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좌 경례 각

공식적으로 위문공연 간건만 60번정도 된다던데 캬

칼각

어.. 음.. 위치 살짝만 수정 해주고 싶다 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경례 하면 나 지용~

병원에만 있었을건데 몇번 경례했겠습니까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거 볼라고 스크롤 내렸다 ㅋㅋㅋ

하 이 쉑히 한 대 패주고 싶네

말년땐 다들 손등 굽었잖슴...-_-;

말년 땐 주임원사 빼고 눈썹 끝에 손가락만 터치하고 얼른 내렸던 것같은데..
충성도 충.성.이 아니라 추서 와 충서 그 중간 어디쯤의 어중간한 발음으로 사람이 들어왔음을 알리는 정도의 소리만 냄..

일병 때 상황근무 서면서 젤 골때렸던게 말년들 불침번 나가면 관등성명을 알아들을 수가 없음..
정문 금ㄴ뭏자 병자 김XX 무슨 술취한 새기마냥 발음 질질흐르고..나중에 근무일지 보고 근무자 다 따로 기재해야했음..
병장이지 병자냐고...

근데 나도 말년되니까 손등굽고 보고할 때 병자라고 하긴 하더라...ㅇㅅㅇ;

모자 없을 땐 눈썹끝..