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행운렌트카 절대 비추!!

정말 오랜만에 제주도 여행차 쿠팡에서 렌트카를 예약했습니다.

쿠팡에서는 렌트카 업체가 제주에이투어 였는데 문자오는거는 행운렌트카 였습니다.

여행 전날 문자가 오더군요. 

제주도 도착하면 전화달라고(전화 하면 아마도 정보 확인하고 미리 렌트카 준비해주는줄 알았음)

도착하고 렌트카 하우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자다 일어난 말투로 완전 불친절하게 셔틀버스 가니 기다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나쁘더군요.

기다리니 셔틀버스가 왔습니다.

짐칸에 짐을 넣으려고 하니 열리지가 않더군요. 기사는 짐을 어디에 둬라 어쩌라 아무 말이 없습니다.

행운렌트카에 도착하니 어디 컨테이너로 들어가라 합니다.

사무실이 컨터이너로 되어있습니다. 들어가 있으니 어느 문신한 젊은 애새끼가 나타나서 렌트카 임대계약에 관한 설명을 합니다.

계약에 관해 물어보니 역시나 불친절로 응대합니다.

기분이 않좋아 여행중에 쿠팡 상품문의에 올라온 다른사람의 후기를 봤습니다.

불친절 비슷하더군요.

사진은 쿠팡에서 다른사람이 올린글을 발취한 것입니다.

여기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제주에이투어나 행운렌트카는 거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