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가 느낀 주식

처음 으로 산주식이 유바이오로직스 였습니다
일단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또 조언을 듣고 회사 재무랑 주력 상품을 보고
샀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보고 또 이어질
질병을 생각해보니 꼭 사람들 많이 아프고
가축 질병이 유행했던 기억을 떠올려서 콜레라가
유행하면 이 회사 주식이 오르겠지 하고
7100에 47주인가 들어갔습니다

산지 두달인가 세달 지나자 갑자기 주가가
미친듯이 오르 길레 덜컥 겁먹고 수익률 101%먹고 원금은 분할매도로 찾고 나머지 11주는
남겨 뒀는대 수익률이 230%를 넘겼네요

그후 다른 주식들은 샀는대 바닥을 기고있고
원채 좋은 의도로 들어간 주식들이 아니라
경험 했다 치고 위안 삼고 있습니다

오늘도 설마 하던 휴마시스 수젠택 주가를 보면서
혀를 찾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혹 할수밖에 없구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3년간의 결실인 천만원이 생겨서 lg랑 한전기술 거의 반땡으로 들어가고 어물쩡 남은 금액들은
다른곳으로 투자 했는대 lg랑 유바이오 말고는

다 파란불이네요 오늘 산 주식들은 나름 생각했을때 싸다고 생각해서 들어가긴 했는대

결과는 지켜보면 알수 있겠죠 앞으로는 한달에 20만원씩은 쥐어 짤수 있을거 같은대 모았다가
주식을 사는게 좋을까요?

야금 야금 투자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