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비엔나 소세지 고르는 법 .JPG

저렇게 구분하는게 아니고, 원재료명 본 다음에 닭이냐 돼지냐로 구분하면 간단함. 끝.

돼지랑 닭중에 뭐가 맛있어요?

돼지 함량이 많을수록 맛있죠.

닭 함량이 많으면 식감이 퍽퍽하고 맛도 없어요.

햄류를 고를 때는 거의 저렇게 고르면 될겁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돼지(스팸), 닭(리챔)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뭘 드시겠습니까?

싼 런천미트요.

옴메... ㅋㅋ 런친미트는 아직도 나오는지도 몰랐네요 ㅎㅎㅎ

XX미트 이런 류는 고기 함량이 일정수준이하일때 짓는 네이밍. 햄이라고 할수없어서 xx미트 라고 이름지음...

아.. 런천미트..는 좀 다메요

돼지고기          닭
런천미트(340g)    34.92              31.66
스팸(340g)              92.44              0
우리팜델리(330g)      84.66            0
리챔 (340g)          91.10              0

런천미트 340g(큰사이즈) 1400~2000원
스팸,델리,리챔 340g 4200~5200원
영양성분 정보상 살찌는건 이 좋은고기 3가지가 더 많이 찌기때문에.
고기류중에 살이 가장 안찌는 고기류순으로
오리->닭->돼지->소
따라서 런천미트를 먹는 이유. 싸다. 다른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살이 덜찐다.
어차피 몸관리하는 입장에선 1회 100g 정도 섭취하며 한달에 1~2번 먹으니
굳이 몸에 안좋은걸 맛때문에 더 비싼걸 사먹을 이유가없음.
닭고기만세. 닭찌찌살 만세.

런천은 그냥 줘도 안먹어요 그 맛없는걸 돈 주고 왜 사먹을까요

말이 과하시네. 줘도 안먹는다...뭐 본인이 그렇다 하면 그렇겠지만.
그럼 뭐가 맛이있는건가요?
평소 간을 싱겁게 먹는 사람들 입에는 몇몇 종류중에 스팸이 제일 맛없는건데요?
그런 염분덩어리를 왜 드실까요? 돼지고기함량이 높아서???
몸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돼지고기보다 닭고기가 지방과 단백질함량 기준으로 닭고기가 훨씬 좋은데요??
가격도 그렇죠. 스팸은 근5000원, 스팸은 근2천원이하.
약2배~2.5배 차이가 나는데. 그죠?
스팸과 런천미트 같은 닭고기함량된 갈아만든 고기의 실질적 차이는
맛보다 식감, 즉, 조금 더 딱딱할뿐이예요. 그외에 맛을 좌우하는건 염분이구요.
스팸이 맛있다. 라고 하는 분들은 크게 2부류일껄요. 하나는 부드러운식감이고
하나는 짠맛인데.
100%소고기 패티와 돼지고기,소고기섞은 패티 둘의 식감차이는요?
둘의 맛의 차이는요?

평소 자극적이고 짠거 좋아하시나본데. 거울보고 자괴감 안드실까요??
건강 생각하고 햄종류를 좀 끊고, 간좀 싱겁게 드세요.

스팸은 너무짜서
전 리챔맛있던데
다른 소시지류는 닭보다 돼지가 맛있고..

이게 맞음. 이 말 쓰려고 댓글란 내리니 이게 있네 ㅋㅋㅋㅋ

제품 성분을 읽고 해석할 줄 모르는 건가 봅니다.

원재료가 중요한데 무슨..;

그냥 성분표 보고 돼지 함유량 많으면 맛있던데

상품명이랑 광고문구나 조리예로 구분하라는 소린 또 첨이네 ㅎㅎㅎ

걍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있는게 맛있음

동감입니다.
저도 그냥, 돼지고기 함유량부터 보는데요...
그거 보다보면, '그냥 돼지고기 사는게 더 싸겠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ㅜ

돼지고기 함유량이 많아도, 고기질이 안좋거나
레시피가 나쁜경우에 맛이없죠.
위에 사진처럼 저런것도 김안해서 종합적으로 보고, 먹어보고 맛있는거 계속 사먹으면 되죠.
댓긍중에 그냥 돼지고기 사는게 더 쌀거같다는거 인정이요 ㅋ

돼지고기함량 많다고 무조건 고급이고 무조건 맛있는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스팸계통 햄의 경우 돼지고기 함량이 성분표시상으로는 최소 88프로에서 96프로까지 나오는데
실제로는 살코기 함량이 적고 돼지기름을 많이 섞은 후에 느끼한 맛을 다량의 나트륨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고급 햄이라고 볼 수 없죠.

