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기타]

여행갔다가 곤란했던 기억 있으세요??ㅎㅎ

 
글쓴이 : 레그노스 날짜 : 2019-07-13 (토) 21:48 조회 : 806 추천 : 2  


전 환전때문에 2번이나 곤란했습니다.

왠만한 트러블은 여행시 생기는 트러블이라 생각하고 넘기는데...

빌어먹을 ㅅㅌㅂㅋ...ㅠㅠ



첫번째는 친구랑 대만이었는데 공항에 ㅅㅌㅂㅋ ATM있다 해서 통장에 돈만 넣고 뽑을 생각으로 갔습니다.

근데 왠걸?

ATM기가 없어서 망...

친구돈도 받아 ATM에서 수수료 저렴하게 (?)  인출하려고 했습니다만... 불가ㅠㅠ

친구가 가지고 있던 현금(한국돈) 약간을 대만돈으로 바꿔 겨우 교통비 구했습니다.

그 돈으로 시내 가서 ATM기 있는 곳으로 이동ㅠ

뭐... 이정도는 사소한 여행트러블이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발리 일정이었는데...

인터넷으로 확인 했을 때 한달전만해도 분명 있었고,

거기서 일하는 분들이 안내해 준 위치를 아무리 찾아가도...

ATM기가 짠~ 하고 사라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자카르타는 엄니랑 단 둘이 가서 돈은 제가 관리했는데 말이죠.

공항에서 그렇게 곤란하게 5시간은 있다 겨우 탈출했습니다.

그래도 발리공항에선 다행히?! ATM기가 있어서 무난한 여행을 할 뻔 했습죠.


인도네시아 인터넷 정보도(식당정보니 뭐니...)  왠만한건 틀린게 많아서  어머니께 무지 죄송해 했었습니다.

식당 정보가 잘못 되어 있다거나, 교통편이 잘못 되어있다거나...

친구들끼리 갔다면 위처럼 그냥 여행트러블이라 생각하고 ㅈ같다. 술이나 마시자 그랬을 텐데...

환갑넘은 엄니 모시고 가니 그게 안되더군요ㅠㅠㅠ


게다가 원래 발리 도착시 발리로 오기로했던 동생네 가족(동생은 결혼했고, 저는 안함)도 애기가 아파 못오게 됐...

문제는 자카르타 일정은 제가 다 짰는데 발리 일정은 동생이 다 짰....

발리쪽 식당및 숙소, 렌트카 예약이니 뭐니 전부 동생이 했어요.

짧은 영어로 동생네 못오는 이유를 설명하려니 더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



어차피 여행이란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지만

위에 적힌 두번째 여행이 생에 제일 최악이었습니다...ㅠㅠ


 [나눔이벤트]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5명 나눔 (644) 

단데기리기리 2019-07-14 (일) 01:57
전 비행기 숙소 다 예약해놓고
공항가는버스를 예약안해서
못가는줄 ㅎㅎㅎ

버스는 자주있길래 미루다가 안했더니 ㅋ
eunseo아빠 2019-07-14 (일) 21:28
올초 오사카도착하자마자 지진나서 공항에서 7시간넘게 오도가도 못하고
공항노숙하다 우여곡절끝에 시내까지 지하철타고 넘어갔는데..시내에 들어가도
차편 다끊겨있고 집에돌아오는 날 열차운행을안해서 오사카공항까지 보딩마감 10분남기고
겨우겨우 티켓팅해서 집에 온게 가장 곤란했던거 같네요.
wiza 2019-07-15 (월) 16:21
필리핀 봉사여행 가는데
지원물품 박스 가지고 시비 터는 커스텀 직원이랑 싸우고 f word 쓰고 싸우다 추방 당할 뻔 한 적 있습니다.
동행이 달러 몇 장 찔러줘서 무마됐었는데 실제로 그러다 추방 당한 사람도 있던 모양이었어요.
동행들한테 죽을 만큼 혼났습니다.
     
