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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가야 역사의 미스터리 / KBS, MBC, JTV, YTN 다큐멘터리 10편

글쓴이 : prisen 날짜 : 2021-04-07 (수) 21:12 조회 : 357 추천 : 6    
YTN 사이언스

미완의 제국, 가야의 수수께끼. 그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전북 장수군에서 수 십기의 가야계 고분이 발견됐다.
경남 일대에만 존재했다가 일찍 멸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야의 고분이 호남의 동부지방에서 발견된 까닭은 무엇일까?

변한 12소국에서 시작했던 가야는 풍부한 철 생산력과 농업 생산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정치체를 형성하며 고대 동아시아의 정치에 참여했던 세력이었다.
그 중 가야를 대표했던 세력은 김해의 금관가야, 고령의 대가야, 함안의 아라가야였다.

낙동강 하구와 남해에 인접한 김해와 부산에서 형성된 금관가야는 우수한 철 원료와 제철기술을 바탕으로 낙랑과 왜와 교역하며 성장했다.
그러나 고구려가 낙랑, 대방군을 점령하면서 대외 교역의 루트가 끊기게 됐고 400년 광개토대왕의 남정으로 금관가야는 몰락을 맞이했다.

5세기에 금관가야의 뒤를 이어 등장한 대가야는 소국에서 벗어난 영역 국가를 꿈꿨다.
이들은 고령, 합천을 중심으로 전라도 동부로 진출해 장수, 남원, 순천, 여수를 장악했다.
그러나 백제와 신라의 사이에서 끊임없는 영토 전쟁으로 먼저 전라도 동부권을 백제에 빼앗기고 562년에는 신라에 의해 정복되며 끝을 맞이했다.

함안의 아라가야는 백제와 신라의 성장 속에서 가야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가야 소국들과 백제, 신라의 사신들을 불러 모아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아라가야는 대가야와 가야의 외교적 중심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대가야와 함께 백제와 신라의 영역 확장 속에 없어진 나라가 되었다.

일찍 멸망했기에 미완성된 나라로만 인식됐던 가야. 앞으로는 가야의 600년사에 대한 꾸준한 재조명으로 고대 한반도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가야의 미스터리] 1부 미완의 제국, 가야의 수수께끼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qgyiq_v7-KI

제대로 된 기록이 부족해 주목받지 못했던 나라, 가야.

임나일본부설에 대응하고자 시작됐던 가야사 연구는 오히려 가야의 다양한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됐다.

그리고 가야 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와 철기는 가야사의 중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1,500년 전 가야의 유물들은 고대사의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3세기 중엽 가야 토기의 출현은 한반도 도자사의 획기적인 변화를 남겼다.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토기를 구워내는 기술을 갖고 전업 도공집단을 통해 토기를 대량으로 생산한 것이다.

또 불을 골고루 전달하고 색상을 고르게 만들고자 가야 소국마다 독창적인 투각 문양을 만들었다.

가야사를 보여주는 또 다른 한 부분은 철기다.

변한 때부터 가야지역은 중국과 왜 사이의 철기 중계무역으로 번창했다.

낙동강 유역에서 발견된 덩이쇠와 고분군에서 대량으로 출토된 철제 갑옷은 가야에서 철이 매우 특별했음을 증명한다.

가야는 이러한 선진적 제철 기술을 가지고 김해, 장수 등지에서 대규모 제철소를 만들었으며 한 때 신라를 위협하는 강대국으로 성장했다.

철기와 토기를 통해 힘을 축적했던 가야는 해외 무역에도 적극 개입한 국제적 국가였다.

가야의 소국들은 자신이 차지한 수운을 적극 활용했다.

전기에는 중국과 왜의 중개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고 후기에는 백제, 왜와의 연합을 통해 신라에 대응했다.

그러나 백제와 왜가 직접 교역하면서 가야의 입지는 점점 축소됐고 한강으로 진출하는 신라에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역동적인 문화를 만들었으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가야. 아직은 물음표로 남겨진 것이 많은 가야사가 바로 잡혀야 온전한 한국 고대사가 정립될 수 있을 것이다.

[가야의 미스터리] 2부 가야문화, 사라진 역사의 흔적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WAMdX0fvZ8w


- 가야의 여성전사, 과연 실재했는가?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에서 베일에 둘러싸인 금관가야의 실체를 밝혀줄 무덤이 발견됐다. 갑옷과 철제투구로 무장한 채 순장 당한 세 구의 인골들이 나란히 한 무덤에서 발견된 것!
인골 분석 결과 이들은 모두 20~30대의 여성으로 밝혀졌다.
또한 보다 정밀한 분석 결과 이들의 다리근육이 보통 여성보다 훨씬 발달해 있음이 확연히 드러났다. 철제투구로 무장하고 남다른 다리근육을 가진 이 여성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김해 예안리 57호분에서도 여전사의 흔적이 발견됐다. 기마병 말갖춤새는 물론 22점의 철촉과 철창 등 주로 남성전사의 무덤에서 나오는 유물들이 대거 쏟아져 나온 것이다. 특히 함께 출토된 칼은 이 여전사가 지휘관의 위치에 있었음을 짐작케 하는데...

- 금관가야에 여전사가 등장한 배경은?
금관가야에서는 5세기 이전까지는 여전사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시기 여성들이 전사로 나선 까닭은 무엇일까? 4세기 동아시아는 일대 격변기였다. 그동안 북방경영에 주력하던 고구려가 한반도로 눈을 돌리면서 백제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기 시작했고, 한반도 남부에서는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금관가야와 신라 간의 전쟁이 이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신라는 고구려와의 제휴로 금관가야를 압박하고, 이에 금관가야는 백제와의 제휴로 맞서면서 한반도는 격동의 장이 된다. 이에 금관가야는 무기체계를 정비하고 기마전술을 도입하고, 여전사라는 전사집단을 양성하게 되는 것이다.

