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그리고 '조 바이든' !

관계 정리를 한 번 해야되긴 해

지금으로서는 바이든이 겠죠 트럼프의 의외성은 계산이 너무 안되서
미국이 중국견제한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국이익을 너무 일방적으로 챙겨서 오히려 국제경기는 안좋아 졌습니다
수출이 주요 산업인 우리한테도 좋을게 없죠

시진핑의 유일한 희망? 민주당 집권해도 대중강경책은 변화가 없어요

미국의 중국에대한 정책이 변할려면.. 정치인들을 뽑는 미국의 시민들의 중국에 대한 인식을 보면 알수 있는데요 그 누구도 중국을 좋아 하지 안는게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에 대한 정책들은 변하지 안을꺼라는 예상이 돼지요.
생각보다 미국인들은 중국을 아주 싫어 합니다.

오바마시절로 돌아갈바엔 막무가내 독불장군인척 하는 트럼프가 더 좋은것 같네요.. 강제징용 피해보상이나 한미일 군사협력등 오바마의 친일 행각을 다시 볼바엔  장비 파는김에 리미트라도 해제해주는 트럼프가 더 이익인듯..

힘있는 민주주의대 공산주의 국가가 붙으니까, 공산주의 국가가 훨 쎄네요.

미국은 뭐만 하면 국내에서 반대반대, 중국은 그런거 없이 밀어붙일 수 있으니까 엄청 큰 차이가...

 이런 이유때문에라도 중국 더 크기전에 고삐 채우려고 미국이 안간힘 쓰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중국한테 조금만 더 시간주면 러시아 빰 때릴듯... 러시아도 중국 견제 들어가야 할텐데 이미 늦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