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완결나서 보기 시작하는데....
지금 5화 보는중....
여주 행동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_-;;
1화에서 사람 때리는거 말도 안듣고 잡을수는 있다고 쳐도...
증거 나오고 살인범을 잡은거가 됐으면 사과를 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뭐하는건지 -_-;;
그리도 권력으로 경찰 낙하산이 된건 어쩔수 없고 마음에 안들수는 있겠지만
범인 잡는다고 노력하고 행동하는거 왜그리 안좋게만 보는지...
특히 4화에서 혼자 범인잡으로 갔다가 자해하는거 가지고 뭐라 말하는데
ㅅㅂ.. 왕따 시켜놓고 혼자 행동하게 만들어놓고 왜 혼자 멋대로 행동하냐고 따지네 ㅋㅋㅋㅋ
차라리 막내를 붙여주던가... 여주가 같이 행동을 해서 꼴통짓 못하게 막던가..
지들이 왕따 시키고 혼자서 놀게 해놓고 주인공이 꼴통이니 이상한짓 하니 개소리 -_-;;
진짜.. 여주 때문에 보기 짜증남 -_-;;;
(여주 입장에서도꼴통재벌에 낙하산 으로 경찰됐고 꼴통에 지멋대로 행동하는게 x같을수 있지만...
미친넘을 지가 풀어놓고 미친넘만 탓하네 ㅋㅋㅋ)
5화 초반보다가 이글 작성했는데 5화에선 더 심하네 ㅋㅋㅋㅋ
사건관련은 무조건 보고를 해야 된다고 말듣고 주인공이 뭔가 알아내서 전화하니깐 여주가 걍 씹어버리네요 ㅋㅋㅋ
(밤새도록... ㅋㅋㅋㅋ)
글구 살인사건 용의자인데... 경찰이 병원 안지키네??;;;;;
자해했다고 하지만.. 사건 용의자고.. 경찰 폭행까지 했는데 아무도 없네
그러다가 도망 가면 어쩔려고??
추가)
9화정도까지 봤는데... 여주의 까칠함?이 사라지니 그런대로 볼만합니다...
그래도 현실성 없는 몇몇 설정이 있긴 하지만 그전에 더한걸 봐서 대충 넘어가니깐 볼만하네요
작가도 생각 좀 하고 글을 적지..
초반 여주 행동을 걍 실패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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