저게 백프로는 아니라도 의미없는 분류법은 아닙니다.

분쇄육은 좀 찝찝하긴하죠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니까요

진짜인지 소문으로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돼지를 잡으면 고기용은 따로 해체후 안먹는 부위인 내장,눈,머리 같은걸 간게 분쇄육이라고 하죠

..아주..아주 아주오래전이야기구요..분쇄육이라고 부르고 보통 트리밍(잡육이라고)은
삼겹살 목살 구분하면서 칼질하면서 남은고기를 모아서 잡육이라고 합니다.
이물문제도 있고 지방합량이 지멋대로..제품 퀄리티 관리가.힘들어...튀김이나..아주 저가용상품에만 들어갑니다. 이분 시중마트제품에는..쓸일 없구요..(뙈지고기제품에 한).
다만 수입트리밍은 틀린게..우리나라는..삼겹살 목살이 비싸니간..아주..여유있게 자르는데..
해외는 칼같이..짤라서.해외 트리밍은 좀 좋은편이긴합니다.

그렇군요^^;

발골육 하고는 다르게 봐야할까요?

발골육 사실..포괄적개념인데
일반적인 발골육은 기계로..쪽쪽 빨아냅니다. 제가 말한 트리밍은 칼질하다가 떨어진 고기 조각이라고 보시면 되고 발골육은
닭 다리�箚� 날개떼고 가슴살떼고..통채로 세탁기 같은데 넣어서 프레스로 눌러서..뼈 가루만들어서..진공흡입기로(좀..쉽게 표현하는거임)  살조각들 쭉쭉 빨아댕기는데..필터껴서..
진한..육수같이 ..나옵니다..

내장과 머리 족은..도축순간 분리되면 수거업자가 수거해갑니다..

따로 쓰는 곳이 있나보군요 예를 들면 사료 같은곳으로 쓰일려나요?

내장..순대..순대..가끔 파동도 납니다. 순대장은 소장...을 주로 씁니다..

머리는 눌린고기 편육에 쓰기도 하고..예쩐에는 고사에 하도 써서 그랬는 지금은 추출육.(머리를쪄서..강한 뼈빼고 눌러서..)형태로 많이 씁니다..

족은..뭐.아실테고요.

닭은..네 사료용으로 씁니다..
닭이 그래서.가끔 잔인하다가 표현하는게..
병아리..구분되서..갈려서 사료로..
내장 등등도 사료로..버릴게 없죠..똥은 비료로..;;
소도 해외는 그랬었는데 그래서 BSE(광우병)..이야기 나오고 동물성 사료 금지시켰죠..(소에 한해)
다만 우리나라는 소 돼지....사료쓸게 어딨나요..다먹어서.. ㅋㅋㅋ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몰랐는데 내장부위도 특수부위로 먹는 부위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아! 닭목도 발골된거 따로 팔기도 하더군요 ㄷㄷ

돼지고기 함량 높은 중에도 분쇄육은 식감이 맛있진 않져.
사진 처럼 알갱이 씹히는 맛 + 껍데기 적당히 터지는 맛. 이게 햄 맛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쇄육으로 된 비엔나 맛있게 먹는 법은
1/3 ~ 1/4 크기, 원기둥 모양으로 잘라넣고 팔팔 끓이는 음식들, 라면이나 스튜 같은거 해드시면
잘라놓은 햄이 볼록거울 처럼 부풀어 있어서, �括만� 톡톡 터지고 맛있게 됨요.
수분 잔뜩 먹어서 퍽퍽하지도 않고. 좋음.

잘못 샀다고 후회 마시고 끓여먹는 쪽으로 써보면 또 괜찮습니다.

학생때 어머니가 싸주신 비엔나 소세지 반찬이 제일 맛있습니다.

뒷면표기에 돈육함량 85% 이상 추천, 혼합육 비율이 높은거 비추
표기 확인이 귀찮으면 가격이 높을수록 맛있을 확률이 높음
같은 제품이라도 행사제품(1+1, 2+1)은 일부러 함량을 낮춰 나오는경우가 있으니 주의바람

그래도 먹어본 경험으로 볼때

닭으로 만든 것들은 제 입맛에 안 맞더군요.
고기 특유의 비린네가 납니다.

그래서 동원에서 나온 통그릴? 돼지로 만든 것만 먹습니다.
육질 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냥 롯데 꺼 피하시면 보통 성공합니다..
마트 가보시면.. 제일 싸고. 제일 할인행사 많이 하는게 롯데인데..
그거에 속고 사지 않으시면 대충 성공..

