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기간으로 해외여행시 호텔 예약관련 문의 드립니다.

일단 여행가는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전까지는 우리나라 사람이 태국에 입국 거부 당할 수도 있으니 그걸 감안하시고 무료취소 되는 사이트에서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기다렸다가 예약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일정이 확 바뀔 가능성이 있는게 아니면 전부 정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무료취소 되는걸로 몇 곳 예약해두시고, 위약금 안내는 마지막날 그 중에서 하나씩 픽하는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만은 귀찮기도 하고 시간 잘못계산했다가 돈날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행중에 특가 상품 나오는걸 노릴때 이런식으로 호텔 잡기는 합니다.

그렇군요.
일단은 예약부터 할 곳을 정해야겠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태국은

태국: 경북, 대구 지역에서 입국한 여행객 입국 시 발열, 콧물 등 증상이 발견될 경우 의무 샘플 검사. ※ 보건부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입국한 여행객들에게 최소 14일간 자가 격리 권고

강제성은 없지만.. 15일중 14일은 자가 격리 권고 당하는 거네요..

출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http://www.tournews21.com)

하루하루 감염자가 들어나니 난감하네요 ㅠ

최소한 현금 박치기로 싼데 혹은 좋은데 찾을려면 도착이후 5일, 출국 2일 정도만 예약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출국은 공항 차편 편한데를 잡는것이 속 편하죠..
근데 염두해야 할 점은 좋은데는 예약 풀로 차는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현지 사정 엄청 잘 알거나 지인이 없는 경우면 갔다가 엄한데서 묵을 가망성도 높아요..
뭐 중국 같은데는 저렴하고 좋은 호텔 현지에서 찾을 가망성이 높은데.. 휴양지는 미리 예약 추천드립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아무래도 현지에서 변수를 만나서 고생하는 것 보다 났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갔다가 14일 격리
돌아와서 14일 격리. 한달은 잡으셔야 겠네요
중간에 격리중에 돌아다니다 걸려서 강제로 구속되어서 6개월 감방..
심하면 7개월 휴가 받으셔야 겠네요.

아직은 해외여행갈 시기가 아닙니다

글올린 날짜나 쳐보시구 댓글좀 다시지 ㅋㅋㅋ
참 일찍도 댓글다신다요.
벌서 갔다와서 자비로 코로나 검사받아 음성판정확인하고
14일 자가격리까지 맞쳐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