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창으로 상승을 예상하는 방법

주식 관련 각종 방송이나 전문가 분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고 방송이나 관련 일들은 취미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주식으로 돈을 못 벌어서 방송이라도 해보자 해서 하는 것인지가 의문 입니다.
주식이 무슨 법칙 대로 된다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경제 경영 금융 전문가 대학교수 등이 성공할 수 있다는 가정이 가능한데
그렇지 않고 유명 투자자들은 역사 심리 철학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https://namu.wiki/w/주식

애널리스트, 대학 교수, 경제 평론가 등의 분석이나 예측은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시장 추세 등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는 것은 시간낭비다. 득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정말로 중요한 것으로부터 눈길을 돌리게 만들 수 있어 위험하다. 전문가들이 TV에서 시장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에 대해 그럴싸하게 말하는 걸 볼 때마다 미키 맨틀(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타자)이 한 말을 떠올리면 된다.
방송 부스에 들어가면 모든 게 다 쉬워 보인다.

헤지펀드 10년간 수익률,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에 못미친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투자자들에게 해온 조언이다. 버핏은 월가의 주식 전문가들의 권고를 따르기보다는 값싼 수수료의 에스앤피(S&P) 5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실적을 낸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찰리 멍거는 펀드 매니저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성공한 매니저들도 있다. 그러나 아주 작은 수이다. 볏짚에서 바늘찾기이다”

위에서 주식에 대해 많은 조언들이 적혀져 있고 상당수가 일리있는 말들이 있으나, 그래도 주식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생각이라면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재를 먼저 배우는 것이 낫다. 현대금융의 기초적인 이론을 익힌 다음에 투자에 관한 조언을 들어도 늦지 않다. 무엇보다도 투자에 관한 관점은 투자자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보니, 이책 저책을 보다보면 서로 다른 관점으로 인해서 혼란스러워 질 수도 있다. 따라서 일단 제도권 내에서 연구된 현대금융에 대해서 기초를 다진 뒤에, 투자 관련 도서를 읽는 편이 ..

형님 책한권만 추천해 주시죠

위키의 내용이 맞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대학교재를 먼저 배우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기초를 알고 활용을 해야 하겠죠.

대학교재을 인터넷 좀 찾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대학홈페이지 교보나 yes 같은 책 쇼핑몰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학홈페이지 찾아가면 간혹 수업자료 요약본 들도 찾을 수 있습니다.
교재도 명저가 있지만 전공교재로 쓰이는 수준의 책들의 내용은 대부분 비슷하기도 하죠.

https://namu.wiki/w/주식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주의사항들, 즉 위에 서술된 내용조차도 믿을 수는 없다.[17][18][19][20]

https://namu.wiki/w/사회과학
https://namu.wiki/w/학과
https://namu.wiki/w/사회과학대학

등을 참고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어떤 책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책도 각자의 지식의 정도에 맞아야 하며
제가 누군가에게 책을 추천할 만큼 해당 분야의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래도 원하는 책을 찾는 방법은 저의 뇌피셜을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