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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하노이 3박4일 다녀왔습니다.-1편- [자필]

 
글쓴이 : 짱철 날짜 : 2019-08-14 (수) 13:25 조회 : 1142 추천 : 6    

안녕하세요~? ^^


하노이 3박 4일 다녀왔습니다. 이곳 이토렌토 여행게시판에 질문도 하고 정보도 얻어서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기 편하게 써보겠습니다.


베트남 돈이 종류가 많아서 포켓파일이 필요하다는 말에 인터넷으로 택배비 포함 5천원에 구입해서 


한화와 베트남동으로 분류를 해서 준비하고(인터넷 찾아보면 베트남 포켓파일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베트남 유심도


미리 택배로 받아놨습니다. 전 베트남 모바일로 받았습니다.


오전 11시 비행기라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 비엣젯 항공이 j,k 열이라는 것을 인터넷으로 보고 j,k열로 갔습니다.


잉~그런데 j,k 열이 공사중이네~ 공항에서 항공사 약도를 보니 e 열로 되어있더군요. e 열로 다시 백해서 갔는데


베트남 에어라인이 있어서 일단 줄을 섰음. 그런데 뭔가 기분이 쎄함. 모니터에 파랑색으로 베트남 에어라인이라고 써있는데


비엣젯을 인터넷으로 예매할때 홈페이지가 온통 빨간색이 였는데 모니터에 파랑색으로 되있는데 뭔가 이상했음.


줄을 서있다 뒤돌아 보니~ 이런 비엣젯은 다른곳이 였네....베트남에 항공편이 비엣젯하고 베트남 에어라인이 같은 거라고 착각을 했음.


다시 비엣젯가서 핸드폰으로 예매 한거 보여주고 표를 받음. 수화물 무게 재고 입국장으로 이동. 수화물 무게는 최대 7kg라고


예약할때 확인 했음.


인터넷 글을 보니 여행갈때는 최대한 간편한 복장이 입국,출국 할때 여행객으로 보이기 때문에 편하다는 글을 보고 처음에는


긴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갈려다 그냥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갔는데 인천공항에서 크게 문제 없이 일사천리로 쭉~쭉 출국장으로


들어갈수 있었음.


비엣젯 항공을 타기 위해서 1층인가 지하1층인가 까지 내려가서 전철을 타고 이동 타고 바로 내리는 한정거장임.


비행기 표 보고 게이트 확인후 비엣젯 탑승 게이트로 이동 했음.




약 4시간 30분 비행이라 화장실도 함 가고~면세점도 구경도 하고 비행기에 탑승.


오~스튜어디스 엄청난 미인이였음~ 뭔가 동양,서양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약간 이민정 닮은 스튜어디스 였음~오~~


비행기는 쫍았음. 거의 허리를 펴고 가야 할 정도로 쫍았음. 제가 178에 87키로 정도 나감.


 11시 5분 출발인데 대충 11시 30분쯤에 이륙. 


4시간 30분 비행후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


게이트로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버스를 타고 이동했음.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헉~하고 숨이 막히는게 엄청나게 더웠음.


버스타고 이동후 사람들 가는데로 따라가다 코너를 딱 돌았는데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입국장에 서있네~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입국장에 빼곡하게 줄서 있었음. 나도 줄을 서고 기다리는데 진짜 전세계 사람이 다 있음.


영어,러시아어,불어,스페인어 등등~전세계 인종이 다 모여 있는돗 함. 


입국 심사하는데 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듯 함. 그런데 입국 심사 대기하면서 가만히 보니 서양? 사람들이 입국 심사가 대체적으로


오래 걸리고 동양 사람들은 빠르게 진행 되는게 보이더군요. 서양 사람들한테는 뭔가 물어 보는것도 좀 있고 서류도 확인하고 하는데


아시아쪽 사람들은 대충 보는 경향이 있었음. 제 차례가 되어서 여권 주니 내 얼굴 한번확인 하고 여권에 다른 페이지 일일이 다 보더니


아무것도 없으니 바로 도장찍어서 끝.


이제 베트남으로 입국한 것이군~.....


이제 인터넷으로 본 86번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해야함. 먼저 버스비를 계산 할려면 환전을 해야 하는데 환전소도 많고 얼마를 바꿀까 


고민하다. 제가 3백달러를 가지고 갔는데 사람들이 시내 금은방에서 바꾸면 조금 더 처준다는 글이 많아서 일단 100달라만 바꾸기로 함.


환전소 가서 100달러 지폐 내미니 바로 지폐를 낙아채 더니 계산기로 2백2십5만 찍더니 뭐라뭐라 쏼라쏼라 하더니 돈을 팍팍팍~


뭐 정신없음 여기 저기서 베트남 말로 떠들어 대고 영어로 떠들어 대고~정신이 없었음. 일단 225만이면 괜찬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돈집어 들고 이동했음. 뭐 말이 안통하니 더 달라는 말 딴데 간다고 내 100달라 달라는 말도 할수 없으니 일단 나왔음.


