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에 이런방이있네요?
7월까지 그냥 500정도갖고있다가 여행갔다오니 급락장이 끝나있어서 좀 운이 좋게 차분히 전업을 시작할수 있었네요.
8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원금 1000만원으로했네요.
사실 원금이 중요는하지만, 주식은 진짜 높은 단계에서는 지수나 원금보다도 실력이 진짜 최우선이라 생각해서
원금은 중요하지않다고생각합니다.
나이는 32 투자경력은..글세요 몇년째인지, 7년? 본격적으로 한건 6년
대구에서 월1억 버는 형한테 처음 배웠는데.... 잘안되더군요.
제껄로 만들고 제기법 만드는데 5~6년정도 걸린것같아요.
잃고벌고 끝없는반복 기법 만드는데 2~3년 검증에 1~2년정도 소비된듯
일하면서하면 대응이안되고.. 확률은 80%나오는 기법들고있어도 20%에서 수익 다까먹으면 의미없더라구요.
칼손절하기에는 기법이 애매하고..사실 제가 가족도아니고 완벽하게 가르쳐주지 않았겠죠.ㅂㄷㅂㄷ..
저라도 그랬을거고 어쩔수없지만
대학 4년제나와서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노가다로 달 300정도 받으면서 고생했네요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 몇몇 아는데 월1억버는 사람이 대단해보였는데..하루 2~5천버는분도있더군요.
제주변 성공한 모든분들은 단타, 데이로 성공하셨죠.. 하락장에서도 돈버는 고수들 정도되야 전업으로 먹고 살더군요.
가치투자, 뭐 이런거는 폭락장에 매수하거나, 대세상승장빼고는 꾸준히 월 몇천씩 벌수가 없습니다.
저야 뭐 이제 새내기에 원금 1000으로 시작했지만, 1년정도 검증해서 확률이 85~92% 나오지만 아직도 떨리네요.
하락장에서는 확률이 70%~80%까지 떨어지기때문에, 하락장은 안하는 것도 생각합니다.
물론 단타지만 지수파악은 필수고, 어느정도 대응방식 정해져 있습니다.
한달 원금 수익 50%가까이 날수있는건, 풀신용을 써서구요. 이걸 쓸수있는건 손절이 1~2%에서 다 이루어지기때문이에요.
손절 2%만넘어가면 신용으로 주식절대 하면 안되구요 깡통차는 지름길 ^^
8월은 7일부터 매매해서 좀 아쉬웠는데, 지수도 단기반등장이라 운이 좋았지만
9월부터는 1일부터 매매하기에 기대됩니다. 무패로 마감했으면 하고 생활비뻇으니 한 1300정도로 시작하지만
30%~ 정도 수익률을 목표로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큰 하락장 한번 오면 좋겠네요.
(음식)
고추전에 막걸리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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