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 보면 수 많은 매매기법이 적용됩니다만.
같은 책으로 같은 수업을 받아도 누구는 1등을 하고 누구는 꼴등을 합니다..그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왜냐.?
그 공부법 입력 방식이 다 틀리기 때문이죠..그러니 주식도 아무리 좋은 매매 기법을 알려 준다 한들 습득, 이해 하는 법이
틀리니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100명에게 알려 준다 한들 그걸 가르치는 사람의 이해 방법을 습득하는 사람은 100에 10%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명강의 고수들이 알려 주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각설하고 매매란 아니 챠트 분석에 의한 저만의 매매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시 : 롯데관광개발
자신만의 이평선을 두개 또는 세가지를 설정해 봅니다..
1차선( 5일 )은 캔들이 우상향 돌파 하는 진입 구간으로 설정
2차선( 20일 )은 1차 데드라인인 생명선으로 설정
3차선( 60일 )은 마지막 지지대 반등 라인으로 생명선에서 손절했다면 재진입 구간으로 생각해도 되겠죠..
그럼 위 이미지로 봤을때 1번 동그라미에서 1차 진입구간에서 골든 크로스가 나고 캔들이 진입선을 돌파 합니다..그럼 매수!!
1차 파란 동그라미는 거래 정지 후 이틀치에 고점에 쌍투를 맞아 버립니다.
그러니 손절을 해야 겠죠..그 다음 날이라도..
그리고 3번째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도 1번 동그라미랑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4번째 파란 동그라미에서도 또한 최고가인 22,500원을 넘지 못 하고 쌍투를 맞아 버리니 손절.
여기서 중요한 부분인 5번째 파란 동그라미 부분이 맹점입니다..
전 저점을 누르고 반등을 찔끔합니다..그리고 더디어 1차 진입 구간 이평선에 캔들이 올라 옵니다..
그렇다면 1차, 2차 진입 구간과 같은 현상입니다..
주식이 과거의 챠트랑 같이 이루어졌다고 똑같이 상승 한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다만 예측을 하고 대응을 하는것이죠..
위에 이미지 처럼 상투나 전고점을 뚫고 못 올라 갈 경우 ( 매도 타이밍 )
전저점 반등 구간 및 진입구간 ( 매수 타이밍 ) 을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매매는 일봉으로 잡았으니 단, 중기 매매 기법이고,
스캘이나 데이 트레이너분들은 3 ~ 5분, 10분, 30분 봉으로 챠트를 세팅 해 놓아야 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1차 목표가 18,200원 , 2차 목표가 22,500원으로 잡은 이유입니다.
- 이상 허접, 허당의 매매 기법이였습니다 - 성투하세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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