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종류마다 다른 유통기한

복약지도료 받으시는 분이 설명을 식후30분 하루3번 밖에 안해줍니다. ㅎㅎ

후시딘과 마데카솔
솔직히 6개월 내에 쓰는 사람이 있을려고, 대부분 2~3년 충분히 가지

내리는 비는 손바닥으로 가려도 손바닥 가린 만큼 비를 적게 맞는다.
6개월이 지난 마데카솔도 바르면 100%는 아이어도 효과가 있다에 내 부랄 건다.

조제알약 3개월치까지도 한번에 처방이 돼는데 2개월이네에 복용하게 돼면 남은 1개월치는 버려야 돼는건가? 말도 안돼는거 같은데...

안티푸라민 1개월내에 못써요...

이게 뭔 개소리임 내가 조제알약을 4개월치를 한번에 받는데

요세 약장사가 안되나 . 집에 있는 약버리고 새로 사란 광고글 같네

폐의약품 버리는거는 각 지역마다 다름 일반쓰레기에 버려도 되는 지역 많아요

진짜 저대로면 60일 이상 약은 처방하면 안되네요... ㅎㄷㄷ

후시딘 하나로 3년째 쓰는 중인데...

유통기한 유효기한 구분을 하고 만든 자료인가

조제약은 보통 3개월까지는 복용 상관없음.
대부분의 의사 약사들 4개월 넘으면 폐기하라고 합니다.
기억하기로는  종이패키징은 오염에 취약해서 3개월
그 외 비닐패키징은 4~6개월이라고 들은걸로 기억합니다..
희귀질환으로 돌아가신 이모님이 병원 갈때마다 4개월치씩 약 타오셨음.
병원에서 4개월 넘은건 폐기하라고도 했고...
후시딘같은건 관리 잘된 면봉으로 쓰면 장기 사용해도 무방.
손이나 상처부위에 직접 사용하니 문제지...

조제약을 4개월 이상도 지어주는데 ..먼 개소리를.... 저말대로 하면 2개월치는 먹고 2개월치는 버리라는 건가????
내가 지금 5개월치를 먹고 있는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