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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골드만삭스 무차입공매도 보니, 96개 종목 시총 2.2조 증발"

 
글쓴이 : 기후변화 날짜 : 2019-09-12 (목) 19:43 조회 : 1112 추천 : 3    


"골드만삭스 무차입공매도 보니, 96개 종목 시총 2.2조 증발"
김은성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주식시장에서 골드만삭스인터내셔널(이하 골드만삭스)이 지난해 5월 30일과 31일 96개 종목(401억원)에 대해 무차입공매도를 벌인 결과 14거래일 후 해당 종목서 빠진 시가총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셀트리온 개인투자자 모임인 희망나눔주주연대가 금융감독원에게 정보 공개 청구로 받은 골드만삭스 무차입공매도 내역(156건·96개 종목)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분석한 추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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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실련과 희망나눔주주연대가 분석한 결과를 보면 골드만삭스가 무차입공매를 벌인 156건 중 이틀간 103건이 하락했다. 7거래일(6월11일) 후에는 119건, 14거래일(6월21일) 후에는 137건이 하락했다. 7거래일 후 시총 증발액은 1258억원, 14거래일 후 증발액은 2조2000억원으로 추산됐다. 156건 중 94건인 약 60%가 무차입공매도량이 차입공매도량보다 더 많았다. 156건 중 무차입 비중이 5% 이상인 건은 40건, 비중이 10% 이상인 건은 9건으로 분석됐다.

96개 종목을 보면 코스피 13개기업과 코스닥 83개 기업으로 바이오·IT·건설 등 다양한 업종이 무차별적으로 포함됐다. 코스피 기업은 나노메딕스(-1399억), 삼부토건(-1823억), 대원전선(-497억), 광명전기(-466억) 등에서 피해가 컸다. 코스닥 기업은 에이프로젠H&G(-2725억), 에이치엘비생명과학(-1989억),삼천당제약(-1670억),오스코텍(-1250억),테라젠이텍스(-1191억) 등 바이오업종이 큰 피해를 입었다.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불법인 무차입공매도를 막지 못한다면 공매도 자체를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높다. 공매도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만 4000여건에 달한다. 선매도 후차입이 가능한 공매도 시스템이 시세조정에 악용되는 불법 무차입공매도에 몰릴 경우 주가 하락을 부채질해 시장에 대한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어서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기법이다. 주가가 떨어질수록 수익이 난다.

국내 시장에서 공매도는 정보와 자금, 신용 등에서 앞서는 기관투자가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매도 거래는 대부분 외국인투자자가 주도해 ‘외국인의 놀이터’라는 수식어도 따라 붙는다. 한국거래소의 지난해 ‘공매도 잔고 대량보유자 공시’를 보면 12만1035건 중 외국인 투자자 공시가 11만6973건으로 전체의 96%를 차지했다. 해당 공시를 낸 투자자는 43곳의 기관 투자자와 1명의 개인투자자가 있었다. 개인이 국내 주식시장 거래 비중의 67%에 달하는 것과는 대비되는 구조다. 이런 구조가 유지되는 한 개인에게 공매도 문턱을 낮춰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입공매도 규정이 적용되는 개인과 달리 기관은 전화나 메신저만으로도 공매도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최근 취임한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은 ‘시장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당국은 올해 8월 국내 증시 폭락장 이후‘한시적 공매도 제한’ 등 비상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미중 간 무역갈등이 완화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매도 대기자금으로 여기는 대차거래 잔액이 최고 수준을 나타내 향후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만만치 않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8월 말 주식대차잔고는 58조20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50조7992억원을 기록한 후 7개월째 상승세다. 코스피 2000선이 무너지며 공포감을 야기한 지난해 10월의 56조를 넘어섰다. 대차거래는 주식을 보유한 기관이 다른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빌려주는 것으로,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결국 참다 못한 개인투자자들이 권리 찾기를 위한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가칭) 단체 설립에 나섰다. 코스피·코스닥의 종목별 소액주주와 경실련이 뜻을 모은 곳으로 560만여명에 이르는 개인투자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공매도 제도 개선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불법 무차입공매도에 따른 피해자는 개인과 기업인데, 국가가 과태료를 받고 있다”며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 청구소송 등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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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장닭 2019-09-12 (목) 19:57
우리나라도 개인도 이제 기관 외인들하고 같이 미국처럼 공매도 가능하게 해줘야 주식 가지고 장난 못치지
이건 주가가 내려도 돈벌어 올라도 돈벌어 어휴
골게터® 2019-09-12 (목) 22:43
개인도 공매도 치게 만들어줬지만 대차기간에 한계를 부여했고 종목 제한도 대다수이고
보증금한도가 과도해서 있어도 못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기관은 대차기간을 상호 협의하게 년단위로 갱신해서 반영구적으로 대차하고있죠.
그게 불공정의 시발점이고 그거 고치지 않고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조치들입니다.

그리고 무차입 공매도 매매규정 위반한 불법 공매도를 적발도 거의 안하고,
하더라고 그 과징금이 수조원을 해쳐먹어도 많아야 수천만원으로 그치고있어서 있으나 마나한 조항입니다.
그것도 5000만원 한도인 것을 지난해에 하도 개인들이 항의하니,
과중하게 매긴다면서 올린게 8000만원인가 일겁니다. ㅋㅋㅋㅋ

반면 미국에서 불법 공매도치면 형사구속에 과중하게 실형을 수십년을 때리고,
그 과징금을 파산에 이르도록 금액의 수십배 과징금을 때려서 미국에서 불법이란 단어를 찾을수도없고,
금융기법을 벗어난 공매도도 없죠.
그래서 시장의 순기능을 어느정도 한다지만 한국은 절대적으로 저들의 놀이터이자 수익챙기기 화수분입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인인것이죠.

결국 그런 폐해는 개인들의 돈을 빨아들이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소중한 연금 투자금도 빨아먹는 도구가 되고있죠.
우리의 국민연금이 그런 이유로 주식으로는 거의 이익을 못내고있는 현실태인 것이죠.
USNewYork 2019-09-13 (금) 02:11


하앍 ㅅㅂ;
simak 2019-09-13 (금) 07:58
문구라 ㅅㅂ
무차입 공매도를 비공식적으로 허용해 버렸음
대박봇물터짐 2019-09-13 (금) 17:18
대한뉴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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