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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전라남도 목포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빅희 날짜 : 2019-10-15 (화) 12:24 조회 : 1753 추천 : 8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목포 여행준비중이라고 볼거리 먹거리 추천 부탁드렸던 

여친이 존재하는 이토인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목포 여행을 잘 다녀와서 나름 후기라고 한번 써볼까 합니다.


부산에서 1박2일로 짧게 다녀왔고, 수박겉핧기식의 여행이었기에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임을 먼저 밝힙니다.


오전 6시쯤 출발하여..10시 반쯤 장터식당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장터식당은 게살 비빔밥이 유명하고

여친이 먹어보고 싶다하여 제일 먼저 점심을 먹으러 도착지로 정해서 왔습니다. 11시 반에 오픈이길래..


주변에 먼가 없을까 하고 둘러보니. 근대역사관이 바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둘이 손잡고 팔짱끼고 쫄래쫄래 돌아댕겨보고

11시좀 넘어 오니 한분도 안계시던 대기자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잠깐 기다려서 오픈과 동시에 입장하여 게살비빔밥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음....여친과 저는 그렇게 짜게 먹는 입이 아니라 생각했는데도 심심하더군요

반찬과 국은 머 쏘쏘...


밥을 먹고 근대역사관 주변을 쭈욱 둘러보고, 해상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케이블카를 왕복으로 타고 돌아오니 왕복40분거리를 3시간 정도 

소비했더군요...그래도 돌아오는 길에 보니 케이블카 대기자분들이 저희 때보다 3배는 많아졌더군요

다행이러 여기며 저녁은 총리님이 방문 하셧다던 오거리식당으로 갑니다.

가는길이 보니 구도심이 작아서 그런지 다 근처에 유명한 곳들이 있더군요

코롬방제과, 일제시대에 지은 일본식절, 추천해주신 맛집들...ㅎㅎ


코롬방에서 유명한 새우바케트와 크림치즈를 사들고 라떼맛집이라며 오시라던 인랑님 카페에 가서 라떼를 마시고

오거리식당으로 갔습니다. 라떼는 맛있던데..아메리카노는 약간 싱거웟어요..ㅠㅠ

햐 이집 생선구이며 밑반찬 좋네요. 부산에선 보기 힘든 달고기구이를 내어주시더군요.

정말 정말 맛있었네요


그리고 평화광장 근처로 와서 예약한 숙소에서 짐을 푼뒤에 광장에서 이리저리 구경다니다,

돌아와서 잠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깨서 둘다 좀 놀다 다시 잤네요..ㅋㅋ


다음날은 광장옆 해촌에서 바지락비빔밥과 바지락 죽으로 아점을 하고 부산으로 돌아왓네요.

둘다 괜찮았어요. 이집도 반찬들은 쏘쏘


흠 일단 여행의 총 평가를 하자면 좋았던건 맛난 음식과 생각보단 사이즈가 작앗던 도시규모로 인한 짧은 동선이고


생각보단 근대역사관이라던지의 볼거리들이 빈약했던거?


그래도 여친과는 한번더 가보자는 얘길나눳던 목포입니다.


사진은 남자라서..없습니다.^^


떼낄라 2019-10-15 (화) 15:10
중간에 잠깐 깨서 둘다 좀 놀다 다시 잤네요. 이글만 보이더라는!
     
       
글쓴이 2019-10-16 (수) 17:36
아하하
회전다리걸기 2019-10-15 (화) 18:06
즐겁게 놀다오셔서 다행이네요
     
       
글쓴이 2019-10-16 (수) 17:36
감사합니다
오직주의뜻대… 2019-10-16 (수) 10:52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놀다 다시 잤네요
     
       
글쓴이 2019-10-16 (수) 17:36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놀았습니다
          
            
달마pd 2019-10-17 (목) 16:55
본문 중간에 잠깐 깨서 둘다 좀 놀다 다시 잤네요와 대댓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놀았습니다만 눈에 보입니다.
홍또루 2019-10-23 (수) 00:25
오늘도 진도 갓다 목포로 거쳐서 본가로 왔는데.. 해촌 바지락비빔밥 너무 맵지 않나요?? 이모네가 목포라 해촌가서 먹엇는데 제 입맛에는 그다지... 초고추장에 바지락 던져넣고 비벼먹는 맛이라.. 바지락도 그닥 많지도 않고.

목포가면 항상 사오는게 무화과. 압해도까지 가기도 귀찮고해서 압해도서 매일 가져와서 파는 속옷가게 집 무화과가 특산품이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오늘도 2박스 사왓네요.
     
       
글쓴이 2019-10-23 (수) 09:01
매운걸 못먹는 체질은 아닌지라 맵다고는 못느꼈는데...솔직히 죽이 더 좋았습니다
인랑jinroh 2019-11-10 (일) 18:12
우앗...오셨군요...근데 전 라떼 맛집이라고만 했어요 ㅎ. 언질이라도 주시지요.. 담에 오시면 아메는 2샷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ㅎ 어느분들이실지 ㅜㅜ 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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