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안나올때 꿀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저는 저 방법 외에도 식후에 커피 한 잔 마시면 바로 소식이 오더군요

커피 변비 주범인데..

그림의 방법도 맞습니다. 질경이 씨앗 껍질가루 물에 타서 드세요! 평소 유산소 운동(하루 몇km정도 오래걷기 자전거 등산 달리기)등등 날마다 범주 정해놓고 꾸준히 많이 하세요!

.막걸리 개때리고 다음날 폭풍응응

우유 최고

우유에 반응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

그건 옛날 어르신들 이야기 같아요.....

건자두 먹는다 게임 끝

건자두 좋긴한데..... 정확히는 프룬...
효과는 좋은데 하루종일 방귀가....

저는 비데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항문 안쪽으로 계속 물을 쏘아서 변이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변비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숙변이 되면 유독가스가 생기고 변이 유독물질로 변해서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할정도로 아주 위험합니다.
따라서 비데로도 해결이 안될때는 손가락을 이용해서라도 파내야 합니다.

대충 3~5Cm 이상만 파내면 나머지는 의외로 말랑말랑한 상태일 경우도 많아서 그다음부터는 자력으로(?) 해결됩니다.

이걸로도 안되시는 분들은 병원으로 가셔서 관장을 하셔야 합니다.

약간 다른 방법인데요,
약한 치질, 치핵, 항문 가려움 증등이 있는 경우
흔히, '좌욕'하라고 하여 대야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엉덩이 20-30분 담그라고 하죠.
정작 항문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는 미비하고 엉덩이만 빨갛게 달궈지는 부작용,
그래서 나온 방법이 샤워기 분수 조절 (분수형 - 한줄기 강한 물 - 마사지 분수....) 중에서
한 줄기 쎈 물줄기로 너무 뜨겁지 않되, 충분히 따뜻한 물줄기로 항문에 조준해서 5분 이상 10분 미만,
그러면 치질, 항문 가려움증 완치 가능한데 (오래 앉아 근무하는 사무직, 학생, 택시기사등에게 특효)
바로 여기서
한 방에 대장 변을 속사포로 쏟아내는 방식은
물을 위 방법보다 약간 더 뜨겁게 쏘아주면,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어
그 효과가 대장까지 이어지고, 대장에 정체된 대변이 줄줄이 몇 차례 나오게 됩니다.
단, 이 요법을 한 뒤에는 화장실 근처에서 아랫도리 벗고 배회해야 하고, 항문에 신호오면
즉시 변기에 앉으면 준비된 설사+대변이 장청소하듯 완전 쏟아냅니다.
경우에 따라 2-3회로 나눠서 설사똥 나오듯 할 수 있으니 대비하셔야 합니다.
가장 자연적이고 물리적인 방식이라, 커피 관장 등의 억지와는 다릅니다.
거듭,
물의 뜨거운 정도와 등급은 '감'으로 익혀야 합니다.
괄약근이 이완되면 장 내 대변은 속수무책이라는 사실을 실감하실 겁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직접 경험해보거나 아니면 변비환자를 다룬 경험이 있으신 분 같군요.

하지만 온수를 넣은 대야에 엉덩이를 담그는 방법은 아주 심한 환자가 아니면 사용하기가 많이 번거러울것 같습니다.
사용후의 뒷처리도 그렇고 사용시간이나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으니까요.

전기를 사용하는 비데는 기본적으로 온수를 사용하며 온수 온도조절도 대부분 3~5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수동식 비데를 사용하는데 비데구조가 샤워기처럼 되어 있어서 온수냉수를 모두 사용하고 있고 손잡이도 올리는 방식이 아닌 누르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만 빼고는 손잡이로 냉수,온수 비욜조절을 하는 온도조절이나 수압 등도 사용중 언제든 조절이 가능합니다.

좋지 않은 비데사용법이죠. 세척말고 배변유도요

본인이 변비환자라면 제 말이 실감 나실겁니다.

왜냐하면 효과가 직방이고 또 변비약 같은 추가로 돈이 드는 일은 일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잘만 일상화 시키면 변비걱정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바로 볍비의 가장 큰 부작용인 대장암을 미리미리 예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식초를 좋아해서 ㅎㅎㅎㅎ
라면에 식초 넣으면 얼마나 맛있게요ㅋㅋㅋ
그 다음날은 바로 장청소~~~

힘을 잘 못주는 거면, 상체를 접듯이 숙였다가 다시 세울 때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 타이밍에 집중하면 잘 나옴.

