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학교 등교·원격 수업 방안 주요 내용

글쓴이 : 포이에마 날짜 : 2020-09-15 (화) 19:44 조회 : 1060 추천 : 8    



진리는 나의 빛
Veritas Lux Mea
포이에마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으라라챠라 2020-09-16 (수) 12:13
저럴꺼면 교사가 무슨필요가있는지.. 

보육에대한 대책은 1도 없고 선생들 월급 보전할 계획만 있네요

코로나터지고 교사들이 더빡시다는 개소리에 집에서 답답해하는 애
들보며 헛웃음만 나옴
     
       
제주도거북이 2020-09-16 (수) 12:30
학교는 교육시설이지 보육 시설이 아닙니다. 따라서 학교에 대한 정책에는 보육 정책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육 정책을 따로 해야죠..
          
            
으라라챠라 2020-09-17 (목) 09:04
왜 따로 떼어 놓는지가 의문이고

내일 아니니까 그만 이라는 인식도

마찬가지네요
               
                 
사이비 2020-09-18 (금) 00:24
님의 일을 학교에 맡기려 하지 마세요.

교육은 교육부가 보육은 보건복지부가 합니다.

그래서 외부돌봄센터가 있는 것이고요.

학교에 방과후 돌봄등 복지관련업무가 추가된 후로 사무처리하는 사람은 안 늘어났습니다.

지금도 방과후를 해야하나? 돌봄을 어느 정도 크기로 해야하나?

고민은 있지만 여러반이 섞여 운영하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 동네가 환자가 거의 없으면 섞어서 수업은 못 해도 잡아놓을 수는 있는데
     
       
엘리트가드 2020-09-16 (수) 22:21
현작교사입니다.
교사의 기본 업무는 수업입니다.
현재 형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혼합형태로 되는 수업이 오히려 더욱 교사의 업무를 과중시켰습니다.
교사의 업무에는 많은 업무가 있지만 보육이라는 업무는 없습니다.
          
            
으라라챠라 2020-09-17 (목) 09:03
보육의 업무는 없으시겠지만 교실밖의 제자들에대한 대책도 있어야죠

수업 했다는 표시만 내고 수업은 안되고

교실밖에서의 대책은 없고

이런식으로 할꺼면 일타강사 섭외해서 각 학생들 영상 수업 진행 시키고

기존 교사들은 필요가 없을꺼 같네요

이시국에 의사도 무책임한 태도로 비난 받고 있는데

사명감 없는 교사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월급쟁이 하려고 선생님 되신건 아니지 않습니까?
               
                 
엘리트가드 2020-09-17 (목) 16:10
1. 수업했다는 표시만 내고는 관점의 차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당연히 현장에서 교사와 소통하며 하는 수업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기초학력이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는 거죠. 등교수업에서 해소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 역시 코로나로 쉽지 않죠
2. 교실밖의 대책은 대책입니다. 교사는 한명의 학생을 책임을지는게 아니라 교실안 20명 정도의 학생을 책임져야 하죠. 과외교사가 아니죠. 20명의 학생을 책임을 진다는거 이해하시나요?
3. 이른바 일타강사는 하나의 수업을 위해서 시산을 얼마나 투자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교사들 특히 초등의 경우 당장 내일 준비해야할 국영수사과도음미실체영 창체 등 과목이 참 많죠? 거기에 추가적으로 해야하는 수 많은 행정업무까지...수업이 중요하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행정업무를 없애면 되는데 저희도 역시 공무원입니다.
4. 의사들은 자신의 생존권과 기타 여러 이유로 자신의 위치와 환자들의 목숨을 걸고 행동을 했죠. 교사는 무엇을 했나요. 아이들의 수업권을 걸고 단체행동을 했나요? 교사들은 교권이 무너지고 자신의 권리들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법외노조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권리주장도 못하고 그리고 교실에 있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아이들을 놓지 않았습니다. 어디가 무책임하다는 거죠?
5. 해외 어디에서도 보육과 교육을 한 곳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교육은 교육시설에서 보육은 보육시설에서 운영하죠. 그런 대책은 정부나 국회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교사의 무책임으로 돌리시면 안됩니다.
으라라챠라 2020-09-17 (목) 16:47
1.그 관점의 차이가 대부분 학부모 들은 학부모에게 떠넘기기 흉내 내기라 생각할겁니다 저학년일수록,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쉽지않다는데 판데믹 상황도 아니고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요양병원도 대부분 외부인원이 최소 50여명 통제하에 드나들며 운영 무리없이 하고, 지하철 버스 은행 등도 운영하고있죠  그런데 유독 교육기관에서만 내부에서 방역강화해서 운영할 생각은 없고 원격수업이라는 대안을 내놓네요 막상 학교가면 빈교실천지고 그것도 층마다 이름만 연수실 회의실 해놓고 비워만 놓고 계시더군요

2그러니까 그책임이 어떤 책임인가요? 그냥 시간동안 맡았다 집에보내주는 정도의 책임인가요?
     
