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코로나를 동시에 사멸시키는 기술

중국에 핵날리는거 예상하고 들어왔더만...ㅋㅋ

방사능 날아와서 안되유~~~~ ^^

같은생각을.. ㅋㅋ

원인 자체를 제거 ㅋㅋ

저도 이거 생각하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왐마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설램

솔깃한데요

디비전에서 주둔지 입구 소독할때 본듯.

여기까지 뉴스나오는건 많은데 상용화되는건 거의 없던데

마지막에 광고 나올 줄 알았는데...

무슨 획기적 기술을 개발한것도 아니고 헤파필터가 미세먼지 거르는 것과 UV가 바이러스를 살균하는건 이미 증명된 기술이며 일반인들도 다 아는 보편적인 상식인데 마치 지네들이 대단한걸 개발한것처럼 말하네... 뭔 이런 ㅂㅅ같은 방송이 있지 ㅋㅋ
저걸 역사에 설치하냐 마냐는 자본의 문제이지 기술의 문제가 아님. 지금은 그냥 개개인이 마스크를 잘 착용하는게 젤 경제적이면서 효율적임.

그러니까...코로나+미세먼지 콤보가 엄청 위험한데....엄청 선방했다는 소리네

한국 노벨상을 따로 만들자

머 대단한 기술인지 알았는데.. 그냥 있는 기술 조합한거 뿐이네요.
UV(자외선)가 바이러스에 아주 효과적이죠.
이거 칫솔 건조기에 쓰이기도 하죠.
단점은 그만큼 인체에도 좋지 않아요.
게다가 투과율이라고 해야하나. 유리나,투명프라스틱이 중간에 있으면 효과가 엄청 떨어집니다.
그래서 UV 램프는 석영으로 만든다고 하죠.
석영으로 만들다보니 충격에 약하고 휴대용으로 작게 만들기도 어렵고 가격이 싸지 않아요.
이게 LED로도 나오긴 하는데 UV 램프에 비해 가격이 꽤나 비쌉니다.
머 그러다 보니 저런쪽으로 활용할 생각 자체를 안했는데 코로나 특수상황에서는 아주 적합하네요.

우리집 다이슨 공기청정기에 헤파필터에 이미 적용된 기술인데.. 뭔 국내최초 기술개발이지?

기 개발된 기술을 최초 조합을 했다에 의미를 두는듯합니다.
있는 기술 잘 쓰는것도 기술이다 라고 말 하는듯.

조합한것도 이미 있음.;;

건물 공조기에 들어가있는것들 많음..;;

비싸서 안넣는거지 병동, 청청실 이런데는 들어가있음.;;

그냥 있는기술을 조합한게 아니라 그냥 있는 제품을 크게 만든겁니다. 조합 조차도 아니에요. 의미 있는 기술이고 잘쓰면 좋겠지만 무슨 대단한 기술 개발한것마냥 떠드는건 영 껄쩍지근 하군요.

걸린사람이 들어가서 퍼트리면 무의미

저건 그냥 개인용으로 집앞에 설치하면 좋겠네.. 공용 시설은 감염자가 들어가면 무용지물 아닌가..

코로나는 에어로졸 감염이 아니어서 공기 중에 개별 단위로 떠다니다 미세먼지에 흡착되는 게 아니라 비말단위에서 붙는 거겠죠. 저것도 돈 엄청 들여서 시설 만들어봐야 백신에 비할바 못되고 옷표면 미세먼지 털어봐야 입에서 분무되는 주원인은 어쩌지도 못하고 나중엔 실용성 없이 유지비만 낭비. 그저 과알못 불안증 해소용으로 세금털 생각

이게 뭔 병신같은 뉴스냐..;;
 
또 세금 살살 녹네 이미 있는기술 시험해본게 전부인데 저걸로 눈먼돈 또 쓰는구나

얌전히 처 넘어가든지 욕처먹으려고 공개하고 자랑하는건가 주가 올릴려고 저지랄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