벌어질 때도 고지에서 아래로 돌격하는 측은 고지에서 뛰어내려오며 가속도를 붙여서 돌격의 피해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반면, 고지로 올라가는 측은 쉽게 지치고 돌격의 충격력도 발휘하기 어렵다.

단, 고지대는 일반 지형에 비해  보급 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보급이 끊기는 순간 고지대는 그대로 사지가 될 수 있었다.  삼국지 에 등장한  마속 의 사례가 좋은 예.

19세기 이후 화포가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포격에 산술계산이 도입되면서 고지의 중요성은 극대화된다. 즉, 고지 하나를 손에 넣으면 그 위에서 적들의 동향을 감시하다 적들이 오면 위에서 총탄을 퍼부어대거나  포격  요청을 넣을 수 있었고, 이는 상대 측도 마찬가지였기에 이후의 전사(戰史)부턴 고지를 뺏고 뺏기는 게 필수적으로 벌어졌다.

여하튼 방어 측은 이런 중요한 고지가 쉽게 함락당하지 않도록  참호 와 기관총좌를 시작으로, 대형 콘크리트 벙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어책을 구축했고, 반면 공격 측은 밑에서부터 공격루트와 숫자가 완전히 노출된 채 얻어맞으며 달려와야 했기에 공세 전 방어 시설들을 뭉개는  공격준비사격 을 필수적으로 해야 했다.

또한 지형지물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동할지에 따라 공방의 향방도 갈렸기에 약진 같은 보병단위 전술에서부터 대대, 연대 단위 우회기동까지 수많은 돌파법이 연구되었고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고지 하나 에서 사상자가 수천 명 이상 나오기도 했다. 다시 말하지만  언덕 하나 에서 발생한 피해가 수천이다.

 

 

6.25 전쟁  당시

산지가 많은  한반도 의 특성상 전쟁의 전개도 대부분 고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그리고 50년 겨울 중공군의 참전으로 37도선까지 내려간 전선이 다시 38도 이북으로 올라갈 즈음 휴전 협정이 양측에서 조율되었다.


이유인 즉슨 이미  1.4 후퇴 와 중공군의 춘계 대공세 및 이에 대응한 반격 등을 거치면서 양측 모두 상대를 한반도에서 완전히 몰아낼 힘 없이 사상자만 계속 속출하는  소모전  상황이 되었음을 인지했기 때문. 하지만 협정이 진행될 동안 양측이 싸움을 멈추기로 합의한 건 아니었기에 보다 전략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휴전을 맞이하기 위한 대대급 수준의 고지 쟁탈전이 51년 하반기부터 간헐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일단 고지를 확보하면 그 위에서 주변 전황을 두루 둘러볼 수 있을뿐더러, 일대의 적들을 향해 사격 및 포격을 보다 멀리, 더 정확히 가할 수 있게 된다.   더군다나 고지를 보다 많이 확보해 거기에 진지와 기지 등을 지어놓으면 향후 전쟁이 재개될 시 방어 측에선 시간벌이, 공세 측에선 그만큼 시간절약, 기동에 유리했기에 너도 나도 고지 쟁탈전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몇몇 고지는 계속된 쟁탈과 포격, 폭격 속에 곳곳이 화약과 피 냄새 진동하는  민둥산 이 되었으며,   가칠봉 전투 에선 아예 시체들을 모아 진지를 구축하기도 했다.