       
찰스바굴이 2019-07-15 (월) 16:45
달러 몇장 찔러줘서 무마해서 그 놈들이 계속 시비 터는 겁니다
시비걸면 돈 나온다고 생각해서
퍼런별 2019-07-15 (월) 21:10
세부 모 리조트에서 있었던 일.
방에 있는 안전금고에 여권이랑 잔여 달러를 보관해두고 호핑 다녀왔는데 금고 털려있던 적이 있습니다. 완전히는 아니고 20불 정도지만.. 객실지배인 부르고 경찰 부르고 했는데, 객실 지배인의 마스터키는 나만 관리할 수 있다는 말에 경찰은 큰 돈도 아니고 제가 잘못 기억하는 걸꺼라며 대충대충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일반 직원이 마스터키 들고 돌아다니는 걸 봤지요. ㅋ
세부의 코스타** 였습니다.
루어매니아 2019-07-20 (토) 19:00
13년전에 아프리카 봉사활동갔는데 프리타운가는 경유지인 나이로비에서 오버발권하는 바람에15명 중에 3명이 남아야해서
자진해서 남았음
하루뒤 나이지리아 경유해서 프리타운 가는걸로 하고 항공사에서 제공해준 힐튼호텔에서 묵고 호텔에서 석식 조식뷔페 이용
엄청난 호사를 누리고 덕분에 나이지리아도 밟아봄
   

여행게시판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이벤트] 새싹공간 오픈기념 게시물작성시 편의점상품권 지급  이미지첨부 eToLAND 07-10 1
[공지]  [필독] 여행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08 4
[렌탈상담실] 직수 냉온정수기 렌탈 문의 (1) 렌탈상담실
226 [국내여행]  순천여행 질문좀..  (6) 코로롱코로롱 01-28 0 155
225 [국내여행]  세종시 모텔 밀집지역이 있나요?  (7) TFCB 01-27 1 635
224 [동남아]  우한폐렴 신혼여행 발리 걱정  (9) 리그기기기 01-26 3 990
223 [기타]  실크로드 횡단생각중입니다.  (8) 니포마 01-24 1 516
222 [국내여행]  천호뉴타운 개발로 사라지는 천호시장 동서울시장 재래시장  11111 01-24 3 220
221 [기타]  두바이 워터파크 클래스  (4) 이미지첨부 페니인 01-23 5 1595
220 [일반]  3월 중순-말쯤에 홍콩여행 어떨까요?  (5) 얼라이브비타 01-23 2 201
219 [숙박]  익스피디아에서 숙소예약 결제할 때 이중환전  (2) spritev 01-23 1 194
218 [일반]  제주도3박4일 코스 좀 부탁드려염  (4) 나나나다다다… 01-22 1 336
217 [유럽]  스톡홀름 가보신 분 계실까요?  (8) Globe 01-22 2 217
216 [국내여행]  혼자 여행갈만한 곳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3) Phenom 01-19 3 649
215 [국내여행]  가끔 생각나는 강원도 속초의 맛집 추천  토렌디 01-18 3 484
214 [국내여행]  서울 고속터미널이 한창 리뉴얼을 진행중입니다  (3) 이미지첨부 11111 01-18 5 980
213 [동남아]  동남아 여행을 계획중인데 항공권 사이트 추천좀해주세요  (6) Nassou 01-14 2 879
212 [일반]  서양쪽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강남고려 01-14 1 221
211 [국내여행]  백마고지역에서 백마고지 전망대까지 도보여행 마지막편  (1) 이미지첨부 11111 01-12 4 719
210 [국내여행]  아름다운 경치가 일품인 경기도 양평 자전거  11111 01-10 4 538
209 [기타]  항공권티켓 다른 사람거 사주면 안되나요?  (13) Brendan 01-07 1 1224
208 [국내여행]  백마고지역에서 백마고지 전망대까지 도보여행 5편  11111 01-04 3 561
207 [동남아]  태국 방콕이나 푸켓에 다녀왔거나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좀 드립니다.  (8) 로마네꽁티 01-04 4 700
206 [국내여행]  혼자여행  (4) vouou 01-03 3 846
205 [정보/팁]  개X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2) 굿모닝입니다 01-03 2 876
204 [국내여행]  천호동 광나루 광진교에 비밀공간이 있다구요??  (1) 11111 01-03 4 738
203 [국내여행]  백마고지역에서 백마고지 전망대까지 도보여행 4편  이미지첨부 11111 01-01 3 560
202 [국내여행]  2020년 새해 맞이 경춘선 종착역 춘천역 지하철여행  이미지첨부 11111 01-01 3 259
201 [정보/팁]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이집트 패키지 정보  오우트 12-31 2 489
200 [국내여행]  백마고지역에서 백마고지 전망대까지 도보여행 3편  이미지첨부 11111 12-31 3 250
199 [국내여행]  백마고지역에서 백마고지 전망대까지 도보여행 2편  11111 12-29 4 639
198 [정보/팁]  홀로 여행  (3) skghc 12-29 2 566
197 [국내여행]  강원도 가볼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용  (1) 곶곶아 12-28 2 342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