뭐 225만동이면 괜찬지 안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켓 파일에 돈을 분류해서 넣을수는 없을거 같아서 일단 5만동 짜리 한장만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 돈을 가방에 넣었음. 근데 인터넷에서 확인해 본 바. 86번 버스비가 35,000동이였음. 내가 가진 제일 작은 단위가 5만동인데


순가 생각이 들었음 이토에서 '님 어짜피 베트남 동 엄청 가지고 다니게 되실거에요~" 이제부터 베트남 동이 엄청나게 쌓이기 시작하는건가~


버스타러 공항 밖으로 나왔는데 엄청 더움.....버스들이 서있는게 첫번째 작은 횡단보도 다음 두번째 길에 서있음.


횡당보도를 건너자 마자 베트남 아저씨가 종이에 86번이라고 써져있는 종이를 보여 주면서 막 타라고 하데..근데 버스를 보니 많이 낡았고


뭔가 이상했음. 자꾸 타라고 하고 버스에도 외국이 좀 타고 있었음. 탈까하다가 뭔가 촉이 안좋았음. 그래서 좀 두리번 댔는데 왼편 구석에


버스 번호가 86번이라고 불이 켜져 있는 버스가 있는 것임. '앗~! 저건가!' 그래서 86번이라고 버스에 불켜져 있는 버스를 탓음.


버스를 타고 좀 이동하다 보니 안내원? 남자가 돈을 받으러 다녔음. 표에 35,000동 써져 있고. 5만동을 내니 1만동 한장 1천동 5장을 


받았음. 그리고 영알못인데 뭐라뭐라 말하는데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 보는거 같아서 '롱비엔 스테이션' 했더니 '오케~' 했음.


버스타고 대충 30분쯤 가서 안내원이 '롱비엔 스테이션~" 말하는거 듣고 버스에서 내림.


아직 너무 정신이 없어서 돈도 뭉태기로 가방에 있지 베트남 유심 꼽아야 하는데 불안하지 ~ 대충 기억으로 호텔을 찾기로 하고


버스에서 내려 길건너서 코너를 딱 도는 순간~!!! 이건 ~! 뭐 ~ ! 완전 아수라 장임~!!!!!!!!!!!!!!!! 인도에 전부 오토바이 세워져 있고~


사람들 차도로 막다니고 경적소리에 ~ 차들 크락션 소리에 ~ 베트남어로 호객하는 사람들 소리에 ~! 정신이 혼미해 지는걸 느꼈음~!


아~! 이거 안되겠다~! 일단 아무대나 커피숍 들어가서 정비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커피숍을 찾기로 했음. 


좀 지나다 보니 테이블 3개 있는 작은 커피숍이 나와서 일단 들어감. 커피숍에 들어 왔는데 이건뭐 ~ 다 베트남 언어네~ 커피라는 영어 


좀 보이고~ 메뉴판을 봤는데 눈에 들어 오는게 있었음~! 레드불~! 메뉴판 레드불 손가락으로 가리키니 노란색 레드불, 한 200미리 정도 


되보이는 노란색 레드불에 컵하나 줬음. 레드를 따라서 마시면서 포켓 파일에 동 단위에 맞게 넣고 핸드폰 베트남 유심으로 교체하고


핸드폰 켜보니 4g로 바로 잡혔음. 구글 지도 켜서 호텔 확인해 보니 아주~가까운 곳에 호텔이 있어서 안도의 숨을 쉬었음.


메뉴판에 있는대로 계산을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얼마였는지 생각이 안나는데 잔돈으로 동을 받고 구글 지도를 보면서 호텔로 갔음.


걸어서 약 2분정도에 호텔이 있어서 찾기 쉬었음.




호텔 도착~! 예약한거 보여주고 호텔비 계산할려고 했는데 체크아웃할때 계산하라고 해서 키받고 방으로 올라 갔음.


'아~ 이제 무사히 하노이 도착했군~!' 한번더 안심을 하고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보자~! 결심함!




호텔 창가에서 본 풍경.


항공권이나 호텔비용은 예약 시기에 따라서 다를수 있으니 쓰지 안겠습니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많이 길어 졌는데요~ 오늘 여행기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제 개인적인 위주로 쓰다보니 어떻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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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드롱 2019-08-14 (수) 13:56
하노이 거주잡니다
잼나게 놀다가세요가 아니고 귀국하셨군요
하울아니 2019-08-14 (수) 16:54
숙소는 어디다가 잡으셨나요 ???
     
       
글쓴이 2019-08-15 (목) 09:54
Hanoi 3B Premier Hotel 이란 곳입니다.
아프리카TV 2019-08-14 (수) 17:13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 하노이 5박을 갈까 했었는데 다낭을 다녀와봐서 마닐라로 바꿧는데 아쉽네요 ㅜ
rans10 2019-08-14 (수) 17:40
잘봤어요~ 빨리 담편보고싶어요 ~ 9월에 하노이 갑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08-15 (목) 19:04
환율이 너무 박한대요..아무리 공항환전소지만 ㅎㄷㄷ...보통 100달러 짜리 지폐의 경우 은행에서도 요즘은 231만동은 최하 받습니다. 환율이야 매일 바뀌는 거니...그 환율이면 2년전 환율인데 ㅎㄷㄷ
     
       
글쓴이 2019-08-15 (목) 20:24
그렇군요....처음 여행이라 정신도 없고..환전 해주는 여자가 100달러 낚아채가서 뭐라뭐라 떠들면서
돈을 테이블에 막 세면서 내려 놓더 군요...저는 장수 세느라 정신없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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