태그는 사용금지 입니다 기재시 입력안됩니다

이미지
0 / 1000
   

동영상  | 일간추천순 |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반기추천순 | 반기댓글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동영상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2) eToLAND 9
[중고차상담] [이토랜드 중고차상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실매물 중고차 구매/판매 중고차상담
13834 [유머]  닭쳐먹.avi 솔나무 5분전 0 14
13833 [유머]  출생의비밀.avi 솔나무 11분전 1 20
13832 [후방]  [4K] (세로ver) 베넬리 Model 한혜은03 / 2021 오토살롱위크 (2021 autosalonweek) 직캠 by 고프로.avi 미진놈 1시간전 1 23
13831 [후방]  [4K] Model 유다현&진유리 / 2021 오토살롱위크 (2021 autosalonweek) 직캠 by 고프로.avi 미진놈 1시간전 2 20
13830 [후방]  [4K] Model 유다연&진유리&천세라 / 2021 오토살롱위크 (2021 autosalonweek) 직캠 by 고프로.avi 미진놈 1시간전 2 20
13829 [게임]  1승당 1만원 미션!! 목숨을 걸고 승리하라!!.avi 달빛사아 2시간전 3 45
13828 [푸드]  꿀조합 VS X조합.avi 친절한석이 5시간전 3 55
13827 [엽기]  50년째 흉가 사는 노숙인? 말이냐 방구냐..ㄷㄷ.avi 맙소사 6시간전 4 74
13826 [기타]  핫하다는 좋밥춤? 퀄리티 ㄷㄷ.avi 맙소사 6시간전 3 89
13825 [기타]  [켄을 만나다] 28년만의 근황.. '스트리트파이터' 실사판 '가두쟁패전' 주인공.avi 폴워커 8시간전 5 50
13824 [교양]  이런 채널도 있네요...avi 유랑천하 9시간전 3 72
13823 [교양]  오징어 게임도 대단하지만.....avi 유랑천하 9시간전 4 88
13822 [기타]  우정잉 어색 뻘쭘 월드컵.avi 친절한석이 10시간전 5 50
13821 [동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 흑가오리, 목탁수구리, 제브라상어,범무늬소녀가오리.avi 동물아쿠아리… 11시간전 5 44
13820 [게임]  이제는 1티어가된 탑 티모.avi 아아ekek2 11시간전 4 67
13819 [교양]  서브웨이 ppl 성공사례...avi 이미지 유랑천하 19시간전 5 126
13818 [교양]  몽골분인데 한국패치된분... .avi 유랑천하 20시간전 5 138
13817 [유머]  헬머니.avi 솔나무 23시간전 6 73
13816 [유머]  작가의일기.avi 솔나무 23시간전 5 69
13815 [정보]  날씨.avi 그까이꺼뭐라… 1일전 6 38
13814 [교양]  핑이의 야욕.. 안다고 해결할까?? 안한다에 50원검...avi (1) 유랑천하 1일전 6 42
13813 [게임]  GOTY에 한발자국! 박살나고 뽑아버리는 It Takes Two.avi 맙소사 1일전 7 60
13812 [기타]  추억의 디스코 팝송 HD 풀영상.swf 너자나자 1일전 7 62
13811 [후방]  레이싱모델 한민영 1부 "댄스 웜업" 2021 오토살롱위크 20211002 [4KUHDFANCAM].avi 친이네 1일전 6 128
13810 [후방]  레이싱모델 김가온 "2021 오토살롱위크 오버랜드 포즈 모델 " 배경음악 Oh Darling 잘 어울리는 연출.avi 친이네 1일전 7 89
13809 [기타]  화창한 날씨 제주도에서 레이싱모델 김가온과 비키니 화보 촬영을 ~.avi 친이네 1일전 7 69
13808 [후방]  [4K] 레이싱모델 송주아 7번째 이야기 211002 오토살롱위크2021 덕구fancam 화창한.avi 친이네 1일전 7 73
13807 [방송]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버신부,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avi 너자나자 1일전 7 60
13806 [기타]  본드가 총알을 잡을 수 있을까?.avi 친절한석이 1일전 6 69
13805 [기타]  비만인 사람이 더 오랫동안 굶을 수 있을까?.avi 친절한석이 1일전 6 74
13804 [기타]  마우스에서 나오는 빛은 왜 빨간색일까?.avi 친절한석이 1일전 5 75
13803 [기타]  [독립단편영화] 촉소.avi 띵언 1일전 7 46
13802 [교양]  콘서트, 노래방 떼창.. 그리고 그리운 것들...avi 유랑천하 1일전 4 57
13801 [동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헤엄치고 수영하는 수달.avi 동물아쿠아리… 1일전 8 167
13800 [교양]  사실이면 대박!!!.avi (2) 유랑천하 1일전 5 206
13799 [게임]  [롤] 피지컬 필요없는 탑 리신.avi 아아ekek2 1일전 7 115
13798 [교양]  에효 징글징글한 왜구덜...avi 유랑천하 1일전 6 84
13797 [유머]  편의점에 나타난 정열맨!! ㄷㄷ....avi 맙소사 1일전 7 139
13796 [유머]  감춰진기억.avi 솔나무 2일전 7 106
13795 [유머]  열정스테이크.avi 솔나무 2일전 6 10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