제가 끙아가 안나올때 스태플러처럼 꺼떡거려요.. 주먹으로 아랫배까지 눌러주믄
잘나와요

변비성 된똥은 똥구명을 막아서 손가락으로 파내야 함. ㅋㅋㅋ
참고로 된똥인데 힘을 주려다가 고협압이 있거나 노인들이 뇌출혈이 오는 경우도 있음.

보리차나 둥글레차를 볕 좋고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다음날 마시면 변비 해결됨.

둥굴레 알 끓여서 숙취해소겸 아침에 1L를 마시니 차보다는 물로인해 장청소인지 응아용 화장실을 가긴 하더라구요.

과식하세요

밀어내기

똥안나올때 항문에 샤워기 뚜껑따고 중하 정도의 압력으로 물 약간 집어넣으면 직빵임.

ㄷㄷㄷ 센조이.......

게이들이 모텔가서 업무시작전에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거는 잘 모르겠고... 암튼 똥이 꽉 막혀있을때 잘 안나올때 쓰면 직빵이더라구요. 물이 차면 똥신호를 관여하는 신경을 자극하는듯..

혼자 사시죠? 제발...

관장님. 그걸 관장이라고 하는겁니다

운동을 해라...

덜익은 삼겹살 이면 직방이죠~~~ ㅋㅋ

삼겹살 먹고나서 월드콘 같은 밀크계열 아이스크림 먹으면 직빵임ㅋㅋ

많이 먹어서 밀어내면 잘 나옴

변기에 앉아서 허리를 살짝 앞으로 구부린 후 단전에 꾸욱 눌르고 있어 보삼

유산균을 6개월 이상 복용하면 장이 많이 편해질 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운동을 적당히 하고 식이요법으로는 섬유질이 많은 야채를 즐겨 먹는 게 좋습니다.

화장실 바닥에서 푸세식때 자세처럼 쪼그려 앉아서 핸드폰 3분정도 보고있으면 신호 오던데

어디선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변을 보라고 하길래 따라했더니 쉽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저는 원래 앉으면 바로 나오는 스타일이라......

좋은저보 감사합니다.

변비도 병이라던데.. 치료받으면 좋아진데요. 몸이 불편하면 병원부터 가세요.. 괜히 병 키우지 말구요.

불닭볶음면 3개먹으면 직빵

양쪽 집게손가락에 힘주면 잘나옵니다.

우유 소화가 안되는 한국인이라면 아침에 찬 우유를 마신다.

뱃살나오면 소용없겠는데

샤워할때 비누 뭍은 손꾸락으로 변비 똥고 몇번 쑤셔주고 샤워하고 나믄 담날 응아 신호가 옮!
나만그런가????

핸드폰, 책, 신문을 화장실 밖으로 던지면됩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 다수가 물 섭취가 부족함
커피, 차, 우유, 주류 등은 물 아닙니다 자신들은 적당량을 마신다고 생각하지만 평균 이하
생수 하루 4리터 이상씩 마셔주세요 변비 없어집니다

푸룬 드세요

채소를 많이 먹으세요

전 우유먹으면 끝~

한때 유행하던 마녀스프....
디폭스는 모르겠고...  아마콘다 생산은 100%장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이틀에 하나씩 드시면 규칙적으로 잘 나오게 됩니다
장 속 유해균과 유익균의 균형이 맞춰지는 느낌이예요

즉효 지압법

양손의 검지손가락만 펴서
앞으로 쭉 뻗어
손가락 첫마디가 꺾여 자극이 강하게 올때까지
10초 이상 지긋이 누른다
 (앞에 벽이 안닿으면 검지손가락끼리 밀어주셔도 됨)


효과
안오던 신호가 온다
살짝 힘만 주면 시원해진다

* 주변에 말해주면 아무도 안믿는데
해본 사람은 효과 본다함~
돈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해보시고 효과보면 댓글요~

야채 많이 먹자.

똥 ㅇㄷ

다음날 싸요

너무 굵어서 안나올때 주사기 같은걸로... 똥꼬 안에 물 집어 넣으면... 잘 나옴

왼손가락 3개 정도로  나오는 곳 왼쪽 옆1cm 정도 궁디살을 꾹꾹 눌러서 자극합니다.  토끼덩 모양으로 뭉쳐서 2일이상 되신분 나오는데 숨막히는 분들 실험해보세요.  손가락으로 눌러서 나오는 부분 정체된 떵 두께를 줄이는 진흙을 빚어 성형한다는 느낌으로 변기위에 기마자세에서 마사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