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꿀팁 50가지 .JPG

소금이 증발된다는게 말이되냐 ㅋㅋㅋ

비 자체는 증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염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기 중에 염분 입자가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염분 입자는 해안가가 당연히 가장 많고 내륙으로 갈수록 급격히 줄어듭니다.이러한 염분 입자가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오기 때문에 염해를 입게 되는데 특히 농작물이나 송전탑 등에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168815&memberNo=16056627

해안가에 해풍맞으면 철이 빨리 녹슬죠 해풍맞으면 유난히 찝찝하기도 하고요
님말처럼 대기중의 수분에 염분이 녹아있어서 그렇죠
대기중에 염분이 어떻게 생기길까요?
바다에서 파도가치고 바람이 불면서 바닷물이 바다 공기중에 염분이 녹아서 바닷가의 공기에 염분을 머금게되죠
그런데 이 게시물의 겨울철 옷에 소금을 쓸경우 섬유에 붙은 염분이 날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옷에 남아있는데 소량이라 티가 안나는거겠죠
소금이 증발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24번 ㅋㅋㅋ

염화나트륨의 기화점이 1300도이니 용광로에서 말리면 되겠네

24번대로 했다가는 바닷가에서 젖은옷 담수에 안 헹구고 그대로 말린꼴 날듯.

그래도 와드

1번부터 참...
덮개사용 끝.

좋네여.

기본적으로 석유계 기름 때 = 알콜
단백질 때 = 식초 + 주방세제

잘 통하더군여

잘 모르겠으면 물 + 주방세제 + 식초 + 알콜 섞으면 여기저기 잘 되던.

1번보고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