       
으라라챠라 2020-09-17 (목) 16:59
3.이참에 교수업무와 행정을 나눌수있게 교사들 차원에서 말이나오던가 해야죠 앞으로 코로나 이전의 세상이 없고 더 엄격해진다면 지금 대면수업과  담임과 제자의 의미가 있다보십니까? 각 과목별 일타강사 영상으로 각 대상 가정에 수업 진행하고 과정관리하는 보조인원만있으면 지금 교사자리는 필요도 없을꺼 같은데요

4.선생님께서도 윗부분에 기존의 업무와 위치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시지 않습니까? 미래의 대책에대해 준비하고변화해야하는데  그자리에 머무르기만 바라시는 말그대로 공무원이시네요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제시하지도 도입하기도 망설이는것 자체가 무책임 하게 보입니다만?

5.이번 코로나 사태로 해외 어디가 우리나라와 비교할만 하던가요?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만의 방식을 만들고 운영하면되죠 앞으로 우리나라의 존폐가 걸린 핵심 항목이 교육만큼 중요한 보육입니다 출산율 1명도 안되는 이유가 보육의문제인데 보육과 가장 밀접한 교육기관에서  우리는 보육은 모르겠다???  헛웃음만 나오네요
          
            
엘리트가드 2020-09-17 (목) 19:28
현재 코로나사태로 일어난 이 수업 체계는 누구의 한 집단의 탓이 아닙니다. 교사들이 이렇게 이렇게 하자라고 해서 결정된 교육체계가 아니며 교육부 장관 및 교육감 협의체를 통하여 결정된 방법입니다. 그 지침에 따라서 단위학교는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지침 안에서 대부분의 교사는 저작권, 개인정보라는 제한을 받으며 오해 아닌 오해와 함께 학교를 운영하고 있구요. 등교와 온라인을 오고가며 아이들 진도와 과제 건강상태체크, 거리두기, 평가까지 차라리 교사들도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것이 오히려 더욱 편합니다. 거리두기 수업을 하더라도 직접 의사소통을 하며 수업을 하는게 특히나 어린 초등학교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싶어서 아이들이 집에가는게 편해서 하는것이 아닙니다.
엘리트가드 2020-09-17 (목) 19:17
1.통계를 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혹 학부모로서 본인릐 자녀의 학교를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교실을 빈공간으로 절대 두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니는 도시학교급 규모에서는 현재 교실이 부족해서 컨테이너를 설치해 임시 학급을 설치할 정도로 뉴스만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현재가 판데믹 상황은 아니죠 하지만 국가가 관여하지 못하는 종교단체에서도 기습적으로 확진자가 퍼지는 시기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모여서 수업을 듣자고 운영한다? 그 역시 문제입니다.
2.그럼 교사로서의 직업 교사로서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요? 수업시간 외적으로 벌어지는 어디까지 책임인지요? 책임이 늘어나는 만큼 권한도 생겨야 하는데 책임은 지고 권한은 없고? 이 역시 모순입니다.
3. 교사에게서 업무를 떼서 행정업무와 수업을 나눈다? 그 역시 모순입니다. 교사가 맡는 행정업무의 전반은 학교교육 즉 아이들과 관련하여 있는 업무들입니다. 체험학습, 각종 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등 이는 빙산에 일각이지요 이거를 분리해서 생각한다는건 업무를 2중 3중 체계로 만드는것입니다.
4.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인식 좋습니다. 과연 변화가 항상 옳은것인가요? 자리에 머무른다는 표현이 참 공격적인데 대부분의 교사들은 자신을 자리에 머무르죠 자신의 자리에 머무르면서 항상 쏟아져나오는 민원...우리 교육이 아닌 내 아이가 소중한 부모님들이 더 많아져가는 이 시기에 일년에 그 변화되어가는 교육에 교사들이 배워야하는 필수연수, 직무연수가...변화가 두려워서 귀찮아서 무서워서 피한다?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촛불혁명처럼 교사들이 들고 일어서서 교육을 바꿀수 있었다면 이미 수십년전에 변화가 됐을것입니다. 하지만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맡는 수장들이 현재 누구죠? 교사출신이 있던가요? 교육부장관, 직선제 이후 선출된 교육감들 단 한명도 교사출신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회원님께서 원하는 자리에 연연하는 교사들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투표권을 가진 대부분의 학부모의 눈치를 보고있죠.
     
       
엘리트가드 2020-09-17 (목) 19:22
5. 보육의 사전적 의미와 교육의 사전적 의미를 아신다면 제일 비슷하니 같이해야 한다는 주장은 비교해본다면 국방과 치안은 지킨다는 의미에서 같이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럼 이를 분리해서 운영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산율이 낮은건 보육의 문제라면 보육 시스템의 원천적인 해결책을 내놔야지 교육에 의지해서 내는건 책임전가일뿐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상생 공존해야하는 시스템이지 의존과 소속의 관계가 아닙니다.
사이비 2020-09-18 (금) 00:26
내 자식도 학교 가게 해줘라.

친구보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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