.....소시지는 입자형 / 유화형 제품이 두종류가 있습니다.
과거 유화형이 주로 저급제품이었으나..지금은 식감과 제품 특성 차이일뿐입니다.
그렇기에 마지막사진..하..두제품  왼쪽이.. 더 비싼제품은 맞음.(비싼제품= 원료가 더 좋은)
암튼 유화형이라고  무조건 저가라는것은 아닙니다. S사의 프랑크푸르터 같은거는 유화형 제품이지만 일반 입자형 제품보다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소시지는..다 고기를 분쇄시켜 만듭니다. 분쇄시키는 사이즈의 차이일뿐
처음부터 분쇄육을 쓰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돼지고기 한해서)

닭고기는 계정육을 쓰기도 하지만 MDSM을(발골육) 분쇄육 원료 상태입니다.

닭가슴살 소시지같이..특이한 제품도 있지만..대부분..저가형 상품에 쓰입니다.

좋은 소시지를 고르는 방법은..당연히 가격입니다....(육가공품은 원가단가가 식품군중 가장 높음, 그러기에 싸고 좋은제품이 힘듬)

이외 케이싱을 보시면.퀄리티 차이가 있습니다.
고급제품이라고 하면 천연케이싱 제품들이 보통 그렇습니다. (제품 뒷면에 천연케이싱이라고 써있음)
돈장케이싱(콜라겐 3배 정도 가격), 양장케이싱(콜라겐 5배 가격)
돈장케이싱(요즘 유행하는 킬바사 말굽소시지 제품) 제품, 곡선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모습
양장소시지.: 요즘 귀한데..예전 에쎈뽀득제품 말고 원래 윈너(비엔나)는..양장제품이 베스트입니다.
일본 윈너는 대부분 양장제품인데..우리는..콜라겐 소시지..

실제로 비엔나소시지라고 하는거는 ..그냥 미니칵테일 소시지입니다. 정통 윈너(비엔나)는 아닙니다.

그리고 소시지는 데쳐먹는게..원래 기본 모델입니다. 워터후라잉 기법으로 입자형제품 드시면
육즙이 아주 잘살아 있어 맛있습니다.(이방법에 천연케이싱 콜라겐 케이싱 차이가 크나 우리나라는 죄다 그릴화 되서 ㅎ)

소시지 많은 드세요^^

수정안되는군요..MDCM입니다..팝콘치킨 생각하시면됩니다 ㅋ

아 위에 훈연가지고(갈색)..이야기 하시는데..원래..얼룩이 없게 하는게..기술입니다..균일하게..다만 ..균일하게 안나와서..
찐하게 처리하는경우도 있어서..암튼 적당한 색상으로 균일하게..이게 기술입니다.
다만 저 비엔나는.워낙 원물이 작은 상품이라..균일한편이고..기본적으로 같은제품군이면 균일한 훈연된게..좋은 제품입니다.(기술력)

오.....아주 잘 아시네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쪽 관련 일 하고 계신가봐요.ㅋㅋㅋ

고기 함량 보면 되는데, 최소 80은 넘어야지.

종합  화학약품 덩어리

알수 없는 고기들의 모임..

제발 이런 정크 음식은 패스 합시다.

어떤제품은 돼지고기함량이 높은데도
익히니 기름도 많이나오고 냄새도 이상했던적이 한번 있네요

소고기 못먹어서 돼지고기 먹고 돼지고거 못먹어서 닭고기 닭 못먹어서 계란 먹는 데 이젠 소세지도 등급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하림 비엔나 소시지가 닭이 함유돼 있어서 맛있더라고요.
돼지만 있으니까 좀... 돼지 잡내랄까 그게 나서 여러가지 먹어본 결과 하림 비엔나 소시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건 대체 누가 만드는건지 말도안되는 소리를 적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돼지고기 �t유량 높은거 사면 되는건데

걍 어묵이나 햄(소시지)은 딱봐도 맛있어보이는게 비싸요

경험상 그냥 유명브랜드에 비싼게 맛있었음. 첨보는 브랜드에 싼거 샀더니 노맛이라 다 버린적 있음.

고급 소세지야 뭐 천차만별이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먹는 소세지나 , 비엔나 소시지는 뒤에 함량만 보고 고르면 됩니다. 대기업꺼는 별 차이없어요.

저가형 / 실속형으로 나오는건 닭고기가 섞여있습니다.

