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이가은

이가은 흥하자!

옛날에 주간아에서 고양이 개인기 할 때 정말 귀여웠는데 ㅠㅠ 성공하자!

눈웃음 최고

유튜브도 하던데...

프듀 조작 글에 이가은 들어갔으면
아이즈원 노땅화 되서 망했을 거라고
이상한 논리로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 있데

굳이 이런 댓글 다는 님도요.

자신의 말이 그대로 거울이 되어서 나를 비추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굳이 이런 댓글'이라는 댓글부터가 그대로 님(댓글)을 비추는 것 같습니다.

이가은이 조작 건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로 꼽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일그러진 팬심에 악플성으로 피해자를 돌려까면서까지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그 논리가 황당무계하고 눈살 찌푸려져서 싶어서 그런 일 좀 없었음 싶어서 댓글 단 겁니다만.

걔랑 너도 똑같아 비꼬는 댓글이나 그 댓글이 그대로 다시 님을 비추는
아이러니한 정경에서 참(眞)인터넷의 정을 느낍니다.

그런 인간들이 단 악플을 왜 굳이 여기에 끌고 오냐는데 인신공격 하는 게 님 수준

무슨 댓글이 라미안 vs 라미안 인가요?
님 수준이라는 댓글이 님 수준을 보여주는 군요.

제가 이가은 게시물에 요즘 아이즈원/프듀/이가은 게시물에 이상한 논리로 악플 다는 사람들을 봤는데 참 그렇다 하는 댓글을 달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혹시 님이 그 악플러 인건 아닐테고... 요즘이 대PC의 시대라더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댓글에도 인터넷 대법관처럼 별의 별 불편러가 다 붙네요.

굳이 여기에 이런 댓글을 단 이유가 뭐냐고 제 댓글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의도를 묻는 말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뭐라고 하셨죠? '이 댓글 다는 님도 똑같음' 이라고 비꼬면서 악플러와 저를 동일시했는데 이게 스탠스가 같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십니까? 초등학생도 이 둘이 다른 걸 알텐데 님은 지금 남의 수준을 따질 상황이 아니예요.

그리고 제가 여기에 굳이 이런 댓글을 달지 못할 이유는 뭐고요?
고명하신 대법관님 그런 법이 있다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무슨 적반하장도 아니고.... 인신공격했느니 님 수준이니 하는 헛소리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비꼬고 악플러 취급한 행위부터 우선 돌아보시죠.

라미안 vs 라미안이라니 ㅋㅋ
제가 했던 말을 제가 반박을 하기라도 했다는건가요?
전혀 아귀가 맞지 않는 말을 뻔뻔하게 하시면서
끝까지 유치하게 노시네요 ㄷㄷ

님은 단지 타인의 메시지에 대해서 어줍잖은 자존심 때문에
납득하기 싫은 것 뿐이고 납득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요~
내가 뭐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모자란 소리하는 거
굳이 여기까지 끌고 와서 한 소리 한 것을 대법관까지 소환해서 비교하십니까? ㅋㅋ
"내가 하는 말에 토달지 말라" 대법관을 뛰어 넘는 건 본인이신데 ㅋㅋ

앞으로는 누가 대댓글 달았다고 그런식으로 메시지랑 전혀 상관없이
빈정 상해서 유치한 인신공격으로 반격하는 수준으로 어거지 부리고
열불내면서 징징대실 거면 걍 넷상에서 댓글을 달지를 마세요~

와 라미안 이 사람 정신 승리 오지게 하고 댓글 못 달게 차단하는 거 보소 ㅋㅋㅋ

이걸 풀어서 설명해줘야 이해하나요? ㄷㄷㄷ
굳이 이런 댓글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건 그대로 당신이 단 댓글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왜 굳이 제 댓글에 비꼬신 거죠?
그리고 먼저 남의 댓글을 비꼰 주제에 남의 수준을 논하는 댓글도 당신의 수준을 보여주는 거고요.

이게 어떤 부분에서 라미안 vs 라미안 이 아니라는 겁니까? ㅋㅋㅋ

남의 흠을 들여다 보려면 나 자신에게도 그만큼 엄격해야하는데
저러면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훈계하는 격이죠.

제가 댓글에 적은 건 이가은에 대해 댓글을 다는 댓글러가 있다는 사실 관계 뿐이었는데.
제가 그로 인해 누군가를 상처주고 사실 관계에 없는 허위 사실을 말했나요?
거기에 악플러나 너나 똑같다면서 비꼬는 당신의 행위를 정당화할 요소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을 비꼰 본인 잘못을 인정할 생각이 없는 건 당신인 것 같은데
타인의 메시지에 대해서 납득을 하기 싫어한다니 도대체 어떤 메시지요?
악플러랑 제가 같다고 비꼬는 댓글에 무슨 메시지가 있나요?

상대방 댓글이 맘에 안 들 수 있죠. 그렇다고 그걸 다 비꼬고 다니지는 않아요.

그게 사회나 이토 커뮤니티에서 합의된 기준에 어긋나는 거면 모르겠는데 이가은을 이상한 논리로 까고 다니는 사람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심통한 댓글이 조롱당해 마땅한 댓글입니까?

이런 댓글을 달 필요가 있냐는 다냐는 의문이라면 개인 의견이지만 이 댓글 다는 너도 똑같다고 비꼬는 순간 선을 넘은 거예요. 님이 비꼬지만 않았다면 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던 전 상관이 없죠. 사람은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거니까. 근데 난데 없이 시작부터 비꼬는 뉘앙스로 들어와 놓고 거기서 무슨 메시지성을 찾아요. ㅋㅋㅋ

왜 이딴 댓글 다냐고 너가 잘못되었다는 듯 대놓고
시비 털어놓고 건데 무슨 대법관질이 아니었다 그럽니까.

저도 님같은 자기 흠은 안 보고 정신 승리하다 차단하고 빤스런하는 사람은 차단합니다.

이가은 권은비랑 한살차인데??

프듀때 메이크업 해준 사람이 안티였네.

구독  누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