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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체장이 하락을 맞아서 걱정중이시죠?

 
글쓴이 : 헌병대 날짜 : 2020-02-24 (월) 21:38 조회 : 1119 추천 : 5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장이 말이 아닙니다.

오늘도 전체장이 하락을 맞아서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신 듯 합니다.

그냥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하여 뻘소리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차트쟁이입니다.

테마주 찾아 다니는 놈도 아니고

가치주 찾아 다니는 놈도 아니고

오로지 차트만 봅니다. 단타든 장타든 차트가 좋고 수급이 좋고 세력유무가 있으면 전부 매수합니다.


이것저것 15년정도 주식을 한 듯 하지만, 저도 초반엔 맨땅에 헤딩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런 주식에 대한 이해와 공부없이 카더라 주식, 지인 추천주 등

상따도 많이 해봤고, 하따도 많이 해보고 말그대로 남들 사는 주식, 소문이 무성한 주식만 쫓아다니며 몇천만원 해먹은 듯 합니다.

이게 참 신기한 게 고스톱이나 섯따 처음 하는 사람이 수익을 보듯이, 저도 초반에 묻지마 수익이 대단했습니다.

말그대로 대상승장 시기에 운좋게 먹은 것이죠.

이후 그렇게 몇천만원을 날려보다보니 어느날 아 정말 ㅄ같은 짓이구나 싶어서

트레이더 후배놈한테 밥이며 술이며 용돈이며 매달 챙겨주며 차트보는 법만 배웠습니다.

이게 신기한 게 2년을 차트만 보다보니 이게 일정한 패턴이란 게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2년을 차트만 보다보니 뉴스고 뭐고 차트에 답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슈팅을 하기전에 차트가 어떻게 만들어서 움직이는지, 어떤 뉴스가 나오기 전에 차트가 어떻게 만들어서 움직이는 지,

세력이 개미를 털었는지, 세력이 들어왔는지, 나갔는지, 대략 예상도 되긴 합니다.

물론 차트만이 정답도 아닙니다. 차트 기똥차게 만들어놓고 상폐되는 종목도 있긴 할테니까요.

아무튼 각썰은 여기까지만 하고


맘고생 심하신 분들 꽤 되실 것으로 압니다.

수급과 차트를 다 만들어놨는데 본의아니게 코로나때문에 수급이 꼬였을 수도 있고, 일시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일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패턴매매는 초반 대장주가 있습니다. 대장주의 패턴을 그대로 따라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코스닥과 코스피 차트 모두 어떤 주식주의 패턴과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초에 시작된 패턴입니다.  이 패턴으로 보면 코스닥보다 코스피가 선행이긴 합니다.


코스닥 일봉상 더이상 떨어질 수 없는 구간입니다. 방향은 우상향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코스피는 코스닥과 다르게 바로 올라가기 힘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장은 코스닥 위주로 매매를 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무조건이란 없습니다.


P.S-제가 최근에 봤던 영상 중에 저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영상링크해놨습니다. 절대 홍보아닙니다.
      홍보라 판단되시면 그냥 안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돈번 사람 얘기 들어보는 것입니다.
      아 물론 저는 아직 40억 못벌었습니다. ㅎㅎ(무편집본 3시간짜리도 있습니다.)


지옥문 2020-02-24 (월) 22:58
굉장히 위험한 투자를 하시고 계신듯 해서 한마디 남길게요.

차트는 사후성이라 지난 차트를 가지고서는 얼마든지 분석이 가능하지만 현재의 시점의 차트의 방향성은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같이 갭하락으로 출발해서 마감한 차트를 한달후에는 어떻게 분석 하실건가요?