1000원/100g 전 후 기준으로 돼지고기 함량 80~90%되는거 골라서 사세용~ 세일하는거 사면 좀더 싸게 살수도 있음

오 이건 좋은 정보다

고기 함량 고기 함량..하는데 소시지..70%넘겨야 법적으로 소시지입니다.
저위에도 있지만 고기함량이 무조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어떤고기를 어떻게 쓰는냐죠
베스트는 알후지(지방없는 뒷다리)에 지방을 20~30% 섞어서 하는게 맛있는거고.
지방을 너무섞으면..무르고 지방이 너무 없으면..뻑뻑하고..입니다.
일반적인 고기 제품의 맛은 다 지방맛인데..여튼 같은 고기여도..어떤 고기냐의 따라
맛은 틀립니다. 그래서..단순비교하긴 힘들어..되도록 비싼게..크윽...좋다는겁니다.

위에 종합화학품덩어리가고 하는데...모든 가공품이 마찬가지지 지만
상위품으로 갈수록 자연재료로 하고 아래로 갈수록 그걸 보조하기 위해
조재한 부재료를 쓰는거 뿐입니다.

다만 편식하는 분들이나 헤비 유저들은 정말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있찌만
골고루 먹는사람한테는..오히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로 좋다고 보구요..

커뮤니티라..말하면...숯불에 고기랑 김치 굽고 소주먹는사람은..첨가물가지고 모라고 하면안됩니다.
말안해서 그렇지..가공품은 법적으로 관리라도하지..뜨거운 불판에 삼겹살 세번뒤집기나
백탄화 안된 숯에 고기 구워먹는거는 가공품에 비해 수십배 화합물 더 먹습니다..

그리고 가끔 먹거리 취재 티비에서..촬영하는..곳은 정말로 법의 철퇴를 맞을정도로 사악한 업체들이구요
대부분의 업체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원료도 별도의 관리대장으로 관리됩니다.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아무 원료로 만들겠습니까.
다만 언론에 좋은 회사가 잘공개 안되는거는 일단 안티적으로 촬영목적이 많어서가 첫번째라 그렇습니다.
그리고..착한회사 회사하는데..모든게 마찬가지지만..
직접길러서 소시지 해먹는게 가장 좋습니다..다 적절한 가성비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로 들면..지금 소시지 제품의 근래 5년동안 갑자기 색소를 많이 넣고 있습니다.
원래 안그랬는데..분홍 빛 색소를 추가로 넣고 있지요(화합물이야기 나와서  천연색소) ..사유는..소비자들이 ..무조건 깔끔한  분홍색이 좋은거라는 ..선입견이 강해져서 그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가공품이라고 해도 천연재료가 베이스다 보니 고기를 가공한 제품은 회색 빛이 뜨는게 당연한건데.
모든게 이쁜게..최고 모드라서.�e..나중에 혼나겠�c ㅋ

걍 비싼거 사면됨 끝

아뇨 밀가루, 전분 함량이 핵심입니다.
많으면 푸석 핵노맛, 없거나 적으면 탱글.
고기를 뭘 넣든 소시지용으로 염지하고 가공하기 때문에
가공육 자체는 탄력 있음.
모든 걸 망치는 주범은 밀가루.

재료 머 들어갔나도 중요하지만~~~~

결국 취향차이...

그냥...........육가공 식품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죠.
맛을 떠나 육가공 식품 자체가 고기 질이 안 좋은 것들을 사용하고 각종 피부병, 암, 천식을 유발하는 첨가제들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음식 is 뭔들이겠지만 최대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순수 고기함량(주로 돼지고기만)이 가장 높은 것이 맛도 좋습니다. 원재료인 고기가 줄면 다른 것으로 맛을 냈단 것이죠

불매운동 제품 제외하고 돼지고기 함량 제일 높은 걸로 삽니다-!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건 비싸진하지만 항상 1+1으로 판매해서 생각날 때 사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고기 함량 높은게 맛있더군요.

델립꺼 소세지는 거의 확실하던데

이거도 뒷광고아님?

결론은 가격이죠 뭐 ; ㅎㅎ

우리 와이프는 맥주 새우깡 비엔나없이 못사는데요
그래서 저도 비엔나 가끔 뺏어먹어요..
제가 먹어본것중엔 목우촌 보라색 비닐이 젤 맛나요

다른걸 떠나서 일단 롯데햄은 거릅니다.

좇데햄은 진짜 쒸레기.....한성꺼두 쒸레기

의사들이 먹지 말래요 ㅠㅍ

기본적으로 성분표 보는게 맞지만, 고기 함량, 고기 식감으로 고르고 가격 비싸도 맛은 진짜 형편없는거 많음
소세지 같은 가공품에 있어서는 같은 고기 함량이더라도 맛이 다 달라서 본인 입맛에 맞는거 사는게 낫습니다

이거 사서 드셔보세요...혹시 파는데 있으면...정말 맛 끝내 줍니다..

성분표 원재료 돼지고기 85% 이상되는 제품만 구입하면 실패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