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자신만의 목표 주가를 잡는법은 다들 틀리지만..
1. 전고점을 뚫느냐 저항을 받느냐...
2. 매물대를 돌파하느냐 마느냐
3. 일목 균형표상 저항 매물파란 거물망이 있느냐 아니면 상승 붉은 거물망을 밟도 상하느냐
4. 주봉상 이평선 수렴으로 저점을 밟고 전 전 고점을 뚫고주포가 어디인가..외인, 기관 쌍끄리 매수면 와따봉이죠..-_-ㅋ
No.2 매수 평단가와 목표 줏가 정하기.
오늘 잡은 NHN엔터테이먼트에서 제가 125,000원까지 무난 하겠다고 얘기한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장일에 30%의희비가 엊갈리죠..여기서도 4등분선이 작용합니다...
제일 높았던 가격대와 가장 바닥이였던 가격의 중간이 평단가가 되고, 목표 주가로 잡을 수 있습니다..( 보통 52주 기간 설정 )
4일전에 쌍바닥을 찍고 NHN은 매물대와 상관없이 차고 올라갑니다..확인 결과 기관들의 짓입니다..-_-ㅋ
그리고 125,000원이란 목표가는 최고점과 촤저점의 중간이 그 가격대가 나와서 무난하다고 했고, 시간이 지나바야 알겠지만
149,500원을 뚫는다면 엔씨소프트와 비슷한 200,000만원대까지 무난 하다고 할수있죠..
이상 오늘 일과를 마감합니다..
얕은 지식이나마 시간을 쪼개어 정보를 나누다 보면 마음이 기쁘고 여러분의 성원과 항상 고맙다고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사 하시길...~~
(자유)
민희진 사태의 본질은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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