- 왜는 금관가야의 용병이었다!
중무장한 막강한 고구려와 신라에 위협을 느낀 금관가야는 이에 맞서기 위해 무기체계와 전략 전술을 혁신시켰고 외교라인을 전방위로 가동시킨다. 백제와는 군사적 동맹을 맺고, 외국에서 용병까지 동원한다. 그렇다면 이때 금관가야가 동원한 용병은 과연 어디서 온 누구였을까?
당시 동아시아 철 생산권과 분배권을 장악한 철의 왕국 금관가야는 김해 앞바다를 국제교역항으로 삼아 동아시아에 철을 공급하는 막강한 해상왕국이었다. 이에 4세기 야마토정권은 일본열도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치열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 가야의 철을 얻고자 한다. 4세기 국가의 존속이 위협받는 급박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가야는 왜에 철을 주는 대신 병력을 요구했던 것이 아닐까?

- 금관가야의 여전사들, 가야의 재기를 위해 일어서다
특히 서기 400년 철갑으로 무장한 기병과 보병으로 구성된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5만 대군의 침입으로 금관가야는 사상 최대의 타격을 입게 된다. 이후 금관가야에서는 여성들까지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하고 전사로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해체돼 가는 가야, 그리고 해체를 막기 위해 전장으로 나선 우리 역사 최초의 여성전사를 만나본다.

HD역사스페셜 14회– 가야에 여전사가 있었다 (2005.8.5.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ffpfTlDZ6bA

- 가야사의 비밀 풀어줄 대성동 목곽묘
2012년 6월, 김해 대성동에서 초대형 목곽묘 2기가 발굴됐다. 2기의 묘는 각각 88호분과 91호분으로 명명됐다. 두 목곽묘는 베일에 싸여있던 가야사의 비밀을 풀 중요한 단서다. 88호분에서는 일본 고유 유물인 파형동기가 나왔고, 91호분에서는 중국 선비족 계통 유물이 출토됐다. 1990년 대성동 가야 고분군의 발굴을 시작한 이래 다시없을 기념비적인 성과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고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가야인과 중국 선비족과의 관계는?
91호분에서 출토된 부속품들은 주로 말(馬)과 관련이 있다.
같은 무덤에서 발견된 3구의 시체는 순장 풍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두 북방 유목민족의 고유문화로, 중국 선비족의 무덤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 학계의 정설이다. 과연 가야인과 선비족은 무슨 관계일까?
역사스페셜 제작진은 선비족의 발원지인 중국 알선동과 라마동으로 향했다.

- 대성동 고분의 주인공은 부여인?
제작진을 통해 최근 발굴된 대성동 유물을 처음 확인했다는 요녕성 고고학 연구소의 톈리쿤(田立坤) 교수는 뜻밖에도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기존의 학설을 뒤엎는 파격적인 주장이었다.
대성동 고분과 유사성을 보이는 중국 라마동 고분군은 지금껏 선비족의 무덤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톈리쿤 교수는 라마동 고분군이 부여인의 무덤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라마동과 유사한 대성동 고분의 주인공 역시 부여인이 아닐까?
2~3세기 경 전성기를 맞은 부여는 지금의 중국 길림성과 흑룡강성 일대인 중국 평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3세기 말부터 선비족에 밀려 세력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이때 부여인이 한반도 남단으로 내려와 지금의 김해에 정착해 가야의 지배층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역사스페셜은 대성동과 라마동 고분군의 유사성을 집중 분석하고 가야문화의 뿌리를 둘러싼 학계의 논란을 소개한다.

- 대성동 고분의 파형동기, 일본과의 관계는?
발굴 직후,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일본 고고학자들이 대성동을 찾았다. 일본 언론의 취재도 뜨거웠다.
이번 발굴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일본 고유의 유물이라고 알려졌던 파형동기가 출토됐기 때문이다.
파형동기는 바람개비 모양의 청동제품으로 4세기 일본 야마토 정권의 왕들이 방패의 장식품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일본 지역을 제외하고 대성동 고분군에서만 유일하게 확인되는데 이번에는 무려 12점이 발굴됐다.
한국과 일본 양국을 통틀어 한 고분에서 가장 많은 수가 발견된 것이다. 이번 파형동기의 대거 출토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신역사스페셜 118회 – 대성동 고분의 비밀, 가야인은 어디서 왔는가
(2012.10.18.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le3Ew67Tfq8


[전북의 발견] 백두대간이 품은 전북의 가야 2017.10.26 JTV전주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F4osGbvOo-E
[전북의 발견] 백두대간이 품은 전북의 가야 2부 2017.11.2 JTV전주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ShskUJoJMQw
[전북의 발견] 백두대간이 품은 전북의 가야 3부 2017.11.9 JTV전주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xoV15P0Ymfc


아라가야 (가야시대) MBC경남 특집 다큐멘터리

[특집다큐] 아라가야 - 1부 미완(未完)의 역사속으로_20080204 - MBC경남 특집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M26B0gtp2E4

[특집다큐] 아라가야 - 2부 바다를 건너 부활을 꿈꾸다 - MBC경남 특집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fpeIlToBVxM

가야고분군 문명과 교류의 타임캡슐 _ MBC경남 특집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auFeUQyZs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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