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목이 상승력을 가질려면 단기적으론 찌라시나 확실한 뉴스에 의한 급등을 볼수 있을 것이고,
또 한가지는 세력들의 장난(?) 매집에 의한 상승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세력이란 외국인, 기관, 명동 사체업자, 또 한가지 들 수 있다면 사측의 매집에 의해서도 상승을 가집니다.
그럼 이미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작년 12월 부터 무학은 세력들에 의해 1차 매집이 들어가고,2 ~ 3경까지 꾸준히 매집한것이 포착되죠..
그리곡 5월 말경에 1차 이익 실현물을 던져내어 일명 개미 털기를 하여 6 ~ 7월 기간에 3차 매집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매수 타이밍은 차트에서 보이듯이 2 ~3월경이 제일 좋아 보이죠..
여기서 또 이평선이 성립됩니다. 5일 이평선을 진입 구간으로 잡고, 20일 이평선을 생명선으로 잡고, 60일 이평선을 지지대로
정했으므로 그곳이 바로 2 ~ 3월경이 되겠죠..그리고 상승을 하는데 3 ~ 5월 말까지 꾸준히 상승도하고, 매집도 계속 이루어집니다.
제가 무학을 보유 했었다면 5월 27일 생명선이 무너지는 29,600원에 70% 매도를 했을것이고, 완전히 무너져버리는 28일날 전량 매도를하고
60일 이평선에서 지지해줌으로 반등 성공을 하고, 진입구간인 5일 이평선을 올라타는 28,100원 대에 재진입했을겁니다..
그리고 오늘도 장중에 올랐다가 빠졌지만 20일 생명선에 안착 했으니 홀딩이지만 내일 장중에 무너진다면 이번엔 전량 매도하겠죠.
그럼 여기서 세력의 매집을 볼까요.?
외인이나 기관 물량을 볼때 당일 순매수량만 확인하지 마시고 누적 매집 수량을 확인 해야 됩니다..
당일 매수로 봤을때는 분명 순매수로 보이는데, 누적으로 볼땐 마이너스일때도 있습니다.
이건 앞으로 사는척 하면서 뒤로 빠지는 눈가림씩 속임수 밖에 안 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무학의 자사주 매입 상황을 볼까요.?
무학은 자회사의 주식을 12월경 부터 세력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1 ~ 2월 동안 자사주를 매일 만주 이상의 주식 매집을 합니다.
이렇듯 세력들의 움직임은 매집현황은 주가는 별 변동이 없어보이는데 거래량은 꾸준히 오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니 거래량으로 이건 누군가의 매집 구간이고, 세력의 포진이다라는걸 알 수 가 있죠..
종목을 선택하실때 세력의 움직임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은 매매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상 허당, 허접의 매매 기법이였습니다.- 내일도 성투하세흉흉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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