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방콕 도착후 다음날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 나왔던 음식점을 가기위해 수상보트를 타고 가던중 찍은
왓 아룬 사원 (왓은 태국말로 사원입니다)
방콕에서 비행기타고 치앙마이에 도착후 거기서 미니밴을 타고 여행자의 성지라는 빠이에 도착했습니다.
방콕에서 빠이까지 오는데 해가 떨어졌습니다.. 빠이에 이런 고급숙소가 있었을줄이야..
작년에는 만원짜리 방갈로에서 잤었는데..
미국에 그랜드 캐년에 있다면 빠이에는 빠이 캐년이.... 라고 하기엔 초라하지만 있긴 있음..
다시 치앙마이로 와서 잡은 숙소 이번여행은 숙소는 저렴하게 다 잘잡은거 같네요.
치앙마이 일요일에만 열리는 선데이 마켓
6시가 되니 국기 하기를 하는데 현지인 외국인 할것없이 다 제자리에 서서 기다립니다.
어렸을때.. 우리나라 했..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해발 약1000m에 위치한 도이수텝으로 가는길
앞에 보이는 구름을 뚫고 달리다보면 닭살이 돋을 정도로 쌀쌀합니다.
도이수텝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스콜이 쏟아집니다.
도이수텝 사원입니다.
파타야에 있는 황금절벽사원입니다. 실제로 금을 붙여 만들었다네요
황금절벽사원 안내문?에 관광객들이 동전을 올려놓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빠질 수 없겠죠
파타야 어딘가 이뻐서 오토바이 세우고 찍었습니다. 멈추면 더움..
파타야 전망대에서 일몰 감상.. 지금가면 저 중국인 유람선들 하나도 없겠죠
이번 여행때 제대로 얻어걸린 인생 타임랩스입니다.
저번에도 한번 올렸는데 사라졌는지 없네요
20장 30메가 압박에 먹은건 다 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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