우리나라의 주가하락의 가장큰 이유중 첫번째는 코로나19 엄청난 확진자 증가와 사망자 발생.... 과 폭등해 버린

달러로 인한 원화가치 하락입니다. 질병의 대한 공포로 인하 증시 하락은 그 공포감이 상실되었을 때 반등 할 수 있지만

장기화 되어서 경기 침체화가능성이 생기면 반등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달러는 폭등하였고,

국내 금리인상을 하지 않은이상 외국인들은 주식을 매수보다는 매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상승차액보다 환차손이

더 크기 때문이죠. 요 며칠 계속되는 증시하락으로 미수/신용 반대매매는 계속 나올듯 하고, 1월부터 2월까지 코로나로

인한 경제피해는 각 기업들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거예요.  오늘 폭락으로 인한 반등이 내일 나올거라고 생각보다는

하락추세로 무너질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환율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신규 매수보다는 현금확보다 더 나아보입니다.

제 경험상 차트보다는 시장에서 관심 받는 섹터가 우선이고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20-02-24 (월) 23:10
넵. 주식은 무조건 대응의 영역입니다.
위험한 투자라 생각하면 위험한 투자이고 아니라면 아닌 듯 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나름의 매수 규칙이 있고, 수익을 보고 있는 중이라 그냥 뻘소리를 해드린 것일뿐입니다.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지만, 저는 예측의 영역이라고도 봅니다.
이미 오르는 중이고 이미 오른 후의 주식에 탑승하는 게 저는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테마주나 요번과 같은 코로나주에 탑승하지 않는 것도 저의 철칙중에 하나이구요
대신에 대응이 필수입니다. 예측도 좋지만, 예측이 빗나가더라도 손절은 원칙대로!
지옥문님처럼 대외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는 참고를 하고 저는 저만의 매매를 하는 것 뿐입니다. ㅎㅎ
제 경험상은 차트가 우선이고 관심받는 섹터가 참고입니다. 각자의 매매방식이 있으니까요.
너자나자 2020-02-25 (화) 04:15
이 분야에서 인정 받고 싶으면 계좌 까서 인증하면 되요.
그전까지는 다 개헛소리일뿐.
최소 몇년치,입출금 내역까지,
동영상으로 찍어서.
     
       
글쓴이 2020-02-25 (화) 04:23
인정받을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냥 몇몇분이 추천주 부탁 쪽지를 보내는 분들이 계셔서 뻘글 하나 작성한 겁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인정을 받으려 계좌까지 까야하는건지 ㅎㅎ
상도동백수 2020-02-25 (화) 08:51
더 이상 떨어질수 없는 자리란게 있긴있나요 ?
     
       
글쓴이 2020-02-25 (화) 10:10
악재가 겹쳐서 손 쓸 새도 없이 하락해버리면 그건 신이 와도 못막는다고 보지만,
차트공부를 반복해서 꾸준히 하다보면,
여기서 더 떨어지면 다시 지수를 끌어올리기에 또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으니,
타칭 세력이라고 하는 분들이 일정부분 지지를 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이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세력이 기관이 됐던, 외인이 됐던 말이죠. ㅎㅎ
다행히도 오늘 아직까지는 반등해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 참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펩씨 2020-02-25 (화) 09:44
마음이 심란하던 차에 ,,참 쉽지 않네요,.ㅜ
글 읽고 마음 환기 시켜봅니다.
유튜브 한번 보겠습니다
     
       
글쓴이 2020-02-25 (화) 10:13
그냥 심심풀이로 한번 보시는 게 좋습니다. ㅎㅎ
주식이란 게 참 어렵습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으니 말이죠.
그래도 모든 학문이 그렇듯 이것저것 접해보고 자기만의 깨우침이 생기면
적어도 큰 손해를 보는 걸, 덜 손해 보는 것 정도로 막을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반대로 적은 이익 아닌 큰 이익을 볼 수도 있단 소리겠죠 ㅎ
호순돌 2020-02-25 (화) 17:27
돈벌려고 하는 주식시장에 돈벌면 고수입니다.^^ 주식년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에 투자방식을 믿고 그방향성을 따라서 하면 된다고봅니다.
성공여부는 잔고만이 말해주겠지요..!!
성투하세요..~
춥다추워 2020-03-09 (월) 17:3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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